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무패는 써보질못해서 패스~~ 개인적인 생각으로 고죽은 13척이 최고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약간은 묵직한 무게감과 샤프한 몸매에서 나오는 파워.. 고죽13척 좋은 대입니다..
독고
고죽 지금 쓰고 있는데 손맛 좋아요.
무패는 못써봐서 비교글은 올리지 못하네요.
고죽 휨새 정말 좋습니다.제압력 또한 가느다란
몸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힘이 아주 좋아요.
고죽에 한표 던집니다.단 13척 위로는 무게감이 있어요.
좋은 낚싯대 구하세요........
한수추가
13척 제가 처음으로 사용한 연질대입니다
허리힘이 좋구요 휨세또한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일산만하지못하지만
가격대비 무척 만족합니다
제가 지인의 9척을 만져봤는데 13척과는 또다른
텐션을 보여주더군요 참고하시고 좋은 낚시대 고르세요
조우
고죽대 손맛은최고^^*^^
서울산
고죽중에는13척이 제일 이상적이라고들 하십니다
무패는저역시 못써보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죽대는 손맛은 좋으나 손잡이가 좀불편하고 대의마디마디 (연결부)부분이매끄럽다고는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만약 고죽새것을 구입하신다면 릉대 중고도 괜찮다고 생각이드네요
고죽도 새것은 30만원에 가까운대잖아용~~~~~~
행복한기다림
전 무패 받침대 써요 ㅋㅋ 색갈은 예뻐요
낚시마
조금 무게감 때문에요 망설였던적 있습니다....
차라리 동와 세류봉이 났던데요 .. 고죽은 제생각에 11척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9-13척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요
서영아빠
아주 연질의 손맛대로만 생각하시고 고죽13척을 구입하시면 생각보다 그리 연질은 아니게 느껴지실 겁니다. 축축 늘어지면서 허리힘도 적당히 있어서 작은 발갱이는 강제집행도 가능합니다.
고죽을 신품으로 구입하실경우는 현금으로 20% 디시 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거의 깍아줄겁니다.
저도 손맛대를 좋아라 해서 처음에 고죽 13척을 구입하였다가 축축 늘어지기만 하는 손맛에 제가 생각하는 손맛대가 아니구나 싶어서 다른 손맛대를 알아보다가
세이코의 비절 11척을 구입하였습니다.
늘어지면서도 손바닥을 툭툭 치는 손맛이 일품이더군요.
쉽게 비교하자면 고죽은 고무와 플라스틱중에서 고무의 성격이 강하구요(축축 늘어짐)
비절의 경우는 고무+플라스틱(약간 짱짱하면서 툭툭 쳐주는 느낌) 이 적당히 섞여 있구요.
중고로 세이코의 토도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낚시대라는 것이 직접잡아보지 않고서는 손맛이 어떤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구입전에 한번 실제로 잡아보시는 것이 좋지만서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레쯔비
세이코 토도 적극추천해봅니다.
제가 사용중입니다. ㅎㅎ
기본만이
조금 다른이야기 지만 노지에서 주로 낚시를 하시는데 고죽이나 세이코 토도 이런 로드는 아무래도 좀 합당치 않아 보이네요. 전적으로 저만의 의견일 수 있지만 구지 연질의 손맛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태경조구의 음공도 있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로드입니다.
단 12척이하까지 밖에 없네요. 일산대중 세이코대들이 극세간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무작정 늘어지는 것 보다는 적당한 허리힘이 꼭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연질대가 손맛대라고 하는데
손맛에 정의를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로드가 많이 휘어서 묵직하게 느끼는 것이 손맛인지
아님 적당하니 휘어도 붕어의 토독거리는 맛을 느껴야 손맛인지.....
저는 활처럼 휘어도 토독거리는 맛이 없으면 손맛대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국산고죽,일산고주를 써보았는데 묵직하게 끌고 다니기만 하지 특유의 토독거리는 맛이 떨어 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어조신여로 바꿨는데 정말 토독 거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필링
고죽 13척 강추합니다,
고죽대중에서도 13척이 제일 발란스가 잘맞는 명간이라 생각됩니다,.
무패는 못써봐서 비교글은 올리지 못하네요.
고죽 휨새 정말 좋습니다.제압력 또한 가느다란
몸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힘이 아주 좋아요.
고죽에 한표 던집니다.단 13척 위로는 무게감이 있어요.
좋은 낚싯대 구하세요........
허리힘이 좋구요 휨세또한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일산만하지못하지만
가격대비 무척 만족합니다
제가 지인의 9척을 만져봤는데 13척과는 또다른
텐션을 보여주더군요 참고하시고 좋은 낚시대 고르세요
무패는저역시 못써보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죽대는 손맛은 좋으나 손잡이가 좀불편하고 대의마디마디 (연결부)부분이매끄럽다고는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만약 고죽새것을 구입하신다면 릉대 중고도 괜찮다고 생각이드네요
고죽도 새것은 30만원에 가까운대잖아용~~~~~~
차라리 동와 세류봉이 났던데요 .. 고죽은 제생각에 11척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9-13척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요
고죽을 신품으로 구입하실경우는 현금으로 20% 디시 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거의 깍아줄겁니다.
저도 손맛대를 좋아라 해서 처음에 고죽 13척을 구입하였다가 축축 늘어지기만 하는 손맛에 제가 생각하는 손맛대가 아니구나 싶어서 다른 손맛대를 알아보다가
세이코의 비절 11척을 구입하였습니다.
늘어지면서도 손바닥을 툭툭 치는 손맛이 일품이더군요.
쉽게 비교하자면 고죽은 고무와 플라스틱중에서 고무의 성격이 강하구요(축축 늘어짐)
비절의 경우는 고무+플라스틱(약간 짱짱하면서 툭툭 쳐주는 느낌) 이 적당히 섞여 있구요.
중고로 세이코의 토도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낚시대라는 것이 직접잡아보지 않고서는 손맛이 어떤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구입전에 한번 실제로 잡아보시는 것이 좋지만서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사용중입니다. ㅎㅎ
단 12척이하까지 밖에 없네요. 일산대중 세이코대들이 극세간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무작정 늘어지는 것 보다는 적당한 허리힘이 꼭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또한 고죽에비해 손맛은 떨어집니다
손맛에 정의를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로드가 많이 휘어서 묵직하게 느끼는 것이 손맛인지
아님 적당하니 휘어도 붕어의 토독거리는 맛을 느껴야 손맛인지.....
저는 활처럼 휘어도 토독거리는 맛이 없으면 손맛대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국산고죽,일산고주를 써보았는데 묵직하게 끌고 다니기만 하지 특유의 토독거리는 맛이 떨어 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어조신여로 바꿨는데 정말 토독 거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고죽대중에서도 13척이 제일 발란스가 잘맞는 명간이라 생각됩니다,.
쵸친낚시할때 죽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