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좀 안좋으셨던 모양이신데... 너무 자기 입장에서만 말씀을 하시니 저도 당황스럽네요..
직거래로 약속은 잡았던건 사실이고.. 제가 거래에 대해 변경을 하게 되어 바로 양해를 구하는 전화까지 드리고
이해를 구하고.. 부탁을 드리는 전화를 드리면서 충분히 사정을 말씀드렸는데...
그게 그렇게 매너가 없이 행동한거라 생각되십니까?
분명 무조건 일방적으로 약속을 임의로 취소한 것도 아니고.. 먼저 사정을 충분히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며 부탁드렸고..
먼저 알겠다고 제가 부탁드린것에 대해 스스로 취소를 해주셔 놓고..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려서
매너 없는 짓을 한 사람으로 모는 행동도 앞으로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파는 사람입장에서 전 도의를 충분히 지키면서 매너를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중에 뒤로 일방적으로 자기 기분만을 내세우며 호도하는 모습도 그렇게 좋지 않아 보이는군요...
그리고... 파는 사람은 무조건 사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 조건없이 따라야 되는건지요?...
통화 후 5분 뒤에 바로 전화 드린거 같은데요 글보면 약속 시간 5분전 취소가 아니라
그냥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
물론 약속을 잡았으면 어찌되었던 지키는게 맞지만 미리 양해 구하고 판매가 안될것 같다고 말한 다음이라면야...
저 같아도 괜찮고 좋은 물건이라면 지인이 쓴다고 하면 지인한테 우선권을 드릴 것 같긴 합니다.
역으로 사겠다고 약속 다 잡아놓고 다른 구매 문의 다 거절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 두절되거나 못사겠다고 한다거나
이런 경우는 정말 비일비재 합니다. 것보다 나은듯...
걍 잊어버리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내 물건이 아니였던게지요
양해를 구하고 부탁을 했을때...저또한..구매를 하고 싶으니 약속을 이행해달라고 저또한 부탁을 했는데....
제입장은 얼마나?생각을 해주셨나요?내가?스스로취소요? 무조건 아는 사람한테 팔겟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그럼!취소하지
떼라도 씁니까?
도의와 매너는 약속을 이행햇을때나 하는말입니다
파는사람..엿장수 맘이지만...!! 난..지인 아니라 핼애비가 와도 약속은 지킵니다
입장 바꾸어 생각하면..님도..기분 엄청 나쁠겁니다
저또한 궁뎅이님이랑 비슷한경우가 있어서.... 중고거래 초반에 저렴한대 싸게 사고싶어서...거래했는데 저렴한 낚시대인라 그런지 몰라도 험하게 사용하고는 생태좋다고해서 구입한적있습니다... 반품하기도 머하고..짜증나더군요...
그다음 일산대 중고구입하고는 비싼제품이라 애지중지해서인지 몰라도 상태가 아주 좋더군요...
중고는 일산만 거래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저렴한 낚시대라도 양심을 속이는행위 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
내마음 같이 않더군요..............
1)기포생긴 낚시대 사용상 지장없다고 중고거래시 기포에대해 전혀 말씀안하시는분도 있고요.
2)판매자분이 마개가 필료없다하여 마개 없다는말 기제안하시는분도 있고요...
3)오래동안 사용하면 기스가 많은 낚시대 ..그냥 상급이라고 적는분들도 있어요...판매자분이 보시기엔 상급이겠죠 ㅡㅡ;;;
***여러가지 더 있지만 제가 격은 황당한 경우만 적어보았어요....
중고거래는 아니지만 더 황당한경우는 반도중좌 새제품 구입했는데.. 몇번 사용안했는데도 다리가 4개모두 슬금슬금 내려가더니 확하고내려않아 물에 빠진적이 있어요...
그리서 지금 스노픽대좌 쓰고 있어요...물론 제 중좌만 불량일수도 있지만 물에 빠져보니 ....정말 욕나옵니다.......혹시 누가 반도중좌 살려고 하시는분 있으면 뛰어가서 말리고 싶어요... 혹시 압니까? 제가 생명의 은인이 될지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혹시나 중고로 반도중좌 판매하실분 있으시면 다리가 내려가지 않는지 꼭좀 확인하시고 판매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보고 느끼고 움직이는 것들은 마음속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보이는 대로 느낀대로 산다면 앞 못보는 장님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우리는 무엇이 좋고 나쁘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살아갑니다.
단지. 그대로 모든 것을 실행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이겠지요.
항시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 우리들에 인생 "삶"이 아닌가 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항시 베풀고 좀더 모자람과 아쉬움이 있어도
더욱더 가득하고 행복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에 인생 살이가 아닌가 보여집니다
사랑하며 베풀고 감사하는 우리에 마음이 필요치 않은가
나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약속 잡고.,.,
전화 불통 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직거래로 약속은 잡았던건 사실이고.. 제가 거래에 대해 변경을 하게 되어 바로 양해를 구하는 전화까지 드리고
이해를 구하고.. 부탁을 드리는 전화를 드리면서 충분히 사정을 말씀드렸는데...
