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0070님한테 낚시대 분양한 사람입니다.
먼저 뿡어뿡어님께 아이디 빌려서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어제 무주도인 사용하다가 4번대가 부러져서 보증서 구해볼까 하고 로그인하려니까 로그인이 안되어 이상하다 싶어 검색해 보니까 이런일이~
저는 분양받은 2번 정도 테스트겸 던져보았다가 겉고 21척은 다루기가 힘이 들어 분양하자고 마음먹고 분양해 드렸지요.
4번 예비대도 포함하여서(서비스) 드렸어요,
스티커는 분양받을 당시 붙여져 있었고...낚시대 고유의 문양인 것으로 알았음.(초보) ㅠ.ㅠ
부러진 대인지도 몰랐어요? 부러져 있었을까요? 그것이 더 의문입니다.
제가 테스트겸해서 던져보았을때 수초도 걸어 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무이상 없었어요~(산란기때)
그런데 자기가 사용하다가 고기걸었는데 부러졋다고 막무가내로 분양한 저한테 보상해 달라고 하고
저도 초보라 처음엔 분양한 당사자라 책임을 통감하여 보증서 구하시면 연락하라고 하고 기다리고 궁금하여 전화도 드리고 했었죠?
그리고 저에게 분양하신 분께도 전화해서 여쭈어 보니 직거래상 분양당시 멀쩡했던 것을 사용하다가 부러졌다고 보상해 달라고 하면 어쩐 미친x이 보상해 주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택배로 받았을때 반송을 왜 안했을까요?
자기가 사용하다가 부러졌으니 그랬던 것입니다!
0070님께 분양드린지 몇일이 지나서 전화가 옴.
그리고 문자로 직거래 상의 단점이 믿고 분양하는 것인데 개인이 사용하다가 부러진 것인지?
부러져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
저 나름데로 군계일학 홈피에도 보증서 구해서 드릴려고 계시판에 올려도 봤어요!
시간이 흐르고 주위분들도 이런 사람은 다음에 부러져도 보상해 달라는 찐드기 같은 x일 것이니까 무시하라고들 하시더군요!
그럼 저도 분양받을 당시 분양한 분에게 때를 써서 보상을 받을까요?
오히려 제가 더 억울하네요! 사기꾼 취급에 남의 아이디 빌려서 댓글을 쓰는 신세가 되었으니~
싸이버 피해자는 저인 것 아닌가요?
ㅠ.ㅠ
위의 댓글단 분들도 한쪽 말만 들으시고 판단하시기는 이른 것 같군요!
제가 포장해서 낚시대 시집보낸다는 아픈 마음으로 분양했었는데....
비수가 되어 돌아오다니~~~~~~~~ㅠ.ㅠ
그리고 0070이란 이사람 거래내역이 없어서 망설였었는데....
세상에 믿을사람 없군요~나부터!!!!!! ㅠ.ㅠ
이 낚시대를 산 사람이 저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직원입니다.둘이서 매주다시피 주말이면 같이 낚시를 다니는데< 그날도 비오는 토욜날 그놈의 병을 이기지 못하고 대구 근교 와촌으로 갔습니다. 낚시할 자리가 좋지 않아서 15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낚시를 했었는데,
낚시 시작한지 20분 정도 지났을까??????부러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것도 붕어를 건것도 아니고 그냥 챔질에.....
저도 이 친구 낚시 스타일을 알지만 초리대를 수면에 많이 당구지를 않거든요.
그나 저나 모든걸 떠나서 이 친구가 낚시대를 받아서 저에게 묻더군요.별작에 용 문양 스티커가 있냐고?
저도 21척을 쓰고 있지만 그건 본적이 없다고..이 친구 1년 반을 벼르고 별러 한달 피똥싸게 잔업해서 산건데.......
제가 봐도 어이가 없더군요.
뽕어 뽕어님(빌린 별명)이 전화 통화했던것처럼 약속을 지키셨던지, 아님 아에 그런 말을 말았던지..........
아님 님이 낚시대를 산 그분에게 확인을 해 보았던지?????????
각설하고 제가 하고픈 말은 저도 초짜이지만 이 낚시대는 애초에 누군가는 속였다는 겁니다.
저도 별로 끼어들고 싶지는 않지만 바로 옆에서 본대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아무튼 두분이 감정 불키지 마시고 좋게 끝냈으면 하는 바램........
