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친단정찌

쵸친찌는 당일의 현장상황에 따라 찌맞춤을 하시면됩니다
붕어의 활성도가좋고 개체수가많은곳에서는 다소 무거운 찌맞춤이 유리합니다
보통은 사용하는 찌의 톱 중간부분에 맞춰 빈 바늘 찌맞춤의 목을 결정하시면됩니다
입질의 빈도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다소 가볍게 맞추시면됩니다 쵸친찌는 당일의 현장상황에 따라 찌맞춤을 하시면됩니다 붕어의 활성도가좋고 개체수가많은곳에서는 다소 무거운 찌맞춤이 유리합니다 보통은 사용하는 찌의 톱 중간부분에 맞춰 빈 바늘 찌맞춤의 목을 결정하시면됩니다 입질의 빈도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다소 가볍게 맞추시면됩니다

먼저 솔리드냐 튜브냐에 따라 조금 다를듯 싶은데 상단 찌톱에서 3/2지점에 빈바늘 찌마춤목으로 맞추면 가장 편안히 하지 싶습니다. 먼저 솔리드냐 튜브냐에 따라 조금 다를듯 싶은데 상단 찌톱에서 3/2지점에 빈바늘 찌마춤목으로 맞추면 가장 편안히 하지 싶습니다.

단정찌는 일반적으로솔리드 입니다.쵸친이기에 찌의길이가크고 약간의 부력을 가지고 있으리라봅니다.다른 찌와 다르게 단정찌는 1목이 주황이고3.5목과9.11목에 빨간색으로 제작된것일것 같은데요..5목에 긴바늘에 미끼 맞춤하시고.약간의 슬로프를 원하시면 7~9목까지 올리시면 올라간 목수만큼 슬로프가 이루어질것입니다.결국 미끼와 집어제를 달고 투척후 집어제가 풀리면서 5목에 약간고정되며 이때입질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으리라 봅니다.잘 몰라도 제가 즐겨쓰는
방법에 하나인데.맞을지 모르겠네요.특히단정찌는 시인성이 양호하고 저의경우 빨간색(5목)이.혹은7목 주황이 시인성이 좋기에 기준점을 그곳에 두고 사용합니다.
,두서없이 저의 주관적인 것을 말씀드렸네요.다른 고수님의 조언이 있으시길... 단정찌는 일반적으로솔리드 입니다.쵸친이기에 찌의길이가크고 약간의 부력을 가지고 있으리라봅니다.다른 찌와 다르게 단정찌는 1목이 주황이고3.5목과9.11목에 빨간색으로 제작된것일것 같은데요..5목에 긴바늘에 미끼 맞춤하시고.약간의 슬로프를 원하시면 7~9목까지 올리시면 올라간 목수만큼 슬로프가 이루어질것입니다.결국 미끼와 집어제를 달고 투척후 집어제가 풀리면서 5목에 약간고정되며 이때입질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으리라 봅니다.잘 몰라도 제가 즐겨쓰는 방법에 하나인데.맞을지 모르겠네요.특히단정찌는 시인성이 양호하고 저의경우 빨간색(5목)이.혹은7목 주황이 시인성이 좋기에 기준점을 그곳에 두고 사용합니다. ,두서없이 저의 주관적인 것을 말씀드렸네요.다른 고수님의 조언이 있으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물찌님 말씀제로 장소와 현장상황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찌맞춤은 저도 3/2지점 시인성이 좋은 목수나 바로 아래목수로 합니다..이유는 시인성이 좋은 목수에 맞추셔서 그 목수가 나온다면 이미 미끼가 떨어진 상태이니 차라리 1목정도 잠겨있는 상태의 목수가 시인성이 좋아야 하지 않을런지요..제 생각입니다...그날 활성도와 계절과 기법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요
만약 저수온기에 2메타권에서 약간의 바람이불고12척의 낚시대로 활성도가 낮을때 악의 조건이죠....이럴때 가끔 저부력 쏠리드찌에 3목에 맞추어 낚시를 해본적도 있고 같은찌로 목수를 7목에 쓴적도 있습니다...목스를 많이 내놓을수록 상승반발력이 세져서 밥도 빨리풀리고 입질도 끈어지지만 짧다고 생각됩니다 3~4목정도는 끈어짐은 덜하지만 폭은 는다고생각됩니다 또한 바람이 분다면 찌가 조금 내놓아야 바람을 덜타지 않을까요??? 수심이 2메타 권에 12척이라면 고부력찌도 불필요 할테고요...
그냥 제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을 달리해서 바닥에서 조금띠워서 단차나 중층으로 컨셉을 기다림이 아닌 밥질로 승부한다면 고부력에 튜브를 쓸쓰도 있다고 봅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제생각에 결론은 같은장소에서 이런 채비와 컨셉으로 좋은조과를 보았다 하더라도 다음날에는 다른 채비와컨셉으로 도전해 보는 것도 낚시의 묘미와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냥 제 생각을 적은것이니 욕하지는 말아주셔요~~~ 민물찌님 말씀제로 장소와 현장상황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찌맞춤은 저도 3/2지점 시인성이 좋은 목수나 바로 아래목수로 합니다..이유는 시인성이 좋은 목수에 맞추셔서 그 목수가 나온다면 이미 미끼가 떨어진 상태이니 차라리 1목정도 잠겨있는 상태의 목수가 시인성이 좋아야 하지 않을런지요..제 생각입니다...그날 활성도와 계절과 기법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요 만약 저수온기에 2메타권에서 약간의 바람이불고12척의 낚시대로 활성도가 낮을때 악의 조건이죠....이럴때 가끔 저부력 쏠리드찌에 3목에 맞추어 낚시를 해본적도 있고 같은찌로 목수를 7목에 쓴적도 있습니다...목스를 많이 내놓을수록 상승반발력이 세져서 밥도 빨리풀리고 입질도 끈어지지만 짧다고 생각됩니다 3~4목정도는 끈어짐은 덜하지만 폭은 는다고생각됩니다 또한 바람이 분다면 찌가 조금 내놓아야 바람을 덜타지 않을까요??? 수심이 2메타 권에 12척이라면 고부력찌도 불필요 할테고요... 그냥 제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을 달리해서 바닥에서 조금띠워서 단차나 중층으로 컨셉을 기다림이 아닌 밥질로 승부한다면 고부력에 튜브를 쓸쓰도 있다고 봅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제생각에 결론은 같은장소에서 이런 채비와 컨셉으로 좋은조과를 보았다 하더라도 다음날에는 다른 채비와컨셉으로 도전해 보는 것도 낚시의 묘미와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냥 제 생각을 적은것이니 욕하지는 말아주셔요~~~

