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창되는 맛, 대가 손맛을 모두 빼앗아 간다고 할까요.
연질대의 단점이기도 하지않을까? 일본 세이코 대처럼요.
송상훈
골드를 구입하였는데, 그 쪽 사장님 말로는 도장부분을 새로했다고 하더군요. 돌려서 잠그는 식의 낚시대 연결은 아이디어는 좋으나 빠지는 경우도 있고요(물론 순간접착제로 해결되지만), 굵기가 조금 불규칙한 측면도 있고요, 1, 2, 3번대는 안테나식이라 낭창거리는 느낌도 있고요, 우선은 낚시대 개작(改作)후 교환의사가 있으면 교환해 주겠다는 사장님 말을 믿고 구입했는데, 그냥 써도 된다는 일방적인 권유도 받았고요. 저는 지금 안쓰고 있습니다.
연질대의 단점이기도 하지않을까? 일본 세이코 대처럼요.
홈페이지 가보시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기가 조금 있었던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