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골낚시터에서 9척 쵸친으로 했습니다.
첨에 왔을때 조립해보고. 많이 가볍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단척은 그래도 무게감이 약간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무게 쪽에서는 개인적으로 B정도 주고 싶습니다.
일단 투척은 아주 좋습니다.A
흔들지 않을때는 기냥 빳빳대보다 조금 연한대라는 느낌
제압 - 처박히는 맛에 초친을 했지만. 조황은 별로여서 많이 못했습니다.
30정도 되는 떡이 쨀때면 기냥 처 박힙니다.
이전 사용한더건는 패자9척
처박혀도. 조금 잘못다루면 여지없이 목줄 나갔지만.
처박힌채 조금만 대를 들어주면. 그상황부터 랜딩 시작입니다.
좋습니다.A
휨세..-이게 동조자 인거 같냉. 반절휘내요..
(휨세에 대해선 잘모르겠습니다.)
무게감만 있다면. 저에게는 최고의 대인것 같습니다.
@@ 디자인은 아주 죽입니다.가마가츠에서 소장을 하는 기쁨이런 말을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검은색이 아니고. 머랄까. 아주 찐한 보라색..ㅋㅋ
좋내요..
최고의 낚시대라구 자부합니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