쵸친 단정찌 일반 바닥올림찌 정도의 길이까지.
길이가 길죠. 아마.
중간정도 목수에 맞추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여러회원분들의 좋은 의견 잘보고 갑니다. 쵸친 단정찌 일반 바닥올림찌 정도의 길이까지. 길이가 길죠. 아마. 중간정도 목수에 맞추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여러회원분들의 좋은 의견 잘보고 갑니다.

제가 땜용 5합 공작찌 80센치짜리 있는데 이런찌를 말씀하신건가요?? 제가 땜용 5합 공작찌 80센치짜리 있는데 이런찌를 말씀하신건가요??

몇목이란 것은 보통 그렇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고

 낚시란 매일 혹은 아침 적녁으로 상황이 변하는 것으로

장소나 때에 따라 변화된 상황에 맞게 맞춰야 합니다.

 찌톱에 보면 붉은칠한 부분이 대부분 찌마춤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첫번째 붉은 선 혹은 두번째....  그러나 꼭 그런것은 아니구요.

 그날 그날 입질상황을 보면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구요.

 끈어지는 입질이 나오는 점이 찌마춤선이 되면 낚시가 편하죠. 몇목이란 것은 보통 그렇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고 낚시란 매일 혹은 아침 적녁으로 상황이 변하는 것으로 장소나 때에 따라 변화된 상황에 맞게 맞춰야 합니다. 찌톱에 보면 붉은칠한 부분이 대부분 찌마춤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첫번째 붉은 선 혹은 두번째.... 그러나 꼭 그런것은 아니구요. 그날 그날 입질상황을 보면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구요. 끈어지는 입질이 나오는 점이 찌마춤선이 되면 낚시가 편하죠.

딱하니 정답은 없습니다. 언제나 낚시는 그때그때 달라요~~~ 딱하니 정답은 없습니다. 언제나 낚시는 그때그때 달라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