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마가츠대를 사용하면서 항상느끼는 것이지만 가마가츠대는 탐라무역을 거치면서 가격도 비쌀뿐만이 아니라 보증서도 기입이 정해져있는 보증서만 받습니다. 우리가 낚싯대 가격에는 우리가 받아야할 as가격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보증서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거진 휴지가 되어버립니다. 그렇다고 보증기간이 끝이나고 하루라도 기간이 지나서 as를 받으려면 냉정하게 거절하는것 같습니다.수입사(탐라무역)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본자국민에게 주는 보증서는 무기입이며, 우리가 받는 보증서는 유기입입니다. 즉 우린 탐라무역에게 비싼돈을 주면서도 일본 내국민보다도 더 손해를 안고 있다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탐라무역은 누구덕분에 이익을 얻을까요 수입해서 돈벌지 as해주고 돈벌지. 조금이라도 낚시인에게 어떤 혜택을 줄생각을 하지 않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제가 지금 기간지난 보증서만 해도 3개가 있는데 그것을 보고 있으니 짜증만 날뿐입니다. 우리 낚시인들이 가만히 있는것도 도리는 아니겠죠??? 그냥 탐라무역을 거치지 않고 1.내수용으로 들어오는 방법이 없을까요? 2 그냥 불매운동을 해 버릴까요? 가만히만 있으면 우리 낚시인들만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버르장머리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선배조사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일본 내수용두 무기입일지라도 보증기간은 2년인가 밖에 안된다네요
(보증서에 코드번호인가 암튼 .. 설명 하기 힘드넹 ;)
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잘 설명해주실분 리플 ~ ㅡㅡ
전층대감
가마가츠사의 영업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
데낄이
가마대는 일본 내수용도 보증기한이 있습니다. 제품 출고일에서 2년까지
구매일부터 1년까지 명시 되어 있습니다. 가마대의 영업 방식이니 결정은
사용자가 선택하면 됍니다.
저는 천야쌍발 탐라정품,환장천 일본내수용을 사용하다.쌍발처분하고
환장천 사용 중 입니다.
블루엣
일본 내수용과 국내 판매용의 a/s 기간이 같다면 그것을 문제 삼을 수 없다고 보는데요.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 하신데로 영업 방식입니다. 그것을 자국 사람들도 아니고 타국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꺼 같지 않습니다. 가마가츠 사가 국내에 정식 런칭...(주)가마가츠 코리아....해서 판매에서 a/s까지 처리 한다면 가능할지도...^^;;
일본 내수용두 무기입일지라도 보증기간은 2년인가 밖에 안된다네요
(보증서에 코드번호인가 암튼 .. 설명 하기 힘드넹 ;)
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잘 설명해주실분 리플 ~ ㅡㅡ
구매일부터 1년까지 명시 되어 있습니다. 가마대의 영업 방식이니 결정은
사용자가 선택하면 됍니다.
저는 천야쌍발 탐라정품,환장천 일본내수용을 사용하다.쌍발처분하고
환장천 사용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