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파손품 유무와 발생되는 비용과 시간?
정품- 파손품이 필요하며 시간과 비용이 적게든다.
내수용- 파손품이 필요 없으며 비용(국제택배료및 대행수수료,기술료)과 시간이 많이든다.
요즘 내수용 구입이 쉬워지고 엔화도 전에 비해 많이 내렸고, 정품보다 저렴하여 내수를 많이 구입하시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내수a/s가 번거롭긴 하겠죠! 이상 제 생각입니다.
양어장맨
파손품 있냐 없냐 차이로 보면 내수가좋지만.. 번거롭고 비용들고
중고품으로 비교해도
내수보증서는 윤성카드보단 더 후져보이고
윤성카드보증서는 2013년부터나왔으니까
내수와 윤성종이보증서는 상급이니 a급이니 우겨야하고
윤성카드보증서는 쫌 있어보이자나요^^
이런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ㅎ
뼉따구
낚시하다 초릿대 뺏기거나 실수로 수장하면
윤성 - 보증서 사용 불가(무용지물) 파손품 구해서 사용가능
내수 - 보증서 사용 가능 - 운송료, 기술료 비용발생
윤성에서 수입한 제품과 일본 내수용 제품은 똑같습니다 윤성은 시마노 한국 총판입니다 윤성정품이라는 말은 마치 윤성것이 진품처럼 포장했으나 사실 내수용이 더 진품입니다 오히려 다른나라에서 oem 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일본 내수용이 더 믿을만? 합니다
결론적으로 윤성제품이나 내수제품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윤성은 수입할때 세금과 기술료를 모두 더해서 제품값을 책정하겠지요 그래서 비싸다고 보입니다 사실 기술료는 수리할때 지불해도 되지만 윤성은 미리 받는 겁니다 4-5만원정도 ,,,,,,
여기서 문제입니다 만약 구매자가 한번도 수리하지않고 오래 시간이 지나 단종되고 수리품도 없어지거나 보증서를 분실하면 보증수리 못받습니다
심지어 몇년전부터는 보증서 등록후 1년이 지나면 무상수리 못받습니다 파손품 없어도 무상수리 안됩니다 기술료를 미리 지불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윤성에서는 자꾸 보증서를 등록하라고 종용하는 것입니다
보증수리 할때도 파손품 가져오라고하고 구매한 낚시점에 판매날짜 확인해서 개인간 보증서 거래도 차단합니다
만약 보증서 등록하면 수리없이 1년지나면 윤성 입장에선 기술료와 어쩌면 수릿대로 소비자에게 가야할 부품까지 그냥 공짜로 남는셈이죠
조선하니
시마노 내수용은 일본 시마노 판매점 도매가격에다 대행구매나 병행수입업체에서 일부 수수료를 더해서 가격이 책정 될겁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일본에서 세일이나 할인판매하면 더욱 저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인의 직구나 대행구매 증가로 고가제품은 구매시 우리나라 관세가 추가로 붙기도 합니다
보증처리는 파손품 없어도 유상수리 해줍니다 이때 받는것이 기술료 입니다 4-5만원
여기에 한국 소비자는 왕복 배송료가 추가로 더 들어갑니다 2-3만원선
수리기간은
윤성은 5-6주 걸립니다 일본 시마노 본사에 보냈다가 다시 받아야 하기에 오래 걸립니다
내수용은 직접 as보내시거나 일본 낚시점 통해서 하시면 1-2주걸리고 대행업체를 이용하면 며칠더 걸립니다
오사카
감사합니다 댓글로 보면 알수잇듯이 내수가 가격면이나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중고거래서 내수보증서잇으면 정품과 별반차이 없어서 저는 그냥 내수를 선호하겟습니다 ㅎㅎ
오사카
또하나 정확히 집어야될께 윤성은 파손품 없으면 보증서 자체가 무용지물이 되는건가요? 결국은 파손품없으면 내수보증서를 구해야되는 그런뜻인지.... ㅎㅎ
조선하니
윤성에서 구매한 제품은 파손품없으면 보증서 있어도 1회 무상으로 수릿대를 받지못합니다 그래서 수릿대를 제값주고 구매해야합니다 아니면 내수용 보증서를 구해서 수릿대를 구하던지 해야겠지요
그외에 윤성보증서는 단지 도색 벗겨짐 생활기스 등등 간단한 수리시에 기술료와 국내배송료를 아끼는 정도 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도 보증서 등록후 1년이 지나면 유상수리로 바뀝니다 그래서 대부분 보증서를 등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경규
파손품이 있어도 "" 제품 고유의 문제가아니다"" 라고 판단 될시에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겠죠.
결국 못받을수도. . . 돈.시간 이 더들더라도 정신건강에 도움되는 쪽으로 선택해야할듯합니다. .
dh천지
윤성조구의 행태에 약간 열받네요....
