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방 흑염長元坊 黒炎

더 가벼운 긴을 갖고 싶다.더 간단하게 불입할 수 있는, 걸리고 나서도 팔에 부담이 걸리지 않는 긴 장대를 갖고 싶다···.
일견, 단간주류에 생각되는 현재인 낚시에 대하고, 긴 장대에 대한 요구는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역시, 물고기를 걸고 나서 수중에 넣을 때까지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만끽 성과의 인 낚시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그러므로, 긴 장대에 대한 요망은 불변적인 것이 있겠지요.
거기서 그 대답의 하나가 「장원방흑염」.
21자로100g(을)를 자른 장대는 , 이 「흑염」은 무려90g.점간 중(안)에서도, 여태 껏 최고급 클래스의 몇 안 되는 모델에 한정해 채용되는 최첨단 소재

슈퍼SVF카본.그리고, 그 소재 성능의 있는 그대로를 끌어 내는 외관 처리=에어 글로스 finish를 채용하는 것에 의해서, 극한의 경량화를 실현시켰습니다.
또, 표시 자중 뿐만이 아니라 실제의 가져 가벼움을 중시, 장치를 붙이고, 불입해 가볍게 느끼는 소유 추경감 밸런스 설계를 베풀고 있습니다.
한층 더 놀라움은, 이 가벼움으로 해 이 파워.약간 본가로 설정된 상태는, 걸고 나서의 충격도 생각외 소프트.비교적 교환에 시간이 걸리는 긴에서도, 팔에 부담이 걸리지 않고 종일, 편하게 거등의 인 나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물고기를 모아 두고, 차분히 여유를 가지고 대는 특색은, 특히 장대 한 잔의 낚시로 진가를 발휘.카본 소재를 닦아 빛낼 수 있던 차분한 디자인도 자연스럽게 개성을 두드러지게 해 준다, 이거야 신시대에 적당한 긴 장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