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실은 세월 지나면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저는 초고가대의 초리실도 제가 교체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장비를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자칫하면 장비에 얶메이는 우를 범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
마치 등산가가 최고급 등산화의 바닥이 닮을까봐 산행을 걱정하는것처럼 ...
그냥 일반적인 초리실로 맘편하게 바꾸어 사용하시다가
중고장터에 내놓을실때 혹시 마음에 걸리시면 정품으로 바꾸는것은 어떠신지요 ...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해봅니다.
7곱칸장대
릉이네요... 피싱까페에 문의해보세효..전문적으로 하는걸루 알고있습니다
라파엘르
의견 감사합니다......^^! 꾸벅
성룡
그리 어럽지 않습니다 커터칼로 제거 하시면
쇠부분이 초리실을 밀어 넣으시면 반대로 댕겨도
잘 빠지지 않게 톱니가 돼있어요
거기에 이수시게로 소량만 순간 접착제로 한두차례 적당히
마무리 하시면 사용상 아무 아무 지장 없습니다
저는 심심 하면 초리실 갈아 씁니다
초리실은 비슷한 굵기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예비로 사둔 회전 초리촉 것을 잘라서 사용
비슷한 어느것도 가능합니다
다낚았스
삼~사 천원 정도면 회전 초리실 세트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 초리실 스텐 부분을 라이터로 달구면 금방 푝 하면서
빠집니다
강력 본드를 초리대 끝에 살짝 바르고 구입한 초리실 세트
구멍에 밀어 넣어서 굳으면 끝입니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사포로 갈거나 구멍이 크면 휴지나
탈지면 또는 화장솜을 구멍에 맞게 말어서 본드 바르면 됩니다
초리실은 세월 지나면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저는 초고가대의 초리실도 제가 교체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장비를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자칫하면 장비에 얶메이는 우를 범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
마치 등산가가 최고급 등산화의 바닥이 닮을까봐 산행을 걱정하는것처럼 ...
그냥 일반적인 초리실로 맘편하게 바꾸어 사용하시다가
중고장터에 내놓을실때 혹시 마음에 걸리시면 정품으로 바꾸는것은 어떠신지요 ...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해봅니다.
쇠부분이 초리실을 밀어 넣으시면 반대로 댕겨도
잘 빠지지 않게 톱니가 돼있어요
거기에 이수시게로 소량만 순간 접착제로 한두차례 적당히
마무리 하시면 사용상 아무 아무 지장 없습니다
저는 심심 하면 초리실 갈아 씁니다
초리실은 비슷한 굵기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예비로 사둔 회전 초리촉 것을 잘라서 사용
비슷한 어느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초리실 스텐 부분을 라이터로 달구면 금방 푝 하면서
빠집니다
강력 본드를 초리대 끝에 살짝 바르고 구입한 초리실 세트
구멍에 밀어 넣어서 굳으면 끝입니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사포로 갈거나 구멍이 크면 휴지나
탈지면 또는 화장솜을 구멍에 맞게 말어서 본드 바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