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를 당하시면 해보세요. 일단 일어선 상태에서 낚시대를 무릎뒤쪽에 수평으로 놓고 다리를 오무린 상태에서 살짝만 일보는는 자세로 앉아 주세요 그럼 무릎관절 뒤쪽에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대가 살짝 끼이게 됩니다. 쉽게 다리로 대를 잡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태에서 무릎 양옆으로 나온 낚시대를 바짝 양손으로 잡으시고 심호흡을 한상태에서 다리를 좌악 벌려줍니다. 뽕소리와함께 배변의 상큼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한번도 실패한적없고 거의 모든 낚시대 끼인부분을 손상없이 뽑아줍니다. 말로 설명이 잘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kd0110kr
고무장갑가지고 다닙시다 ㅋㅋㅋ
청주초보내림
두사람에 한표. 돌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도 몇일전 내림 오래하신 분에게 배운 방법입니다. 두사람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잡고 도시에 빼는 방법으로 하세요.
헤라♡사랑
뜨거운 물 한표입니다.^^
이석
고지수님의 의견에 한표 저도 이방법을 쓰는데 잘빠지더군요
정바오로
두사람이 마주잛게잡고 구령에 마추어서 힘것 당겨보세요 줄댕기기 하듯이 하세요
돌리거나 떠거운 물은 삼가하시고요 마주 하나,둘,셋 하면서 마주 힘을 쓰보세요
웃분 이야기 처럼 고무 장갑을 끼고 하신 그냥 빠짐니다
당기는 방법에서 수평을 유지한 상태에서 짧게 잡으면 힘이 가질 않고
길게 잡아서 당기기 힘을 주다가 보면 아치형으로 되어져 빠져 나올때
데미지가 심할듯 합니다.
짧게 잡은상태에서 돌리시는 방법이 바른 방법 일듯 합니다.
하나사서 가지고 다니세여~~
다솔낚시 마트에 있는거 보긴했는데~~
사이트 함 가보세여~~
3일전 받침대가 분리가 되지않아 윗분들 과 같은방법으로 해도 않되드군요...
그래서 초릿대 +윗대라면 윗대에만 떠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100도 ..1000cc정도 ...
몇시간지나면 쉽게 빠짐니다.. 전 하루지나 빼니 뽕하고 힘도주지 않았는데 빠지더군요..
한참을 멍하니 있었읍니다...
2시간 고생해도 않되든것이 떠거운 물붓고 하루지나니 뽕하고...
비싼 받침대 제구실을 못할번했읍니다...
기다리세요..
.밤에물봇고 ...자고.... 출근하고.....저녁에 빼세요....
급하면 비싼 낚싯대 망가짐니다......무조건 빠짐니다...
두사람이 서로 한마디씩 마주잡고 각각 반대방향 으로 살짝 돌려요
걍 빠져요
잘 빠질 거에요~
슬라이드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빼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안되구요 카본 휨니다 바닥찌맞춤통이 딱인데요 돌리실때 로드에 자국 생김니다 고무 패드 뒷면 으로 해보셔요 쏙 빠짐니다 저도 안빠져서 차에 걍 싫쿠 와서 뺐네요
저같은경우엔 힘좋아보이는분에게 부탁했는데요 ㅋㅋ 잘빼주시던데요
돌리거나 떠거운 물은 삼가하시고요 마주 하나,둘,셋 하면서 마주 힘을 쓰보세요
웃분 이야기 처럼 고무 장갑을 끼고 하신 그냥 빠짐니다
상당히 안좋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