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보면 누구나 욕심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러다 보면 같은 종류의 낚싯물품들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저도 작은 낚시점을 해도 될만큼 쌓이게 되더군요... 지금 대좌를 갖고 계시다면 조금 주변의 상황을 살펴보신 후 신중히 결정하셔도 늦지는 않을 듯 합니다.
NOW
일단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왜 왕좌가 필요하세요???
완전 노지만 다니신다면 왕좌를 구입하세요 일단 제가 사용해본결과
아주 편안하고 안전성을 월들이 대좌보다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노지를 다니시면 최소한에 짐을 챙겨서 다니시겠져??
암만해도 도보 포인트들은 많어니까요 .... 일단 왕좌 ... 무게에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172cm 53kg인데 무게 때문에 선택을 안했습니다
대좌만해도 편안하다는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진짜 필요한 물건인지 잘 생각하시면서 구입하세여 분명한건
스노픽 대좌보다 헐씬 편하고 안전하다는것은 분명 합니다
헤라닥터
차 뒤에놓고 낚시하신다면 더할나위 없습니다. 총알만 장전되시면 중분히
매리트있죠.. 하지만 장거리? 50~100m 것는 거리라면 전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무게 부담 상당히 있습니다. 체력 좋으신 분이시면 가능하지만 ㅎㅎ
어디메뇨
크기나 무게는 기존의 대좌에 비해 운반하는데 있어서 곤란함으로 올수도 있습니다만
일년여 사용하다 보니 몸에 익은듯 합니다.
장점 이라면 불안감 해소와 편의성을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혹 높여서 사용할라치면 오르내릴때 부르르 떠는 좌대의 모습을 보거나
스르륵 하며 앞발이 내려가 전화기나 열쇠 등을 물속에 수장시킨 경험이
있다면 다소 이해하실듯 합니다.
보통 4개 정도의 가방을 가지고 이동합니다
로드가방. 보조가방. 좌대가방. 기타가방
그중 가장 가벼운게 제 경우엔 좌대가방인듯 싶습니다.
조금 쌓가지고 다니는 스타일 이기에 산을 오르내리는 등의
경우엔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우선 좌대에 죄다 올려 사용하다 보니
그 편의성 면에선 조금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쪽의 사이드 판의 경우엔 위의 제품은 약한듯 싶으니
본체만을 생각하시고 날개는 타 제품으로 이식하면
좋겠네요.
한수추가
많은분들의 의견 잘보고갑니다 ~~
붕매니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주로 수로 석축에서 많이 하기때문에 편하기는 할거같네요....
근데 무게가 문제네요....
쏙하는 입질
왕좌에 대해서 한말씀드리자면.. 이동시의 무게감은 솔직히 무시하셔도 됩니다.. 대좌에 비해 크게 무겁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설치시의 무게감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석축등에 설치시 흔들리지 않게 이래저래 잘 고정시켜야하기에 이래저래 잘 놓으려고 온갖 팔힘으로 설치를 하는데 엄청 무겁습니다.. 이동시의 무게난 애들 장난이고요.. 오히려 설치시가 더 부담됩니다.. 님께서 특별나게 큰 덩치가 아니시라면 굳이 왕좌를 사용하실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번 펴놓으면 정말 안정감있고 편하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네요.. ㅎ
조우
저두 덩치가 큰편인데요
무게감이나가드라두 감수하구 안정적이라니까 써보구싶네여
대좌도 쓰는데는큰무리가없는데
노지에서는 좀 불안한감이있어서^^*^^
산타크루즈
음...매리트있지만...가격에...먼저 놀라서...흠...~
대좌로 버티고 있습니다.
붕매니아
현제 사진에 나와있는 제품 사용중입니다....
안정감은 스노픽대좌보다 좋습니다...
좀 과장되서 좌대위에서 뛰어도 이상없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넓직하고 편안합니다..다른왕좌의 차이점이라면 보조가방을 오려놓을수 있는 기능이 있는 파이프가 들어있는데 참마음에 들드라구요..다만 위사진에 나오는 사이드판넬은 너무 약하네요..가방 10cm정도 들었다가 놓쳤는데 고정한데가 부러져 버렸네...이건 철제로된 사이드판넬로 바꿔야 할거 같네요...
