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큐에서 한국 저수지를 겨냥해 개발한 매쉬 당고가 출시되었습니다
단품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노지나 양어장 모두 사용이 가능하나
피라미 성화가 심한곳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게 집어력도 겸비한 신 제품입니다
포테이토와 맛슈 그리고 후 계열의 집어제가 첨가되어있는것같습니다
역시 일본은 빠릅니다
1년동안 부지런히 한국 노지에서 필드들이 방문하여
낚시를하고 떡밥개발에 힘을써 제품을 단 기간내에 만들어 판매를하는군요 우리 한국떡밥회사도 이런것은 우리것을 사용할수있게 진작좀 만들었으면했는데 한발 늦었습니다
3월초 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