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사에서 생산하는 석춘대의 제원입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캐스팅 감각이 좋은 샤프한 선조시(先調子) 한 대의 낚싯대로 양어장이나 야외 낚시터, 얕은 곳으로부터 깊은 곳까지 올 라운드로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시리즈이다.
기존의 경선 시리즈 보다 한 등급 빳빳한 설정으로, 휘두를 때 잘 빠지는 샤프한 선조시(先調子)로 하였다.
長尺에서도 산뜻하고 야무진 탄력을 가지고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가 없다.
디자인은 失野지방의 검은 대나무를 연상케 하는, 싫증나지 않는 약간 진한 대나무 모양.
특히 입체형 마디를 채용.
충실에 충실의 기능을 더한 받침대와 뜰채도 추가 시켰다.
최고급 시리즈와 같은 마이크로 회전 날라리 채용.
대형 붕어가 주로있는 양어장, 좌석 간격이 좁은 양어장, 장애물이 있는 야외 낚시터 등의 낚시터에 최적이다.
■ 콤팩트성을 추구하고, 물 가름성능을 개선한 마이크로 회전 날라리 채용.
■ 짧은 타입으로 휨새에 영향을 주지 않음. 줄 꼬임을 방지하는 볼베어링 내장으로 회전 성능을 향상
■ 고정밀도 테퍼 맞춤
■ 失野의 검은 대나무를 생각게 하는, 대나무 정취가 넘치는 마무리
■ 손에 밀착감이 좋고 조작성이 좋은 손잡이채비를 매단 채 초릿대를 접을 수 있도록 틈이 파여 있는 앞 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