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선 어제 통화하신거를 확실히 말씀하시는게.. 어제 그 금액에 제가 드린다고는 하지 않았는데요.. 안그런가요.
생각해보고 아침에 말씀들인다고 하였고 다른 찾는 사람이 없다면 우선순위로 분양해 드린다고 말씀드린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침에 선생님 전화받기 바로전에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제가 그 시간에 교육을 받는 중이었기때문에 바로 전화를 못드렸을뿐이고 먼저
전화를 거시는바람에 상황을 말씀드렸고 문자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건데 속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도 제가 심하게 잘못한거는 없다고 보네요
^^ 속이 상했다기 보다는 기분이 좀 안좋아서 쓴 글입니다. 심하게 잘못하신 것이야 없으시죠.
하지만 금액 절충이 안됐다면 우선순위란 말이 왜 필요한지요? 제가 통화내용을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보증서가 미기입이라면 23만원에 해달라고 제가 요청하였고 쓸수 없는 보증서라면 님께서 22만원에 해주신다고 했던 것으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아침에 확인해 주신다고 한것은 단지 미기입인지 아닌지 확인 후 전화 주신다 하지 않았는지요? 저도 붕세에서 몇번 거래하면서 처음 제시한 금액에서 절충도 하고 했지만 후에 연락오신 분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셔서 처음 연락한 분과 거래를 깬 적은 없었습니다. 다른 분가 거래전 의향을 물어보는 전화한통 주셨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어서요. 낚시대야 뭐 나중에라도 또 살 수 있겠지만 단지 기분이 좀 상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쓴 글입니다.
생각해보고 아침에 말씀들인다고 하였고 다른 찾는 사람이 없다면 우선순위로 분양해 드린다고 말씀드린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침에 선생님 전화받기 바로전에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제가 그 시간에 교육을 받는 중이었기때문에 바로 전화를 못드렸을뿐이고 먼저
전화를 거시는바람에 상황을 말씀드렸고 문자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건데 속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도 제가 심하게 잘못한거는 없다고 보네요
하지만 금액 절충이 안됐다면 우선순위란 말이 왜 필요한지요? 제가 통화내용을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보증서가 미기입이라면 23만원에 해달라고 제가 요청하였고 쓸수 없는 보증서라면 님께서 22만원에 해주신다고 했던 것으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아침에 확인해 주신다고 한것은 단지 미기입인지 아닌지 확인 후 전화 주신다 하지 않았는지요? 저도 붕세에서 몇번 거래하면서 처음 제시한 금액에서 절충도 하고 했지만 후에 연락오신 분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셔서 처음 연락한 분과 거래를 깬 적은 없었습니다. 다른 분가 거래전 의향을 물어보는 전화한통 주셨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어서요. 낚시대야 뭐 나중에라도 또 살 수 있겠지만 단지 기분이 좀 상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