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전체휨새=동조자,몸통중간휨새=본조자,끝휨새=선조자......맞습니다...
하지만 휨새에따라 경질,중질,연질을 구분하지않습니다..
가끔은 언어의 잘못된 해석으로....^^;;
붕어랑ㅇㅇ
잘 보고 갑니다
버들나무
잘보고갑니다2
레인아이
휨세의 중간을 본이라고 하고
초릿대쪽이면 선조 / 손잡이 쪽이면 동조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기본만이
잘봤습니다.
jump
ㅎㅎ 잘보고갑니다.
고지수
휘는 위치에따라 경질 연질이 결정되진 않습니다.
선조자는 대를 지탱해주는 가장 큰휨새가 초리쪽에 있어 7:3 정도 휨새를 나타내고 본조자는 중간에서 약간 윗쪽 6:4 동조자는 중간쪽 5:5에 있습니다.
이건 단지 힘을 지탱해주는 휨세가 어디에서 나오냐를 결정하는 것이지 이걸로 대가 무르다 뻑시다를 결정할순 없습니다. 물론 동조자쪽으로 갈수록 축늘어지는 맛이 있어 무르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일례로 다이와대중에 뉴고법사는 호철 바로 윗급의 5.5:4.5 정도의 휨세를 보입니다.
허나 막상 써보면 엄청 뻑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쿠라의 글라스대도 휨세 표기상 가장 무른 f급입니다. 하지만 막상써보면 상당히 경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휨세와 무관하게 대가 얼마 만큼 빨리 원상복귀하려는 성질이 있냐에 따라 경식. 중경식. 연식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어떤 대가 어떻다고 이야기 할때 연식 본조자. 경식 동조자 이런식으로 칭하게 됩니다.
동조자중에서도 사쿠라 글라스대같은경우 경식 동조자나 중경식 동조자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휘는 곳의 위치와 일어서려는 힘을 적당하게 조합해서 기법에 맞는 대를 출시하곤 합니다.
일례로 제등낚시를 하게되면 초리바로앞에 찌가 서게 되고 그아래 직선으로 줄과 바늘이 일직선상으로 위치하게 됩니다.
초릿대와 줄의 여유가 적어서 챔질과 동시에 붕어가 째게되면 목줄이 쉽게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낚시대 설계자들이 챔질시에는 가급적 중간쯤에서 휘면서 초리가 아래쪽으로 어느정도 숙여서 목줄이 덜나가게 제작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표층을하게 되면 상당히 줄에 여유가 생기게 되고 챔질시에 바로 아래쪽이 아닌 상당히 앞쪽으로 힘을 받게 됩니다 이럴경우에는 반대로 앞쪽에 휨세를 둬서 챔질이 좀더 빨리되고 여유줄을 빨리 당길수 있게 제작을 하게 됩니다.
그후로 결정이 되는게 경기낚시일경우나 대형어가 많을경우 일단 챔질후 빠른재압이 필요하므로 경질의 성질을 주게 되고 반대일 경우 연질의 성격을 주게 됩니다.
최필선
잘알고갑니다
레쯔비
통상적으로 낚시대의 휨세를 기준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또 세부적으로 경식동조자니 연식동조자니 뭐니 해서 나누어집니다.
채비투척에서 오는 경질휨세.. 그러나 고기가 걸려 후킹시는
또다른 동조자로써의 휨세.. 종류가 많습니다.
초보일수록 경질추천합니다
본조자라함은 6:4의 중경질 휨새를 나타내는 낚시대이구요.
선조자라함은 7:3의 경질의 휨새를 나타내는 낚시대이구요.
경식선조자라함은 8:2의 초경질의 휨새를 나타내는 낚시대입니다.
아무래두 초보자분들이 무난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낚시대는
본조자 나 선조자의 성질을 가진 낚시대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동조자의 경우 중층낚시의 매력을 느낄줄 아는 고수분들께서 주로 사용을 하시는데요.
채비의 투척이나 랜딩시 제어가 어려워 초보자 분들께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구요.
