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열찌을 구입했는데 푼수가 전혀 안맞어.....

물건을 받고 입금하고..입금하고 물건받는것이 어디?법으로 정해져 있답니까?
반품요청경우...물건먼저!!보내주고 돈받는것이 당연히! 경우라 생각됨~
순순히 반품해주겠다고 하는데..돈까지 먼저 입금하라고 하는건..
너무!억지 스러운거 아닌가요..
그리고?푼수를 정확히 알고 판매 하는분이 몇이나 있을런지요
판매자가 양심적이내요..반품해주시는걸 보니..! 물건을 받고 입금하고..입금하고 물건받는것이 어디?법으로 정해져 있답니까? 반품요청경우...물건먼저!!보내주고 돈받는것이 당연히! 경우라 생각됨~ 순순히 반품해주겠다고 하는데..돈까지 먼저 입금하라고 하는건.. 너무!억지 스러운거 아닌가요.. 그리고?푼수를 정확히 알고 판매 하는분이 몇이나 있을런지요 판매자가 양심적이내요..반품해주시는걸 보니..!

판매할 당시에 판매자가 푼수을 분명히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전화문의로 할때도 적어논 푼수가 맞다고하여
구입 했습니다... 판매할 당시에 판매자가 푼수을 분명히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전화문의로 할때도 적어논 푼수가 맞다고하여 구입 했습니다...

찌같은경우 푼수도모르고 사는 바보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가장 먼저보는것이 그찌에 푼수와 사용용도를 보고사는것인데...ㅎㅎ
찌에 모양만보고사람도 있나?
낚시할때 특히 내림낚시란 장르를 접할때 찌에푼수도 모르고 아무찌나 꽂아서 쓴다면 바닥찌를 사서 쓰면 되죠 .^^ 찌같은경우 푼수도모르고 사는 바보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가장 먼저보는것이 그찌에 푼수와 사용용도를 보고사는것인데...ㅎㅎ 찌에 모양만보고사람도 있나? 낚시할때 특히 내림낚시란 장르를 접할때 찌에푼수도 모르고 아무찌나 꽂아서 쓴다면 바닥찌를 사서 쓰면 되죠 .^^

붕어빵님 말씀대로정해진것은아니니.선입금후물건받았으니 반품후받으심이 아님봉화쪽저수지많은데 노지용으로스세요 봄.가을까지 쓰임이.만을듯..^^저도설매쪽 붕어빵님 말씀대로정해진것은아니니.선입금후물건받았으니 반품후받으심이 아님봉화쪽저수지많은데 노지용으로스세요 봄.가을까지 쓰임이.만을듯..^^저도설매쪽

택배보낸것확인시켜주시고...
입금확인하시면큰문제될께없을듯합니다...
물건받고입금해주시는건아닌것같고요...
저도8년째하구있지만푼수는정확히잘모릅니다...
찌를파실땐잘모르시면푼수정확히쓰놓으시면안되겠죠...

너무신경쓰시면건강에안좋을듯합니다...
웃으면서해결하시길............................................. 택배보낸것확인시켜주시고... 입금확인하시면큰문제될께없을듯합니다... 물건받고입금해주시는건아닌것같고요... 저도8년째하구있지만푼수는정확히잘모릅니다... 찌를파실땐잘모르시면푼수정확히쓰놓으시면안되겠죠... 너무신경쓰시면건강에안좋을듯합니다... 웃으면서해결하시길.............................................

일단은 판매자분 잘못이니 입급우선이지요.
저같은경우도 이곳에서 물건을 많이 샀지만 모두 좋은 분들만 만나서 그런지
선입금해주시고 반품하였습니다.택비까지도 입금해주시던대요.
어찌됐건 이번거래는 판매자분에 실수이니 선입금에 택비까지 입금해 주시는게 상도덕에 맞다고 봅니다 일단은 판매자분 잘못이니 입급우선이지요. 저같은경우도 이곳에서 물건을 많이 샀지만 모두 좋은 분들만 만나서 그런지 선입금해주시고 반품하였습니다.택비까지도 입금해주시던대요. 어찌됐건 이번거래는 판매자분에 실수이니 선입금에 택비까지 입금해 주시는게 상도덕에 맞다고 봅니다

일단 판매자분이 푼수를 정확하 게 모르고 판매하셨으니  먼저 돈을 다시 보내주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일단 판매자분이 푼수를 정확하 게 모르고 판매하셨으니 먼저 돈을 다시 보내주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서로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좋게 좋게 해결하시길... 서로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좋게 좋게 해결하시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물건을 속여 팔아던 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버젓이 팔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물건을 속여 팔아던 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버젓이 팔고 있습니다...

