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합사로 감으셔도 됩니다.. 사용상에 아무런 하자는 없습니다..
될수 있으면 순간접착제로 합사끝을 살작묻히시고 갈라진 부분에다가 잘감아 줍니다..
그리고 다감으시면 그위에다가 다시 순간접착제를 바릅니다.. 완전히 굳은다음에는
사포로 합사부분을 얇게 갈아주시고 다시 순접을 하시고 완전 평평하게 올록볼록 한곳이 없도록 깨끗하게 처리해주시고 그위에다가 낚시대에 맞게끔 도장을 하시던지 아니면 자개처리나 문양을 넣으셔도 무방할듯 보입니다..
지행무적
합사 작업이 다소 불편 하시다면 공정은 똑같으나 합사대신 휴지와 순간접착제로 얇게
보강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 됩니다.
NOW
제가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크렉이 간곳에 본드를 직접 바르지마시고 이쑤시게로 찍어서
바르고 잘말린다음 수축 합사를 한번만 감아 주세요 시작부분과 끝부분만 본드바르시고
나머지는 우레탄 도료로 마감을 하세요 본드는 물에 약하거던여....
그리고 수축 고무가있습니다 전기 재료상에 가보면 2번대 싸이즈에 맞게 나오는게 있습니다
수축고무를 입혀서 수축시키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을 하실수 있습니다
가영아빠
수축합사가 뭘 말하는 거죠???
최필선
아 그런방법이있었군요
이정규
일단 낚시대의 정도가 궁금하네요?~ㅎㅎ
만약 가격도 좀 나가는 대에다가 애용하시는 대라면 공방에 맡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공방에 맡기게 되면 거의 티도 안나면서 보강작업을 해주거든요~ 물론 수수료가 들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고급대라면 보강작업을 한것과 공방에서 한것은 나중에 판매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금액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물론 공방에서 하는게 무조건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고급대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구요~ 그냥 보통의 대에 팔 의향도 없이 사용하실 대라면 댓글
올려주신분들의 말씀대로 하시는게 더 낫겠죠?
이정규
참 갈라진게 아니고 낡은 상태라면 커팅을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짧게 커팅을 하게되면
보강작업보다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커팅도 공방에 의뢰하시면 깔끔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다이아몬드 칼이라고 하나요? 유리칼이요~ 그걸로 커팅하는 분도 있으시던데요~
될수 있으면 순간접착제로 합사끝을 살작묻히시고 갈라진 부분에다가 잘감아 줍니다..
그리고 다감으시면 그위에다가 다시 순간접착제를 바릅니다.. 완전히 굳은다음에는
사포로 합사부분을 얇게 갈아주시고 다시 순접을 하시고 완전 평평하게 올록볼록 한곳이 없도록 깨끗하게 처리해주시고 그위에다가 낚시대에 맞게끔 도장을 하시던지 아니면 자개처리나 문양을 넣으셔도 무방할듯 보입니다..
보강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 됩니다.
일단 크렉이 간곳에 본드를 직접 바르지마시고 이쑤시게로 찍어서
바르고 잘말린다음 수축 합사를 한번만 감아 주세요 시작부분과 끝부분만 본드바르시고
나머지는 우레탄 도료로 마감을 하세요 본드는 물에 약하거던여....
그리고 수축 고무가있습니다 전기 재료상에 가보면 2번대 싸이즈에 맞게 나오는게 있습니다
수축고무를 입혀서 수축시키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을 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가격도 좀 나가는 대에다가 애용하시는 대라면 공방에 맡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공방에 맡기게 되면 거의 티도 안나면서 보강작업을 해주거든요~ 물론 수수료가 들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고급대라면 보강작업을 한것과 공방에서 한것은 나중에 판매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금액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물론 공방에서 하는게 무조건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고급대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구요~ 그냥 보통의 대에 팔 의향도 없이 사용하실 대라면 댓글
올려주신분들의 말씀대로 하시는게 더 낫겠죠?
보강작업보다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커팅도 공방에 의뢰하시면 깔끔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다이아몬드 칼이라고 하나요? 유리칼이요~ 그걸로 커팅하는 분도 있으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