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질때까지 따로 수명이 정해져있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 사용하면서 대물도 걸고 하다보면 흔히들 허리힘이 빠졌다고는 하지만서도..
중요한것은 똑같은 모델 똑같은 척수라고 하여 미세한 휨새나 제어력까지 동일하다 느끼진 못한다고 생각할때.. 소위 허리힘이 빠졌다고 하여 수명이 다했다고 보기는 힘든다
생각이 됩니다.. 고로.. 수명은 달리 정해진건 아니겠지요~ ㅎㅎ
장자못
낚시대 수명은 관리함에 따라서 달라 지겠죠
제가 가마가츠 18년된 스승 10척 손맛대 지금도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쿠라 신여대13척은 두번 사용중 3번대가 부러졌거든요
저는 요즘나오는 신제품 보다 예전 제품이 더 정이갑니다...
지키미
제생각은 좀 다르네요
생산 회사에 따라 다르고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처음 구입하여 결합해 보면 어떤회사 제품은 쪼인트 부위가 정교합니다.
살짝만 끼워도 부드러우면서 브레이크 걸리듯 결합이 되는가하면 (오래써도
변함이없음) 각절마다.
그런가하면 어떤회사는 이건뭐 띠뚱띠뚱 춤을춥니다.
또한 쓰면 쓸수록 헐거워져 잘끼워졌나 중간중간 체크해줘야하고 쓰다보면 풀림현상
(생산회사에 전화해서 띠뚱거린다. 헐겁다 하면 크게 힘을 가하지 않았냐는둥 헛소리
집요하게 큰소리치면 as해줌)
수명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있다고 봅니다.
오래쓰다보면 탄성이 빠지고 연결부위가 헐거워지는 현상이 있다봅니다
표면칠 또한 자외선에 온전히 노출 되다보니 들뜸현상 퇴색현상
재료특성상 고탄성이고 무게를 줄이려 얇게 제조하다보니
또한 제조 과정에서 기포처럼 티나 스크레치 등등 발생하면 구입하여 사용하다
이유없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제외하고
물론 건조 .전용 오일등으로 잘관리하면 수명연장은 있다봅니다.
이상은 경험상 느낀점을 올린 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최용수
낚시대 수명은 잘모르겠고, 제가 이제까지 비추어보면 낚시대의 수명은
아마도 끝이 없는것 같아 잠시 알려드립니다.
제가 돌이켜보면 보천원대아 17척이 손잡이대가 절단나서 손맛건 이외에는,
낚시대 수명은 그대로 영원한것 같습니다.
흰곰이
카본이나 글라스나 섬유와 수지와의 결합이라 딱히 수명은 없다고 보아요
배처럼 항상 물에 닫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사용후 딱아 보관하는거라서요
단지 피로강도에 얼마나 견디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탄성대를 1년동안 300번 출조로 매번 깊은 수심에 큰고기를 낚는 다면 수명이 있다고 보아요 하지만 취미생활 하면서 자기 부주위로 파손하는것 외엔 수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아주오래된 원다낚시대를 까끔사용하지만 지금 카본대에 비해서 무겁고 탄성이 없지만 아직 뿌러지진 않습니다 ㅎㅎ
낚시후 관리가 수명에 연장이라 봄니다^^
제 섬광G는 관리를 잘해도 물에 닫는 초리는 색이 변했어요 어쩔수없나봅니다
10년이 넘었거든요..ㅎㅎ
오호라
아시는분 귀룡봉골드 10년차인가쓰고있는데; 부러진적없고 잘쓰시네요.
항상 레쟈집에 넣고다닙니다 .ㅋ
단지 아무리 좋은제품이라도 내구성은 로또입니다
한가지 예를들어 100만원짜리 보천원대아 사자마자 초릿대 부러지는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20년된 로얄골드 낚시대가 아직도 안부러지고 사용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자동차도 사자마자 물새는 산타페도 있는가하면 20년이상된 포니가 고장없이
잘 굴러가는 경우도 있는것처럼 낚시대 수명은 복불복+관리 입니다
물론 오래 사용하면서 대물도 걸고 하다보면 흔히들 허리힘이 빠졌다고는 하지만서도..
중요한것은 똑같은 모델 똑같은 척수라고 하여 미세한 휨새나 제어력까지 동일하다 느끼진 못한다고 생각할때.. 소위 허리힘이 빠졌다고 하여 수명이 다했다고 보기는 힘든다
생각이 됩니다.. 고로.. 수명은 달리 정해진건 아니겠지요~ ㅎㅎ
제가 가마가츠 18년된 스승 10척 손맛대 지금도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쿠라 신여대13척은 두번 사용중 3번대가 부러졌거든요
저는 요즘나오는 신제품 보다 예전 제품이 더 정이갑니다...
생산 회사에 따라 다르고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처음 구입하여 결합해 보면 어떤회사 제품은 쪼인트 부위가 정교합니다.
살짝만 끼워도 부드러우면서 브레이크 걸리듯 결합이 되는가하면 (오래써도
변함이없음) 각절마다.
그런가하면 어떤회사는 이건뭐 띠뚱띠뚱 춤을춥니다.
또한 쓰면 쓸수록 헐거워져 잘끼워졌나 중간중간 체크해줘야하고 쓰다보면 풀림현상
(생산회사에 전화해서 띠뚱거린다. 헐겁다 하면 크게 힘을 가하지 않았냐는둥 헛소리
집요하게 큰소리치면 as해줌)
수명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있다고 봅니다.
오래쓰다보면 탄성이 빠지고 연결부위가 헐거워지는 현상이 있다봅니다
표면칠 또한 자외선에 온전히 노출 되다보니 들뜸현상 퇴색현상
재료특성상 고탄성이고 무게를 줄이려 얇게 제조하다보니
또한 제조 과정에서 기포처럼 티나 스크레치 등등 발생하면 구입하여 사용하다
이유없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제외하고
물론 건조 .전용 오일등으로 잘관리하면 수명연장은 있다봅니다.
이상은 경험상 느낀점을 올린 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아마도 끝이 없는것 같아 잠시 알려드립니다.
제가 돌이켜보면 보천원대아 17척이 손잡이대가 절단나서 손맛건 이외에는,
낚시대 수명은 그대로 영원한것 같습니다.
배처럼 항상 물에 닫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사용후 딱아 보관하는거라서요
단지 피로강도에 얼마나 견디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탄성대를 1년동안 300번 출조로 매번 깊은 수심에 큰고기를 낚는 다면 수명이 있다고 보아요 하지만 취미생활 하면서 자기 부주위로 파손하는것 외엔 수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아주오래된 원다낚시대를 까끔사용하지만 지금 카본대에 비해서 무겁고 탄성이 없지만 아직 뿌러지진 않습니다 ㅎㅎ
낚시후 관리가 수명에 연장이라 봄니다^^
제 섬광G는 관리를 잘해도 물에 닫는 초리는 색이 변했어요 어쩔수없나봅니다
10년이 넘었거든요..ㅎㅎ
항상 레쟈집에 넣고다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