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했었죠 보천원 12척 38만원이라고 해서 송금 했지요 그런데 하루 이틀 일주일 낚시대 기다리는 사람 심정 다 아실줄압니다 각종협박 공갈 결국 경찰서 간다는 말에 결국 송금을 했더군요 그런데 우스운 일이 생긴거조 8만원 많이 송금이 된거죠 그래서 혹시 미안해서 떡밥이나 몇봉사라하는줄 알고 잠시 즐거웠죠 그런데 조금 있다 실수 했다면서 돌려 달라 하더군요 마음 같았으면 당하는 사람맘을 느껴 보라고 7일 아니 70십일 애좀 먹이려다 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결국 마무리 했죠 참고로 저는 보천원 포기했습니다
젊은사람이 물건도 없어면서 불쌍다 열심히 일해서 돈 벌생각은 안하고 ....
무작정 입금해달라고 하고선 두절~
저번에 사기꾼이라고 글 올렸는데 지워달라고 사정해서 지워줬더니..계속 저러고 다니네요
암튼 붕세에계신 모든 횐님들 주의 또 주의하시고 좋은거레 되시길................^&^
입금처리했다가 거래불발로 다시 입금 받았는데요..저는.... 그분은 주로 야간 근무하시는분같든데...........
여하튼 빠른 해결 하시길................
제가 아는분도 보천원 12척 당했었죠..(43만인가..) 일주일 있다가 돌려 받았구요
쓸러고해느데저도보천원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