그게 그렇게 매너가 없이 행동한거라 생각되십니까?
분명 무조건 일방적으로 약속을 임의로 취소한 것도 아니고.. 먼저 사정을 충분히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며 부탁드렸고..
먼저 알겠다고 제가 부탁드린것에 대해 스스로 취소를 해주셔 놓고..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려서
매너 없는 짓을 한 사람으로 모는 행동도 앞으로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파는 사람입장에서 전 도의를 충분히 지키면서 매너를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중에 뒤로 일방적으로 자기 기분만을 내세우며 호도하는 모습도 그렇게 좋지 않아 보이는군요...
그리고... 파는 사람은 무조건 사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 조건없이 따라야 되는건지요?...
그냥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
물론 약속을 잡았으면 어찌되었던 지키는게 맞지만 미리 양해 구하고 판매가 안될것 같다고 말한 다음이라면야...
저 같아도 괜찮고 좋은 물건이라면 지인이 쓴다고 하면 지인한테 우선권을 드릴 것 같긴 합니다.
역으로 사겠다고 약속 다 잡아놓고 다른 구매 문의 다 거절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 두절되거나 못사겠다고 한다거나
이런 경우는 정말 비일비재 합니다. 것보다 나은듯...
걍 잊어버리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내 물건이 아니였던게지요
제입장은 얼마나?생각을 해주셨나요?내가?스스로취소요? 무조건 아는 사람한테 팔겟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그럼!취소하지
떼라도 씁니까?
도의와 매너는 약속을 이행햇을때나 하는말입니다
파는사람..엿장수 맘이지만...!! 난..지인 아니라 핼애비가 와도 약속은 지킵니다
입장 바꾸어 생각하면..님도..기분 엄청 나쁠겁니다
걍 잊어버리시고 기분푸셔요~~~어져보면 모르는사람과 약속보다도 지인이 먼저인 경우도 생기잖아요...
그리고 챔질..님은 거래내역이 없는분이시니 처음 중고판매하시는분 같은데... 구입자분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환불요청 안돼면 2 수리비리도 3안돼면 어디서 수리를할수있는지나 물어보러했는데 (나이도 좀 있는분인지라) 자기말만 계속하고 2주됐는데 이제와서 그러면 어쩌냐며 받아보고 말을해야지 그런다며 제 애기는 아예들을려고도 안하길레 그냥 끊어버렸는데 여기저기 흘터보았는데 아주 장사하는양반이시더군요 그리도 아직도 물건 팔아먹고 있습니다. 빛고을에서요
이거 저는 사기라고 보고싶은데 어쩝니까 물건받고 같이 낚시터가서 첫수에 올릴때 부러졌는지 증명할수도없고 한번을썻던 10번을 썼던 상태는 괜찮고 기주도인이라고 정확하게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수업료 냈다생각하고 지금 다시팔고 있습니다. 윗분들 서운한맘 달래시고 즐낙하세요
저는 이렇게나마 하소연으로 화 풉니다
그다음 일산대 중고구입하고는 비싼제품이라 애지중지해서인지 몰라도 상태가 아주 좋더군요...
중고는 일산만 거래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저렴한 낚시대라도 양심을 속이는행위 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
내마음 같이 않더군요..............
1)기포생긴 낚시대 사용상 지장없다고 중고거래시 기포에대해 전혀 말씀안하시는분도 있고요.
2)판매자분이 마개가 필료없다하여 마개 없다는말 기제안하시는분도 있고요...
3)오래동안 사용하면 기스가 많은 낚시대 ..그냥 상급이라고 적는분들도 있어요...판매자분이 보시기엔 상급이겠죠 ㅡㅡ;;;
***여러가지 더 있지만 제가 격은 황당한 경우만 적어보았어요....
중고거래는 아니지만 더 황당한경우는 반도중좌 새제품 구입했는데.. 몇번 사용안했는데도 다리가 4개모두 슬금슬금 내려가더니 확하고내려않아 물에 빠진적이 있어요...
그리서 지금 스노픽대좌 쓰고 있어요...물론 제 중좌만 불량일수도 있지만 물에 빠져보니 ....정말 욕나옵니다.......혹시 누가 반도중좌 살려고 하시는분 있으면 뛰어가서 말리고 싶어요... 혹시 압니까? 제가 생명의 은인이 될지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혹시나 중고로 반도중좌 판매하실분 있으시면 다리가 내려가지 않는지 꼭좀 확인하시고 판매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이런글을 올리셔야 되었나요 ... 쩝쩝쩝...
좀더 성숙된 우리에 마음이 필요치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회원님들 안전거래를 이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보이는 대로 느낀대로 산다면 앞 못보는 장님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우리는 무엇이 좋고 나쁘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살아갑니다.
단지. 그대로 모든 것을 실행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이겠지요.
항시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 우리들에 인생 "삶"이 아닌가 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항시 베풀고 좀더 모자람과 아쉬움이 있어도
더욱더 가득하고 행복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에 인생 살이가 아닌가 보여집니다
사랑하며 베풀고 감사하는 우리에 마음이 필요치 않은가
나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