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사용상의 부주의가 첫번째 요인일듯 하며 찌도 수명이 있다고 하더군요,,정확한
기간은 모르나 기간이 지날수로 온,습도의 영향을 받아 약해진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몸통 이음부 보다는 찌다리,몸통등에 미세한 실금이 생겨 못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소 저렴한 찌(중국OEM)들은 양산작업을 하다보니 질나쁜소재와 도료로 그런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가찌든,저가찌든 주인분의 애착을 갖고 관리한다면
그에맞는 보답을 하겠죠^^;
NOW
저에 경우에는 가치도키 찌는 아니지만 무슈,이시히 찌 등등
여러찌들을 다리와 몸통 접합 부분을 날려 먹었습니다 ..
몇번 찌를날리고 나서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왜일까..
저의 경우에는 제 챔질방법때문이었습니다 무슨찌는
부르질수있고 안부러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쪼금만 주의 하시고
관리 하시면서 사용 하신다면 별문제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하마다찌는 분명 문제가 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두분이 부러진게 아니고 아주 만은 분들이 부러져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버들이~~~
저 같은 경우 고가찌는 구매를 않합니다 중저가 찌로도 얼마든지 잘 잡고 잘 운영 합니다 배합술에 영향이 크다고 생각입니다
연선
버들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산타크루즈
음..전 사용하고 있는데....조심해야 되겠네요.
그리고..배합술 등도 중요하시만...
유일한 표현도구인 찌의 몸놀림도 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너무 고가의 찌는 좀 무리수가 있지만.
좋은찌가 그 표현 역할은 한다고 믿는 일인 입니다.
물로 개개인의 차이와 만족감은 다릅니다.
자신이 만족하면 그만이겠지만요.
기간은 모르나 기간이 지날수로 온,습도의 영향을 받아 약해진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몸통 이음부 보다는 찌다리,몸통등에 미세한 실금이 생겨 못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소 저렴한 찌(중국OEM)들은 양산작업을 하다보니 질나쁜소재와 도료로 그런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가찌든,저가찌든 주인분의 애착을 갖고 관리한다면
그에맞는 보답을 하겠죠^^;
여러찌들을 다리와 몸통 접합 부분을 날려 먹었습니다 ..
몇번 찌를날리고 나서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왜일까..
저의 경우에는 제 챔질방법때문이었습니다 무슨찌는
부르질수있고 안부러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쪼금만 주의 하시고
관리 하시면서 사용 하신다면 별문제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하마다찌는 분명 문제가 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두분이 부러진게 아니고 아주 만은 분들이 부러져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배합술 등도 중요하시만...
유일한 표현도구인 찌의 몸놀림도 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너무 고가의 찌는 좀 무리수가 있지만.
좋은찌가 그 표현 역할은 한다고 믿는 일인 입니다.
물로 개개인의 차이와 만족감은 다릅니다.
자신이 만족하면 그만이겠지만요.
중층찌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