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강작

큰 붕어의 승부 일념

무엇보다 낚싯대 끝의 파워가 장점이다.
밸런스가 파워를 살리는 경식(硬式) 설계로 긴 채비의 사용에도 편리.
들고 있는 동안의 무게감이 적으며 특히 중~장척은 가볍게 던질 수 있다.
선명한 실버 메탈릭 도장의 剛作은 큰 붕어에의 승부 일념.

산란기의 큰 붕어나 대형 관리 낚시장에서 대물을 쫓기에 최적의 붕어 낚싯대이다.
초릿대는 언뜻 보기에도 믿음직스럽고 그 파워를 호모찌가 확실히 받아내므로
단지 뻣뻣하고 파워만 있는 낚싯대가 아니다.

※경식동조자(硬式胴調子)가 약동하여 몸체에 실림으로 효율적으로
산란기의 큰 붕어도 쭉쭉 잡아당기고 긴 채비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계속 들고 있을 때의 무게감이 적은 것도 剛作의 장점이다.
특히 중~장척 휘두름의 가벼움은 지금까지는 맛볼 수 없던 감각이다.
실버 메탈릭 도장에 일본 낚싯대를 생각게 하는 입체 대나무 마디의 절묘한
조화를 즐기십시오.
※17~21척은 경식본조자(硬式本調子)

■ 휴대성과 물가름 성능을 추구한 마이크로 회전 릴리안 채용. 짧은 타입으로 휨새를 해치지 않음. 줄 엉킴을 방지하는 볼베어링 내장
■ 아름다운 곡선과 부드러운 파워 전달을 살리는 고정밀 테파 맞춤
■ 대나무 색깔에 어울리는 네 마디의 초사실적 입체 대나무 마디 디자인
■ 밀착감과 조작성이 좋은 손잡이
■ 채비를 단채로 초릿대를 날릴 수 있는 홈이 파인 앞마개
■ 2층식 낚싯대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