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원단의 톤수에 따라 탄성정도가 다를 것입니다. 낚시대 사용하는 카본의 톤수는 약 20톤 ~ 60톤 정도로 다양합니다.
카본 톤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고탄성을 가지게 되는데 약 50톤 정도가 넘어가면 충격에 쉽게 부러지지요.
낚시대의 각 절번에 유리섬유의 혼합비율을 달리하거나 사용하는 카본톤수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요즘 낚시대 만들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카본 원단을 매핑하는 방법과 매핑 겹수에 따라서도 탄성 정도와 뒤틀림 정도 및 낚시대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다이와에서 헤라 F에 어떤 수준의 카본원단을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30~40톤 정도의 카본 원단을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금 질긴 낚시대에 속한다고 제 나름대로는 평가합니다)
어쨌던 고탄성 낚시대란 개념이 정확하게 어느 수준의 카본원단을 어떻게 매핑해서 만든 낚시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카본 톤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고탄성을 가지게 되는데 약 50톤 정도가 넘어가면 충격에 쉽게 부러지지요.
낚시대의 각 절번에 유리섬유의 혼합비율을 달리하거나 사용하는 카본톤수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요즘 낚시대 만들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카본 원단을 매핑하는 방법과 매핑 겹수에 따라서도 탄성 정도와 뒤틀림 정도 및 낚시대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다이와에서 헤라 F에 어떤 수준의 카본원단을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30~40톤 정도의 카본 원단을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금 질긴 낚시대에 속한다고 제 나름대로는 평가합니다)
어쨌던 고탄성 낚시대란 개념이 정확하게 어느 수준의 카본원단을 어떻게 매핑해서 만든 낚시대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