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제가 아직 장척에는 사용을 안해봐서 잘모르겠으나...
일단 13척 까지는 끝내주게 잘보입니다.저도 처음에 왜이리 흐리지 하고 버릴까했는데
전원버튼이 3단이더군요..ㅡ_ㅡ; 밝게 흐리게 깜빡이게 3단이네요...
설명서도 없고..참... 쇼핑몰에 나온 사진에만 써있고....
그리고 많이 실망 스러운건 구성품들 죄다 짜장 싼티가 확 납니다...^^;
18척은 꺼내서 함 던저보고 말씀드려 볼게요...^^
확빨아
방금 노지에서 15척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해넘어 가고 어두워지기 전, 목줄 맨눈으로 보이고 목줄 엉키면 풀기 쪼메 힘든 정도의
상태에서 15척 수심 1m만 주고 써치 비추니 아주 편안하게 잘 보입니다.
빛 번짐 현상 없고 벌레도 달려들지 않습니다.
18척도 해보려다 바빠서 대좌에서 1M 정도 뒤에서 쏘니 볼만 합니다.
주변이 밝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확 팔아 버릴까 고민 했는데
쓸만할것 같습니다. 조만간 밤낚시 한 번 해보고 다시 올릴게요.
때구루루
그러터라구요..주변이 밝아도 다 보이던데요~^^
좋은거는 말씀처럼 블루에비해 벌레 안꼬여서 좋습니다.
제가 블루는 벌레 너무 꼬여서 버렸거든요~
확빨아
오늘 경북 무을 안곡지에서 18척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역시 오늘도 해질녘(7시 30분경)에 스타트 했는데요 수심은 2M30 정도 무크톱찌 썼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안곡지는 주위에 마을도 있고하여 밤에 좀 밝은편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낚시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어설프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하단1.4mm 상단1.0mm 짜리 튜브톱찌로
교체(8시경) 투척해 보니 오! 예술!! 광고 사진에 나오는 그 찌하고 똑같아지네요.
이상 사용기 였습니다.
혹시 보라써치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뚜비
조금 답답함이 있네요 주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변이 밝으면 잘안보이네요
찌톱 도색 상태에 따라서도 약간씩 차이가 나구요 굵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겠죠
전 사용하다 분양 했습니다.
일단 13척 까지는 끝내주게 잘보입니다.저도 처음에 왜이리 흐리지 하고 버릴까했는데
전원버튼이 3단이더군요..ㅡ_ㅡ; 밝게 흐리게 깜빡이게 3단이네요...
설명서도 없고..참... 쇼핑몰에 나온 사진에만 써있고....
그리고 많이 실망 스러운건 구성품들 죄다 짜장 싼티가 확 납니다...^^;
18척은 꺼내서 함 던저보고 말씀드려 볼게요...^^
해넘어 가고 어두워지기 전, 목줄 맨눈으로 보이고 목줄 엉키면 풀기 쪼메 힘든 정도의
상태에서 15척 수심 1m만 주고 써치 비추니 아주 편안하게 잘 보입니다.
빛 번짐 현상 없고 벌레도 달려들지 않습니다.
18척도 해보려다 바빠서 대좌에서 1M 정도 뒤에서 쏘니 볼만 합니다.
주변이 밝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확 팔아 버릴까 고민 했는데
쓸만할것 같습니다. 조만간 밤낚시 한 번 해보고 다시 올릴게요.
좋은거는 말씀처럼 블루에비해 벌레 안꼬여서 좋습니다.
제가 블루는 벌레 너무 꼬여서 버렸거든요~
역시 오늘도 해질녘(7시 30분경)에 스타트 했는데요 수심은 2M30 정도 무크톱찌 썼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안곡지는 주위에 마을도 있고하여 밤에 좀 밝은편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낚시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어설프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하단1.4mm 상단1.0mm 짜리 튜브톱찌로
교체(8시경) 투척해 보니 오! 예술!! 광고 사진에 나오는 그 찌하고 똑같아지네요.
이상 사용기 였습니다.
혹시 보라써치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찌톱 도색 상태에 따라서도 약간씩 차이가 나구요 굵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겠죠
전 사용하다 분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