낚시터에서 만났으면 얼굴 몰라도 이런 저런 이야기에 깊은밤 좋은 친구였을건데....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보지 마시고 그냥 옆에서 본 그대로 쓴거니까 그냥 봐주세요.
좋은 답변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게 나왔다면 해결이 되었지 싶네요~ 그런데 다짜고짜 사기꾼 취급하며 부러진 대를 팔아 먹냐는 식이니 미워서도 아니죠~
저도 직거래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정말 황당하더군요~
처음엔 책임이 들어 반땅 처리하자고 했었지만 매번 전화로 어쩔꺼냐니까 짜증이 지대로 나더라고요~
그래서 무시한 것입니다. 저도 낚시를 하는 사람인지라 낚시대 관리는 애지중지 하여봐서 그마음 잘 압니다.
처음 사용을 하는데 부러지면 황당하겠죠! 저한테, 아님 붕세에 떠돌던 수리대를 팔아 넘긴 장본인이 나쁜 사람이지만!!!
장척의 경우 충격등으로 얼먹었을 경우 헛챔질에도 손잡이대가 나갈수 있습니다. 저 일산대 한대 글케 해먹었네요, 다행히 보증서가 있어 보증처리 했지만.... 상당히 황당하더군요... 윤성에서 3번대 AS 받고 한달걸려 제손에 다시 돌아왔는데 바트대가 부러지더라구요. 전화해서 따졌더니 배송중 출격으로 상한 상태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답변받고 무상수리 받았던 기억이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분양전 사용자가 사용할때는 수초를 걸어도 멀쩡할 만큼 상태가 좋았습니다. 비록 수리대라고 해도 멀쩡했던 것이지요. 제 보기엔 배송중 충격으로 얼먹었다가 챔질시 휨새나오면서 부러진것이 아닌가 싶네요. 사기니 뭐니 이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기꾼은 아닌것 같은데 양심이 불량한 불쌍한 중생이구먼.
쯧쯧쯧
미꾸리한마리가 물흐리고 여러명 피해주네요
조심합시다..ㅈㅈㅈㅈ
먼저 뿡어뿡어님께 아이디 빌려서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어제 무주도인 사용하다가 4번대가 부러져서 보증서 구해볼까 하고 로그인하려니까 로그인이 안되어 이상하다 싶어 검색해 보니까 이런일이~
저는 분양받은 2번 정도 테스트겸 던져보았다가 겉고 21척은 다루기가 힘이 들어 분양하자고 마음먹고 분양해 드렸지요.
4번 예비대도 포함하여서(서비스) 드렸어요,
스티커는 분양받을 당시 붙여져 있었고...낚시대 고유의 문양인 것으로 알았음.(초보) ㅠ.ㅠ
부러진 대인지도 몰랐어요? 부러져 있었을까요? 그것이 더 의문입니다.
제가 테스트겸해서 던져보았을때 수초도 걸어 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무이상 없었어요~(산란기때)
그런데 자기가 사용하다가 고기걸었는데 부러졋다고 막무가내로 분양한 저한테 보상해 달라고 하고
저도 초보라 처음엔 분양한 당사자라 책임을 통감하여 보증서 구하시면 연락하라고 하고 기다리고 궁금하여 전화도 드리고 했었죠?
그리고 저에게 분양하신 분께도 전화해서 여쭈어 보니 직거래상 분양당시 멀쩡했던 것을 사용하다가 부러졌다고 보상해 달라고 하면 어쩐 미친x이 보상해 주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택배로 받았을때 반송을 왜 안했을까요?
자기가 사용하다가 부러졌으니 그랬던 것입니다!
0070님께 분양드린지 몇일이 지나서 전화가 옴.
그리고 문자로 직거래 상의 단점이 믿고 분양하는 것인데 개인이 사용하다가 부러진 것인지?
부러져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
저 나름데로 군계일학 홈피에도 보증서 구해서 드릴려고 계시판에 올려도 봤어요!
시간이 흐르고 주위분들도 이런 사람은 다음에 부러져도 보상해 달라는 찐드기 같은 x일 것이니까 무시하라고들 하시더군요!
그럼 저도 분양받을 당시 분양한 분에게 때를 써서 보상을 받을까요?
오히려 제가 더 억울하네요! 사기꾼 취급에 남의 아이디 빌려서 댓글을 쓰는 신세가 되었으니~
싸이버 피해자는 저인 것 아닌가요?
