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층낚시를 즐겨하는데
여러가지 길이와 목줄과 다양한 호수의 바늘을 사용하는 관계로
스펀지형을 즐겨사용합니다.
목줄의 낭비를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고리형으로 여러가지 묶어놓기에는 그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
셋트낚시의 집어제 바늘이나 많이 사용하는 바늘은 고리형을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 스펀지형을 사용합니다.
두가지를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게..^^;;;;
낚시마
두가지 다 사용 하고 있지만 고리형이 편한듯 합니다....
고리형은 양 바늘로 목줄 짤르지 않고 70 정도로 매듭 을 짖지 않고 현장에서 목줄 고리에 넣고 바로 매듭지어 사용 하면 편합니다....
효친
비슷한 고민인것 같습니다.
웅사마님 의견처럼 저도 스펀지형이 그냥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다른것도 장점이 많습니다.
깔끔한 성격이시면 고리형도 참 좋아요
성격이 꼼꼼하시고 깔끔한 채비를 원하시면 치치와식...
성격이 저처럼 털털하시면 스펀지식....이 어떨지요^^;
전 예전부터 치치와식을 쓰다 너무 다양한 홋수 구분과 상황대처의 대응에 좌절을 하고
최근에 스펀지식으로 바꾸어 쓰고 있네요...요즘은 양면식 목줄함(한쪽은 스펀지,한쪽은
치치와식)도 있더군요...
스래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많이 된거 같습니다.
내림낚시
치치와식 추천합니다.
최용수
저도 낚시초기에는 스포지식을 사용하였는데(60cm, 80cm, 1m)
스폰지식은 바늘교체시 해당 바늘을 잡아빼서 팔자매듭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인데 현장에서 매듭작업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바늘을 달어 케이스에 넣고 고정시킬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스폰지식 접착이 느슨해져 목줄을 항상 당겨 놓아야하는 번거러움이 있고
고리식은 팔자매듭까지 만들어 목줄에 길이별로 세팅에 놓아서 필요할때마다
1개씩 차레로 빼어 사용하면 되지만 이것의 문제점은 순서대로 빼지 않으면
앞의 목줄이 전부 빠져 곤란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고 본인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함이 좋을줄 압니다만
저는 현재 스폰지식을 전부 고리식으로 교체중에 있습니다.
주종식
치치와식 이 편합니다..
돋보기
치치와 추천합니다.
삼손
감사합니다/
소소키
장단점은 있지만 스펀지형은 목줄들이 빠져버리는 경우가 있더군여~~
어복남
스폰지식을 써도.. 엉킴은 없습니다..
채비하셔서.. 목줄함에 고정할때도 순서대로 넣게 되고..
사용할때도.. 순서대로 사용하게 되므로..
본인 사용하시고 싶으신거 사용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여러가지 길이와 목줄과 다양한 호수의 바늘을 사용하는 관계로
스펀지형을 즐겨사용합니다.
목줄의 낭비를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고리형으로 여러가지 묶어놓기에는 그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
셋트낚시의 집어제 바늘이나 많이 사용하는 바늘은 고리형을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 스펀지형을 사용합니다.
두가지를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게..^^;;;;
고리형은 양 바늘로 목줄 짤르지 않고 70 정도로 매듭 을 짖지 않고 현장에서 목줄 고리에 넣고 바로 매듭지어 사용 하면 편합니다....
웅사마님 의견처럼 저도 스펀지형이 그냥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다른것도 장점이 많습니다.
깔끔한 성격이시면 고리형도 참 좋아요
저는10.15 20 25 28 30 33 36 40 45 50 이런식으로 바늘 4 ,5 ,6 호 이런식으로 채비를 해놓아서 ..바늘터지면 바로 ..대처하기 편하더군요..참고하세요;;
좋습니다.
저는 스펀지형 사용하는데 매듭똥법으로 목줄매듭을 맵니다.
간단하고 사용하는데 시간도 적게걸려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펀지에 걸어도 빠지는것도 생각보다 덜합니다.
성격이 저처럼 털털하시면 스펀지식....이 어떨지요^^;
전 예전부터 치치와식을 쓰다 너무 다양한 홋수 구분과 상황대처의 대응에 좌절을 하고
최근에 스펀지식으로 바꾸어 쓰고 있네요...요즘은 양면식 목줄함(한쪽은 스펀지,한쪽은
치치와식)도 있더군요...
참고가 많이 된거 같습니다.
스폰지식은 바늘교체시 해당 바늘을 잡아빼서 팔자매듭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인데 현장에서 매듭작업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바늘을 달어 케이스에 넣고 고정시킬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스폰지식 접착이 느슨해져 목줄을 항상 당겨 놓아야하는 번거러움이 있고
고리식은 팔자매듭까지 만들어 목줄에 길이별로 세팅에 놓아서 필요할때마다
1개씩 차레로 빼어 사용하면 되지만 이것의 문제점은 순서대로 빼지 않으면
앞의 목줄이 전부 빠져 곤란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고 본인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함이 좋을줄 압니다만
저는 현재 스폰지식을 전부 고리식으로 교체중에 있습니다.
채비하셔서.. 목줄함에 고정할때도 순서대로 넣게 되고..
사용할때도.. 순서대로 사용하게 되므로..
본인 사용하시고 싶으신거 사용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중층은 치치와식을 겨울 하우스용은 스펀지식을 씁니다.
잘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