왕좌가지고 이동시 스노픽대좌랑 무게는 별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제것 보조가방보다는 가볍습니다...
다만 설치시는 좀 힘듭니다...그리고 장갑은 필수구요..처음에 설치하다 손이많이 다쳤네요....
이상 왕좌사용기 였습니다....
구형에서 아쉽던 부분들이 다 보완되어서 아주 좋을듯합니다..
가격에 압박이 좀 있긴하지만 한번 장만하면 후회는 하지 안을듯합니다.
국산왕좌도 여러군데서 나오긴 하지만 넓다는 장점외엔 크게 갖고싶단 생각은 안들더군요..
물속에선 일단 안정감이 중요하니까..^^*
완전 노지만 다니신다면 왕좌를 구입하세요 일단 제가 사용해본결과
아주 편안하고 안전성을 월들이 대좌보다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노지를 다니시면 최소한에 짐을 챙겨서 다니시겠져??
암만해도 도보 포인트들은 많어니까요 .... 일단 왕좌 ... 무게에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172cm 53kg인데 무게 때문에 선택을 안했습니다
대좌만해도 편안하다는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진짜 필요한 물건인지 잘 생각하시면서 구입하세여 분명한건
스노픽 대좌보다 헐씬 편하고 안전하다는것은 분명 합니다
매리트있죠.. 하지만 장거리? 50~100m 것는 거리라면 전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무게 부담 상당히 있습니다. 체력 좋으신 분이시면 가능하지만 ㅎㅎ
일년여 사용하다 보니 몸에 익은듯 합니다.
장점 이라면 불안감 해소와 편의성을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혹 높여서 사용할라치면 오르내릴때 부르르 떠는 좌대의 모습을 보거나
스르륵 하며 앞발이 내려가 전화기나 열쇠 등을 물속에 수장시킨 경험이
있다면 다소 이해하실듯 합니다.
보통 4개 정도의 가방을 가지고 이동합니다
로드가방. 보조가방. 좌대가방. 기타가방
그중 가장 가벼운게 제 경우엔 좌대가방인듯 싶습니다.
조금 쌓가지고 다니는 스타일 이기에 산을 오르내리는 등의
경우엔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우선 좌대에 죄다 올려 사용하다 보니
그 편의성 면에선 조금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쪽의 사이드 판의 경우엔 위의 제품은 약한듯 싶으니
본체만을 생각하시고 날개는 타 제품으로 이식하면
좋겠네요.
제가 주로 수로 석축에서 많이 하기때문에 편하기는 할거같네요....
근데 무게가 문제네요....
석축등에 설치시 흔들리지 않게 이래저래 잘 고정시켜야하기에 이래저래 잘 놓으려고 온갖 팔힘으로 설치를 하는데 엄청 무겁습니다.. 이동시의 무게난 애들 장난이고요.. 오히려 설치시가 더 부담됩니다.. 님께서 특별나게 큰 덩치가 아니시라면 굳이 왕좌를 사용하실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번 펴놓으면 정말 안정감있고 편하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네요.. ㅎ
무게감이나가드라두 감수하구 안정적이라니까 써보구싶네여
대좌도 쓰는데는큰무리가없는데
노지에서는 좀 불안한감이있어서^^*^^
대좌로 버티고 있습니다.
안정감은 스노픽대좌보다 좋습니다...
좀 과장되서 좌대위에서 뛰어도 이상없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넓직하고 편안합니다..다른왕좌의 차이점이라면 보조가방을 오려놓을수 있는 기능이 있는 파이프가 들어있는데 참마음에 들드라구요..다만 위사진에 나오는 사이드판넬은 너무 약하네요..가방 10cm정도 들었다가 놓쳤는데 고정한데가 부러져 버렸네...이건 철제로된 사이드판넬로 바꿔야 할거 같네요...
왕좌가지고 이동시 스노픽대좌랑 무게는 별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제것 보조가방보다는 가볍습니다...
다만 설치시는 좀 힘듭니다...그리고 장갑은 필수구요..처음에 설치하다 손이많이 다쳤네요....
이상 왕좌사용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