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그냥 중층찌 라고 하면 너무 범위가 넓죠~
참 요즘도 옥션에서 월산작 카피된찌를 파는가 모르겠네요~
그찌 비록 카피작이지만 제원이 거의 같게 나온것이라 세트로 구입하셔도 가격 저렴할텐데...
대신 중층은 워낙 분류가 여러가지라 딱 꼬집어 이야기 할수 없구요~
카피본만 딱 사셔서 그 찌에 대해 90퍼센트만 이해하신다 해도 바로 고수의 길로 접어들수 있습니다 왜냐면 찌는 그 용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원하는 낚시를 제대로 구사할수 있기 때문이죠
이것저것 싸다고 자꾸 사게되면 찌통에서 써보지도 못한채 색만 바래져가는 찌들이 늘어날테고 그러다 보면 돈만 낭비할수 있게되죠~
잘 생각하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조언도 많이 구하시고 카페등에 가입도 하셔서
안목을 넓혀가시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게시판 잘 살펴보시면 찌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꽤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무대까리곰
찌의 경우 사용하는 기법에 따라 틀려지는데요.
톱이라던지 몸통의 소재 , 마무리 등이 찌값을 자우하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초보자라하시면 고가의 찌를 사용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1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중저가 찌를 먼저 사용하실것을 권해드리구요.
셋트루 싸게 판매하는 곳두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김상고프로가 운영하는 샵이 있는데 종류두 많고 가격두 저렴한 편입니다.
카페에 가입하시면 김상고샵에서 판매하는 모든찌의 사용법을 잘 알려줄것입니다.
(본인은 김상고 카페와 전혀 무관하다는것을 알려 드립니다. 참고로 김상고 샵에서 산 물건이
유일하게 찌밖에 없군요..;;;)
NOW
중층찌는 크게 나주자면 표층용,중층용,바닥용, 올라운드용 어로 나눌수 있습니다
표층낚시는 전체에 비율이 톱1:몸통1:다리1 로나눠 지고요
중층용은 톱1.5:몸통1:다리1 정도고 바닥용은 톱1.5:몸통1:다리0.5
정도 입니다 걍 기본적어로만 설명 한것입니다
중층용어로 나오는 형태에 찌들이 보통 올라운드 형태가 많습니다
일단 주위에 분들에게 충고도 들어보시고 가격보다는 실용성이 있는찌를
구입하십시요
참 요즘도 옥션에서 월산작 카피된찌를 파는가 모르겠네요~
그찌 비록 카피작이지만 제원이 거의 같게 나온것이라 세트로 구입하셔도 가격 저렴할텐데...
대신 중층은 워낙 분류가 여러가지라 딱 꼬집어 이야기 할수 없구요~
카피본만 딱 사셔서 그 찌에 대해 90퍼센트만 이해하신다 해도 바로 고수의 길로 접어들수 있습니다 왜냐면 찌는 그 용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원하는 낚시를 제대로 구사할수 있기 때문이죠
이것저것 싸다고 자꾸 사게되면 찌통에서 써보지도 못한채 색만 바래져가는 찌들이 늘어날테고 그러다 보면 돈만 낭비할수 있게되죠~
잘 생각하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조언도 많이 구하시고 카페등에 가입도 하셔서
안목을 넓혀가시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게시판 잘 살펴보시면 찌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꽤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톱이라던지 몸통의 소재 , 마무리 등이 찌값을 자우하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초보자라하시면 고가의 찌를 사용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1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중저가 찌를 먼저 사용하실것을 권해드리구요.
셋트루 싸게 판매하는 곳두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김상고프로가 운영하는 샵이 있는데 종류두 많고 가격두 저렴한 편입니다.
카페에 가입하시면 김상고샵에서 판매하는 모든찌의 사용법을 잘 알려줄것입니다.
(본인은 김상고 카페와 전혀 무관하다는것을 알려 드립니다. 참고로 김상고 샵에서 산 물건이
유일하게 찌밖에 없군요..;;;)
표층낚시는 전체에 비율이 톱1:몸통1:다리1 로나눠 지고요
중층용은 톱1.5:몸통1:다리1 정도고 바닥용은 톱1.5:몸통1:다리0.5
정도 입니다 걍 기본적어로만 설명 한것입니다
중층용어로 나오는 형태에 찌들이 보통 올라운드 형태가 많습니다
일단 주위에 분들에게 충고도 들어보시고 가격보다는 실용성이 있는찌를
구입하십시요
글구 족보도 없는 중국산보다는 인지도가 어느정도있는 제품을 중고로 구입해보셔도 됩니다...갠적으로 가찌도끼추천해드립니다...새제품은 2~3만원대에 구입가능하고 중고로 찿아보시면 1~1.5만대에 구입가능합니다..참고로 김상고는 내림낚시가 전문이지 중층낚시는 즐기는정도입니다...무대까리님,태글을위한 반론이 아니니 오해없으셨으면합니다..^^*
무아찌도 노지용으론 인기가 있는 줄 압니다. 특히 여름 고수온기, 한국적 여건에 맞게
설계제작된 찌들입니다. 노지에 나가시면 아무래도 수몰나무나 수초옆이 포이트로
형성이 많이 됩니다. 지나치게 고가찌는 아무래도 사용하기가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찌를 구입할땐 셋트로 구입하기를 권합니다. 물론 여름철에 시작하면
일단 여름철에 필요한 부력을 가진 찌를 먼저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노지에서는 고부력이 필수품입니다. 양어장에서는 다소 저부력도 좋아요
표층부터. 바닥권공략찌까지 부력중심으로 나누어서 구비하심이.
어신에 불과합니다.
3개 세트로 된 찌보단 5개 세트 혹은 7개 등... 한 셋트 찌의 개수가 많은 찌가
쓸모있는 찌입니다. 세트로 구입하란 얘기는 한꺼번에 모두 구입하란 얘기가 아니고
봄철에 찌를 구입한다면 봄철에 적합한 찌를 2~4 개, 여름철에 찌를 구입한다면
여름철에 적합한 푼수를 가진 찌를 2~4개 구입하란 얘기입니다.
그리고 계절이 변하면서 저푼수 혹은 고푼수 찌가 필요하면 그때 낚시상황에
맞는 찌를 차례로 구입하란 것이죠.
캥구루찌를 보면 대체로 3개가 한 세트이더군요... 이런 찌 선택의 폭이 참 좁고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한 세트 개수가 많은 찌일수록 유용하다입니다.
최소한 한 세트구성이 5~6개 이상은 돼야합니다.
캥구루찌보단 까치도치나 무하찌가 좋은 찌이죠...
형편되시면 총상이나 구야마상찌가 더 좋은 찌이구요.
그러니 쓰임에따라 찌를 구매해야지요...저수온기 연안 낚시에 1호라해도 표층낚시나 초친찌는 상황에 맞지 않으니 말이지요...그리고 제가 아는분중에 찌 모으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찌값만해도 보통사람 장비값보다 많죠.....그 사람의 취미 생활이니...이해안가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