본조자나 선조자의 경우 초보자 분들이 사용하시기에 가장 이상적인 휨새를 가진
낚시대라 볼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때 투척하기두 무난하며, 랜딩시 제어하기에두
가장 좋은 휨새를 보여주어 쉽게 제어할수 있을것입니다.
특히나 챔질시 초보자 분들이 흔히 겪을수 있는 채비터짐을 격감시켜줄수 있기에
본조자나 선조자의 휨새를 가진 낚시대를 사용하시는것이 좋구요.
경식 선조자의 경우 초경질의 액션을 보이는 낚시대입니다.
주로 경기낚시에서 사용하는데요. 대의 휨새가 너무 빳빳하다 보니 오히려 투척이
어려울수 있으며, 챔질시 채비터짐이 쉽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선경식이나. 석춘. 현봉경식이 있겠구요
국산으로 특작아 추천해 봅니다.
아~~! 다이와 천봉정도 괜찮습니다.(12척)본조자인거 같은데@@
다이와 천봉정이 제일 무난하고 제압 챔질 좋은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뭐 깔끔하니..가격도 괜찮고요
하지만 휨새에따라 경질,중질,연질을 구분하지않습니다..
가끔은 언어의 잘못된 해석으로....^^;;
초릿대쪽이면 선조 / 손잡이 쪽이면 동조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선조자는 대를 지탱해주는 가장 큰휨새가 초리쪽에 있어 7:3 정도 휨새를 나타내고 본조자는 중간에서 약간 윗쪽 6:4 동조자는 중간쪽 5:5에 있습니다.
이건 단지 힘을 지탱해주는 휨세가 어디에서 나오냐를 결정하는 것이지 이걸로 대가 무르다 뻑시다를 결정할순 없습니다. 물론 동조자쪽으로 갈수록 축늘어지는 맛이 있어 무르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일례로 다이와대중에 뉴고법사는 호철 바로 윗급의 5.5:4.5 정도의 휨세를 보입니다.
허나 막상 써보면 엄청 뻑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쿠라의 글라스대도 휨세 표기상 가장 무른 f급입니다. 하지만 막상써보면 상당히 경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휨세와 무관하게 대가 얼마 만큼 빨리 원상복귀하려는 성질이 있냐에 따라 경식. 중경식. 연식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어떤 대가 어떻다고 이야기 할때 연식 본조자. 경식 동조자 이런식으로 칭하게 됩니다.
동조자중에서도 사쿠라 글라스대같은경우 경식 동조자나 중경식 동조자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휘는 곳의 위치와 일어서려는 힘을 적당하게 조합해서 기법에 맞는 대를 출시하곤 합니다.
일례로 제등낚시를 하게되면 초리바로앞에 찌가 서게 되고 그아래 직선으로 줄과 바늘이 일직선상으로 위치하게 됩니다.
초릿대와 줄의 여유가 적어서 챔질과 동시에 붕어가 째게되면 목줄이 쉽게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낚시대 설계자들이 챔질시에는 가급적 중간쯤에서 휘면서 초리가 아래쪽으로 어느정도 숙여서 목줄이 덜나가게 제작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표층을하게 되면 상당히 줄에 여유가 생기게 되고 챔질시에 바로 아래쪽이 아닌 상당히 앞쪽으로 힘을 받게 됩니다 이럴경우에는 반대로 앞쪽에 휨세를 둬서 챔질이 좀더 빨리되고 여유줄을 빨리 당길수 있게 제작을 하게 됩니다.
그후로 결정이 되는게 경기낚시일경우나 대형어가 많을경우 일단 챔질후 빠른재압이 필요하므로 경질의 성질을 주게 되고 반대일 경우 연질의 성격을 주게 됩니다.
또 세부적으로 경식동조자니 연식동조자니 뭐니 해서 나누어집니다.
채비투척에서 오는 경질휨세.. 그러나 고기가 걸려 후킹시는
또다른 동조자로써의 휨세.. 종류가 많습니다.
몇번 잡아보고 랜딩해보면 감이 오는데 자신에게 맞는 대가 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