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도 사기인데요. 물건을 보냈는데 검수잘햇다고 햇다는데 본인것은 아니고 지인것이라고하며 올렸는데요. 받아보고 사용못하고 일주일지나서 물가에서 사용하는데 찌다리가 갈라졌네요.ㅠㅠ 이것은 사용한그분은 알고있을껄로 압니다. 통화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앗지만 받은지 일주일이 지난 그리고 제대로 꼼꼼이 체크하지못한 제불찰이기에 화는낫지만 참았습니다. 지금 그물건 그대로 사용않고 짜증이 나서 그냥 갖고 있습니다. 그분 지켜봅니다. 계속. 물건을 팔면 그만이 아니라 물건에 믿을 주시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내용이 전혀 다른내용이지만 사기는 이또한도 기본적인 매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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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가 답인가~ 이거 원...
정보 감사합니다
직거래나 안전거래가 답이네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