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가츠대를 사면서 항상 느낀점이지만 우리가 만약에 일본의 내수용을 샀더라면 이런 보증서를 받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사는 로드값에는 일정한 as가격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보증기간이 끝나고 나서는 보증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조금은 불평등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덤씌우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이와나 시마노사는 조금은 덜한 것 같습니다. 수입사인 탐라무역은 로드팔아서 이익을 남기지 거기다가 as해서 돈을 벌지 일거양득인데 그 로드를 사용하는 우리는 일거 양득이 아니라 일거 양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평생 as를 받지 않으면 우리도 좋고 제조사도 좋으나 그게 안되니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가마가츠대도 무기입 보증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정 안되면 불매운동이라도 하든지 원!!!!!!
한다고 생각 합니다
로드값이 1~2만원하는것도 아니구 ㅎㅎ
1년은 무보증 1회 처리가능 하게 해주어야 하고
10년 이 지났든 보증서가 있다면
무조건 보증처리 해주어야 합니다.
그나마 내수용은 보증기한이 지나도 보증처리 방법이 있지만
국내용은 보증기한이 지나게 되면 보증서는 무용지물이 되지요
가마대는 되도록 내수용을 권장 합니다...
국내랑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죠...
저두 천야쌍발,환장천 사용 중 이지만 보증서만 보면 걍 팔아
버리고 싶은 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