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완료

불방개 7 3,774
이 거래는 종료되었습니다.
희망거래가격 ?????원
거래방법(지역) -( )
금액절충 불가능
제품상태 미사용품
보증서유무
배송비 착불
연락처 집전화 :
핸드폰 :
계좌정보 **************************** (*********)
죽심봉 낚시대 셋트와 받침대 사진죽심봉 낚시대 셋트 등과 백조 가방 사진귀룡봉 낚시대 셋트와 받침대 및 뜰채와 바늘털이 사진귀룡봉 낚시대 셋트 등과 필라이존 가방 사진마지막으로 귀룡봉과 죽심봉이 들어있는 가방을 구입 할 대 그대로 보존한다고 비닐이 씌워진채로 한 컷 사진(낚시대 숨쉬라고 비닐에 구멍도 일부 뚫었어여 ㅋㅋ)
중층낚시에 매료되어 열쉼히 배우려고 구입한 낚시대와 가방등을 손 한번 대보지 못하고 눈물의 분양을 합니다. 동와물산 죽심봉 7척, 8척, 9척, 11척, 12척, 13척, 15척, 16척, 18척 풀셋트 (합계 1,464,000원구입) 받침대 50,000원 구입, 백조 중층용 3단 가방 90,000원 구입 총 합계 1,604,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가방과 낚시대 케이스 빼놓고 열어보지도 못해 낚시대에는 제 지문하나 묻어 있지 않습니다. 구입할 때 그대로 가방안에 있었어여, 아흑 아까버라 1,300,000원에서 1,200,000원으로 다시 1,100,000원에 내 놓습니다. 더 이상의 네고는 힘들구여 물론, 일괄 분양으로여, 동와물산 귀룡봉 9척, 12척, 13척, 4척, 15척, 16척, 18척 풀셋트(합계 1,261,000원구입) 귀룡봉 받침대 140,000원구입, 귀룡봉 뜰채 130,000원구입, 바늘빼기 1개 필라이존 가마우찌 중층용 스텐드 가방 110,000원구입 총합계 1,641,000원에 구입 했습니다. 이것 역시 구입할 때 만져본 가방과 낙시대 케이스에만 지문이 묻어 있고 낚시대는 꺼내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것 역시 1,100,000원에 내 놓습니다. 일괄 분양으로여, 직업이 공무원이라 위치가 올라갈수록 너무 바빠져 구입해 놓고 꿈만 꾸다가 분양을 합니다. 정말 눈물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사용은 커녕 꺼내서 흔들어 보지도 못하고 내놓습니다. 이쁘게 사용해주실분 연락주세요, 조건은 무조건 일괄로만 분양합니다. 근무중에 전화 받기 곤란해서요, 주간에만 전화주세요 09:00 - 15:00가지만여 개별판매 말씀들을 하셔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죽심봉 7척(105,000원) - 6만원 귀룡봉 9척(110,000원) - 7만원 8척(110,000원) - 7만원(판매완료) 12척(149,000원) - 9만원(판매완료) 9척(120,000원) - 8만원 13척(165,000원) - 11만원(판매완료) 11척(149,000원) - 9만원(판매완료) 14척(182,000원) - 12만원(판매완료) 12척(160,000원) - 10만원 15척(187,000원) - 13만원 13척(170,000원) - 11만원(판매완료) 16척(220,000원) - 16만원 15척(198,000원) - 14만원 18척(248,000원) - 18만원 16척(210,000원) - 15만원 귀룡봉 받침대(140,000원) - 10만원 18척(242,000원) - 18만원 뜰채 (130,000원) - 9만원 뜰채 (50,000원) - 2만원(판매완료) 가마우찌 중층용 스텐드 가방(110,000원) - 7만원(판매완료) 백조가방(90,000원 상표와 가격표도 그대로 붙어 있음) - 5만원 바늘빼기 공짜 더 내렸네여 가격이 대신에 착불입니다. 더 이상의 네고는 없으니 정말 구입하실 분만 문자나 전화주세요. 추가로 이거 이외에 마찬 가지로 전혀 사용치 않고 비닐이 그대로 씌워져 있는 루어가방 시선 21 2단 원통형 루어로드케이스 (st-615, 150*18*9cm) 71,000원짜리 2개가 있는데요 개당 4만원씩입니다.(사진은 힘이 들어서 못 올립니다.) 그리고, 민물용 필라이존 07시리즈 특대물 가방 (194,000원) - 130,000원에 분양합니다. (이 가방은 두 번 사용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삭제됨]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쵸친만해요
지금이라도 한번 맘껏 흔들어 보고 파심이 어떠하올란지요 ^^*
이유호
요즘은 바쁘지 않은 직장이 없어요~~세상이 너무 바쁘게 만들고 있어요~~
죽심봉 욕심나네요~  처음 시작했다면 확~~ 아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예쁘게 사용해줄 주인이 빨리 나타나길 바랍니다~~~
조관장
그래도 한번 담가 보구 파시지.....아까워라...
신사5
불방개
위에 보셨듯 구입 후 그대로 비닐 보관에 들어 갔다가 요번에 사진 찍으면서 공기를 마신 낚시대 입니다.

가격 너무 내려서 속상합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Total 142,667 Posts, Now 4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