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붕세회원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간혹 매물 관련글을 보면 분양가격을 볼수있습니다.
제 3자가 볼경우 분양가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그런 물건들이 더러 있을것입니다.
예를들어 어떤 물건을 100만원 분양한다는 글에 아래 댓글을 보면
그거 어디서 신품 얼마에 팝니다. <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올린이가 어떤 금액에 구입하고 얼마나 사용하며, 상태가 어느정도지 인지는 주인만이 아는데
거기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며 그런 글들을 올린다는것 오해 소지가 다분이 있습니다.
입장이 바뀌면 "xx놈, 어쩌구 저쩌구"하실거 뻔 합니다.
굳이 금액이 현 시세에 너무 동떨어져 정보를 알려 드릴 차원에 글을 쓰셨다면
비밀글로도 충분히 쓸수 있을건데 굳이 다 볼수있게 쓰시는건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었습니다.
서로 서로 원하는 물건을 바꾸어 가면 취미 생활을 할수있다는 것에 좋은 취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하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장터란곳이 흥정거래의 마당이고
판매자와 구입자 간의 거래의 장 입니다
이 가격 아니면 안팔겠소 라고 했는데도 가격을 낮추어 구매코져 한다면
판매자와 집적 소통하시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왈가 왈부할 필요성이 없는것이지요.....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면 붕어세상 좋은세상이 될겁니다..ㅎㅎ
버러지 같은 놈덜 없는 세상시 빨리오길 바랍니다
잡아서 사지를 다 찢어 죽여야 합니다
참*씨라는분이 태클을걸어오더군요 거기까지는좋은데
반말비슷하게 글을올려 맘이상하더군요 윗분말씀처럼
비밀글로올려도 될텐데 보이는 글로올려 판매접고 월척에올렸습니다
일부러 간 보는인간들이 몇있더라구요 나쁜*
판매자와 구입자 간의 거래의 장 입니다
이 가격 아니면 안팔겠소 라고 했는데도 가격을 낮추어 구매코져 한다면
판매자와 집적 소통하시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왈가 왈부할 필요성이 없는것이지요.....
그것은 내가 다른사람에게 똑 같은 모습으로 올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