오사카
본의 아니게 윤성을 비하하는 글이 되어버렷네요 ㅎㅎㅎ
그런의도는 없었는데 오해의 여지가 없길 바랍니다.
곰마스터
국산이 이런 행태를 했으면 마녀사냥 당할텐데요
일산이라 너그럽내요 ㅎㅎㅎㅎ
국산이 a/s 개판이면 죽일회사되는거고 일산이 a/s 개판이면 당연한거겠죠....
저도머 일산 8/14/16/18/ 쓰고있지만 늘 불안해서 떡붕어 전용터 아니면 아예 사용하지
파손품 유무와 발생되는 비용과 시간?
정품- 파손품이 필요하며 시간과 비용이 적게든다.
내수용- 파손품이 필요 없으며 비용(국제택배료및 대행수수료,기술료)과 시간이 많이든다.
요즘 내수용 구입이 쉬워지고 엔화도 전에 비해 많이 내렸고, 정품보다 저렴하여 내수를 많이 구입하시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내수a/s가 번거롭긴 하겠죠! 이상 제 생각입니다.
중고품으로 비교해도
내수보증서는 윤성카드보단 더 후져보이고
윤성카드보증서는 2013년부터나왔으니까
내수와 윤성종이보증서는 상급이니 a급이니 우겨야하고
윤성카드보증서는 쫌 있어보이자나요^^
이런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ㅎ
윤성 - 보증서 사용 불가(무용지물) 파손품 구해서 사용가능
내수 - 보증서 사용 가능 - 운송료, 기술료 비용발생
파손품 있을시
윤성 - 보증서 사용가능 무상.
내수 - 보증서 서용가능 유상.
어떤게 보증서에 충실한지 의문이죠?
또한 윤성의 정품 마케팅에 홀리면 안됩니다.
내수는 시마노 작퉁인가요? 웃기는 말이죠.
시마노 한국총판 윤성이라고 해야죠.
오사카님에게 쓴글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판단하시어 합리적인 구매와 소비를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윤성제품이나 내수제품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윤성은 수입할때 세금과 기술료를 모두 더해서 제품값을 책정하겠지요 그래서 비싸다고 보입니다 사실 기술료는 수리할때 지불해도 되지만 윤성은 미리 받는 겁니다 4-5만원정도 ,,,,,,
여기서 문제입니다 만약 구매자가 한번도 수리하지않고 오래 시간이 지나 단종되고 수리품도 없어지거나 보증서를 분실하면 보증수리 못받습니다
심지어 몇년전부터는 보증서 등록후 1년이 지나면 무상수리 못받습니다 파손품 없어도 무상수리 안됩니다 기술료를 미리 지불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윤성에서는 자꾸 보증서를 등록하라고 종용하는 것입니다
보증수리 할때도 파손품 가져오라고하고 구매한 낚시점에 판매날짜 확인해서 개인간 보증서 거래도 차단합니다
만약 보증서 등록하면 수리없이 1년지나면 윤성 입장에선 기술료와 어쩌면 수릿대로 소비자에게 가야할 부품까지 그냥 공짜로 남는셈이죠
일본에서 세일이나 할인판매하면 더욱 저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인의 직구나 대행구매 증가로 고가제품은 구매시 우리나라 관세가 추가로 붙기도 합니다
보증처리는 파손품 없어도 유상수리 해줍니다 이때 받는것이 기술료 입니다 4-5만원
여기에 한국 소비자는 왕복 배송료가 추가로 더 들어갑니다 2-3만원선
수리기간은
윤성은 5-6주 걸립니다 일본 시마노 본사에 보냈다가 다시 받아야 하기에 오래 걸립니다
내수용은 직접 as보내시거나 일본 낚시점 통해서 하시면 1-2주걸리고 대행업체를 이용하면 며칠더 걸립니다
그외에 윤성보증서는 단지 도색 벗겨짐 생활기스 등등 간단한 수리시에 기술료와 국내배송료를 아끼는 정도 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도 보증서 등록후 1년이 지나면 유상수리로 바뀝니다 그래서 대부분 보증서를 등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국 못받을수도. . . 돈.시간 이 더들더라도 정신건강에 도움되는 쪽으로 선택해야할듯합니다. .
그런의도는 없었는데 오해의 여지가 없길 바랍니다.
일산이라 너그럽내요 ㅎㅎㅎㅎ
국산이 a/s 개판이면 죽일회사되는거고 일산이 a/s 개판이면 당연한거겠죠....
저도머 일산 8/14/16/18/ 쓰고있지만 늘 불안해서 떡붕어 전용터 아니면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 노지는 100% 국산만사용함 부러져도 수리비 얼마안되고 제품하자면
잘 설명해서 무상으로도 받고 합니다 윤성은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보고있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그저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딱히 일산을 까는게 아닙니다 저도 장척은 일산 좋아해요 ㅎㅎㅎㅎ 예전에는 몰랏지만
연구해보니 확연한 차이가 발생해서요 단척이야 도토리 키재기인건 분명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