"집중"님의 의견에 한표합니다~~ㅎㅎ "집중"님의 의견에 한표합니다~~ㅎㅎ

조금씩 양보해서 봉어세상 알뜰하게 하세요~~ 조금씩 양보해서 봉어세상 알뜰하게 하세요~~

서로 입금하고 물건도 받아보았으면 믿는 분들입니다.  누가 먼저냐 하는 것은 서로의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아닌지요.  거래할때 믿었던것 처럼 하면 됩니다.  반품을 받아준다는데...여기에 올려서 서로 믿음에 흠결을 남기는 것은 좋은것이 아닌듯합니다. 어차피 반품을 한다면 보내주셔도 돈을 입금 안해줄 분 아닌거 같은데  먼저 믿고 보내주시는 것도 좋은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판매자분이 정말 정확한 푼수를 모르고 판매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올려서 믿음에 흠결을 남기실 분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서로 입금하고 물건도 받아보았으면 믿는 분들입니다. 누가 먼저냐 하는 것은 서로의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아닌지요. 거래할때 믿었던것 처럼 하면 됩니다. 반품을 받아준다는데...여기에 올려서 서로 믿음에 흠결을 남기는 것은 좋은것이 아닌듯합니다. 어차피 반품을 한다면 보내주셔도 돈을 입금 안해줄 분 아닌거 같은데 먼저 믿고 보내주시는 것도 좋은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판매자분이 정말 정확한 푼수를 모르고 판매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올려서 믿음에 흠결을 남기실 분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같은 취미를 합니다... 너그럽게 합의를 보셨으면 합니다... 같은 취미를 합니다... 너그럽게 합의를 보셨으면 합니다...

붕세가 너무 야박해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사기꾼이 설쳐서 그런지 좋은 취미를 가진분들끼리 점점 ....
조금씩 양보하시고 너그럽게 잘 해결하시길 ....
붕세거래를 통해 많이 구입했는데 좋은분들도 조금 기분이 상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그냥 양보하고 이정도야 뭐...하는 맘으로 사용하니 맘이 더 편했습니다.
제생각인데 혹시 노지잘 안다니시는지요?
노지,수로같은곳에서는 그정도 푼수는 필요할겁니다.
원만하게 해결하시고 웃으시길....*^____^* 붕세가 너무 야박해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사기꾼이 설쳐서 그런지 좋은 취미를 가진분들끼리 점점 .... 조금씩 양보하시고 너그럽게 잘 해결하시길 .... 붕세거래를 통해 많이 구입했는데 좋은분들도 조금 기분이 상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그냥 양보하고 이정도야 뭐...하는 맘으로 사용하니 맘이 더 편했습니다. 제생각인데 혹시 노지잘 안다니시는지요? 노지,수로같은곳에서는 그정도 푼수는 필요할겁니다. 원만하게 해결하시고 웃으시길....*^____^*

반품해주겠다는데...!
안해주겟다는것도 아니고..?누가?먼저 입금하느냐 하는  문제로 이런글을 올리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앞으로 푼수 정확히 모르면 찌거래도 하지말아야 겠네요
사기꾼 취급 당하니까요
씁쓸합니다... 반품해주겠다는데...! 안해주겟다는것도 아니고..?누가?먼저 입금하느냐 하는 문제로 이런글을 올리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앞으로 푼수 정확히 모르면 찌거래도 하지말아야 겠네요 사기꾼 취급 당하니까요 씁쓸합니다...

음
처음에 믿고
입금 햇잔아요..
물건이 맘에 안들어 반품하려는거 아닌가요?
왜 물건 판분이 입금을 먼저 안하냐? 하면?
물품이 배달후에 훼손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 상태를 본뒤 구매자에게 다시 입금을 해주는것은?
상도의 기본 상식중의 기본 상식 이랍니다..
구매자께서 조금 마음을 너그러이 가지셧으면 ? 합니다.. 음 처음에 믿고 입금 햇잔아요.. 물건이 맘에 안들어 반품하려는거 아닌가요? 왜 물건 판분이 입금을 먼저 안하냐? 하면? 물품이 배달후에 훼손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 상태를 본뒤 구매자에게 다시 입금을 해주는것은? 상도의 기본 상식중의 기본 상식 이랍니다.. 구매자께서 조금 마음을 너그러이 가지셧으면 ? 합니다..

물건이 맘에 안들어 반품이 아니라 판매자가 분명히2.5푼에서
4.5푼 나간다고 판매난에 기재하여고 전화상으로 두번 문의하여
그푼수가 맞다고하여 구입 했습니다... 물건이 맘에 안들어 반품이 아니라 판매자가 분명히2.5푼에서 4.5푼 나간다고 판매난에 기재하여고 전화상으로 두번 문의하여 그푼수가 맞다고하여 구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