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있는곳은 백두대간 끝자락 경북북부지역으로 산정상쪽으로 소형땜이 많고 유료터는 전혀 없습니다.배스도 없고 외래어종이 없는 마지막 남은 순수 지역 같습니다.7월초에도 추워서 파커 입고 낚수합니다.그래서 내림을 주로 합니다.띄울때는30센치 내외로 띄웁니다..가끔 잉어가 덤벼서 반 죽습니다.그래서 화승 모노필라맨트 원줄1.2호에 0.8호토레이 목줄,부성전자찌6.3푼에 수심4~5m서 이루어 지고 떡밥은 천하무상을 조금 물에 불려서 구루텐5을 한봉 까넣으면 밤새도록 씁니다.문제는 수달이 밤이면 설쳐될때는 반마디입질이 이루어 집니다.이때 좀 예민한 줄이 없나하고 쑈핑몰에 찿아보니 화승줄이제격이구나하고 1호,0.8호,0.6호 구입해 사용해보니 그런대로 좋은데 중층이나,동계용에도 무리가 없나하고 동호인여러분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