ㅠ.ㅠ
위의 댓글단 분들도 한쪽 말만 들으시고 판단하시기는 이른 것 같군요!
제가 포장해서 낚시대 시집보낸다는 아픈 마음으로 분양했었는데....
비수가 되어 돌아오다니~~~~~~~~ㅠ.ㅠ
그리고 0070이란 이사람 거래내역이 없어서 망설였었는데....
세상에 믿을사람 없군요~나부터!!!!!! ㅠ.ㅠ
ㅎㅎㅎ가 뭐냐 ? 그렇게 글 올리면 마음이 편하든?
왜? 택배 받아놓고 바로 반송하면 믿지? 실컷 쓰놓고 물어 달라니?
a/s 받아서 써봐라 얼마 못갈끼다~ 그땐 동와에 전화해서 물어 달라고 해라~ㅋㅋ
얼굴안보인다고 이런말은 서로 감정만 상하게하는 말인것같네요
낚시 시작한지 20분 정도 지났을까??????부러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것도 붕어를 건것도 아니고 그냥 챔질에.....
저도 이 친구 낚시 스타일을 알지만 초리대를 수면에 많이 당구지를 않거든요.
그나 저나 모든걸 떠나서 이 친구가 낚시대를 받아서 저에게 묻더군요.별작에 용 문양 스티커가 있냐고?
저도 21척을 쓰고 있지만 그건 본적이 없다고..이 친구 1년 반을 벼르고 별러 한달 피똥싸게 잔업해서 산건데.......
제가 봐도 어이가 없더군요.
뽕어 뽕어님(빌린 별명)이 전화 통화했던것처럼 약속을 지키셨던지, 아님 아에 그런 말을 말았던지..........
아님 님이 낚시대를 산 그분에게 확인을 해 보았던지?????????
각설하고 제가 하고픈 말은 저도 초짜이지만 이 낚시대는 애초에 누군가는 속였다는 겁니다.
저도 별로 끼어들고 싶지는 않지만 바로 옆에서 본대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아무튼 두분이 감정 불키지 마시고 좋게 끝냈으면 하는 바램........
낚시터에서 만났으면 얼굴 몰라도 이런 저런 이야기에 깊은밤 좋은 친구였을건데....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보지 마시고 그냥 옆에서 본 그대로 쓴거니까 그냥 봐주세요.
이렇게 좋게 나왔다면 해결이 되었지 싶네요~ 그런데 다짜고짜 사기꾼 취급하며 부러진 대를 팔아 먹냐는 식이니 미워서도 아니죠~
저도 직거래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정말 황당하더군요~
처음엔 책임이 들어 반땅 처리하자고 했었지만 매번 전화로 어쩔꺼냐니까 짜증이 지대로 나더라고요~
그래서 무시한 것입니다. 저도 낚시를 하는 사람인지라 낚시대 관리는 애지중지 하여봐서 그마음 잘 압니다.
처음 사용을 하는데 부러지면 황당하겠죠! 저한테, 아님 붕세에 떠돌던 수리대를 팔아 넘긴 장본인이 나쁜 사람이지만!!!
서로 짜증나고 좋은일이 아닙니다
붕어세상 공지사항을 보시면 알뜰장터의 직거래시 발생하는 모든일은 당사자에게 책임이있습니다 라고 공시를해놓았습니다
이런글과 분쟁의 글은 당사자간에 합의가 안되어 올라오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모든분 말을 들으면 전부 다 잘했고 피해자라는 말뿐입니다 저희들이 시비비비를 가려드릴방법도없습니다
그래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알뜰장터등에 접근을 금지시킨다고 공지를하였습니다
사기꾼이라고 금지시키는것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이런일로는 답변을 드릴말이없습니다 당사자간에 전화로 해결하시든지 만나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정황으로보면 서로조금 문제가있네요
그리고 쏘갈헌터님을 접근금지시킨것은 님께서 아무런 연락을해도 0070님에게 연락이없어 그렇게 해놓은것입니다
접근금지를 시키니 바로 해명글이올라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피하지마시고 원만히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피하면 문제가 커지게됩니다.......(접근금지는 해지해놓았습니다)
서로 해결 잘 하시길 ~
뿡어뿡어 아뒤님이 변상해 주어야 하고 뿡어뿡어님에게 판매하신 분에게 구상권행사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0070님은 선의의 제3자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법대로 되지 않는것이 세상사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