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한테 죽림파, 강파골드 2대 샀는데 케이스도 하나도 없고 2대다 뒷마개가 "빠지지 않네요
강파골드 제가 다른 도구를 이용해 돌려보아도 돌아가지가 않아요
꼽기식이야 별 관계가 없겠지만 강파골드가 빼기식인데 뒷마개가 빠져야 닦거나 파손시 교환이
가능할것 아닙니까 반품을 요구 했더니 3일째 전혀 답변이 없었다가 어제밤 통화를 드디어 받드라구요
그런데 뭘말씀인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무성의하데요
문자 보고 연락주라해도 여태껏 답변이 없네요 몇차례 문자 넣어두 참 매너 .....무슨 연락을 주어야 서로 절충안을 찾든지 할텐데...
컴퓨터로 보내느라 다른분 입력된 번호를 지우지 않고 보내는 바람에 다른분에게도 문자가 가서 잘못 보낸것 같다고 연락이 왔거든요
문자가 안왔다고 말은 할수가 없겠죠 몇차례를 보냈는데.....방금 전화하자 한참을 안받다가 받아가지곤 아무 말없이 끊어버리네요
전화벨 울리는게 ??? 했을까요 이제는 욕이 나올 정도네요
청산청목님! 감사합니다. 구입할때 잠깐 통화를 했었는데 24일날이라 잘 기억이 나질 않으나 아이 목소리도 나고
나이가 좀 들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좋은 훈구의 문자를 또 보내봤네요
먹혀 들지도 않겠지만...
통신비가 더 나오더래도 가다가다 안되면 집으로 전화를 하고 가족들과 통화를 해서라도 꼭 고쳐드려야겠지요
찍고님! goust님! 감사합니다 절충 문자를 보내도 아무런 대답도 없는걸 보면 "너하다 스스로 지치면 그만 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세상살이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고 ... 꼬옥 할겁니다
후배들이 여행삼아 올라갔다 오자해서 그럴 필요까진 아직 없다라고 했네요
변덕스런 날씨와 무더위에 건강히 안출하십시요^^^^^
이분께 7월 15일 (금요일) 오후 1시 16분 18만원(부상찌6개)을 입금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당일날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토요일 물품을 받고 두메지를 가기위해 기다렸지요...
택배보내고 송장번호 알려주신다는 분이 연락이 없더군요... 밤 8시 넘어 문자로 보내셨는지 물어보니
못보냈다고 내일(토요일) 보내주신다고 하더군요.
토요일이 되었습니다...낚시를 하면서 친구가 물건보냈는지 물어봐서 아직이라고 하니 전화해보라더군요....
뭐 급히쓸것도 아니어서 됐다고 하고 기다렸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보냈다 안보냈다 연락도 없이 저녁8시가 되어가더군요.
혹시나 하여 카카오톡으로 보냈는지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3시간이나 대답도 없다가 밤 10시 되어서 월요일날 보낸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낮 12시쯤 오늘은 꼭보내달라고 문자 하였고
오후5시가 되어도 역시나 연락이 없더군요... 택배기사님들은 집하 마감시간이 다되었기에
금요일 입금후 처음으로 월요일 저녁 5시에 전화하였더니 역시 안보내고 있더군요.
택배 마감시간 다 되었으니 연락해서 꼭보내라고 했습니다...저녁때가 되어서야 송장번호달랑 문자 보내셨더군요.
특히 제가 화가났던부분은.... 금요일 입금후...월요일 저녁5시까지 물건 발송은 하지도 않으시고 못보냈다 말한마디 없으시더니
4일간 6~7개의 판매글은 계속 올리시더라구요.
판매한 물품은 신경도 안쓰고 계속 판매글은 올리셔서 저도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한번더 실망한것은 또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 물건을 보내고 나서 다음 올리는 글에는 보시다시피 판매글 맨 밑에 저런글을 남기시더군요.
"택배거래하실분중 성급한분들 연락도 마세요..."""
글보는순간 화가 치밀었지만 물건을 받았기에 화를 억눌렀습니다..
카카오톡도 쓰고 있습니다. 사진보니 나이대는 20대 초반~중반....으로 보이시더군요.
판매자분은 판매하신물품에 끝까지 책임을 지시고 판매하셔야 할것입니다.
지난 주에 원하는 가격에 드립니다 라는 판매글을 보고 주단14척 예약하고 약30분후 송금차 다시확인 전화 했더니
다른분에게 팔렸다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전화를 끊었던 분이군요
나이는 20대후반_30대초반으로 경기낚시만 하다 낚시를 쉰다고 한 기억이나네요
거래 않한게 다행 이군요
정말 , 개념없는 분....... 오래 오래 즐낚 접으셔요...
강파골드 제가 다른 도구를 이용해 돌려보아도 돌아가지가 않아요
꼽기식이야 별 관계가 없겠지만 강파골드가 빼기식인데 뒷마개가 빠져야 닦거나 파손시 교환이
가능할것 아닙니까 반품을 요구 했더니 3일째 전혀 답변이 없었다가 어제밤 통화를 드디어 받드라구요
그런데 뭘말씀인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무성의하데요
문자 보고 연락주라해도 여태껏 답변이 없네요 몇차례 문자 넣어두 참 매너 .....무슨 연락을 주어야 서로 절충안을 찾든지 할텐데...
문자가 안왔다고 말은 할수가 없겠죠 몇차례를 보냈는데.....방금 전화하자 한참을 안받다가 받아가지곤 아무 말없이 끊어버리네요
전화벨 울리는게 ??? 했을까요 이제는 욕이 나올 정도네요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원 회원님들! 저인간에게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문자 한방씩 좀 쏘아주세요
더러워서 진짜 인천까지 쫓아가고 싶네요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사람이군요
아무리 중고라지만 팔고 돈받고 나면 끝이라는 식은 아니지요~
암튼 즐기는 낚시님 지나다 제가 화가나서 몇글자 적었는데
날씨도 더운데 넘 열받아 하지마세요
고수님 답게 웃으면서 처리하세요 ~
꼭 반성을 하고 바르게 살도록 만들고야 말것입니다 언젠가는 수백키로미터 달려갈때가 있을거고
저세상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나쁜 버릇 고쳐주어야죠
님들 기후 이상과 무더위에 몸건강히 안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물건을 팔았으면 최대한 책임있게 응 해야 하는데 돼려 "병신" 이라는 메세지를
보낸 다는게 어이 없는 행동이 군요,,
몇살쯤 되보이는 목소리인지요..? 어린 아이 인가요..?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았다면 그러질 않을 텐데.. 요즘 10대나 20대 중 무개념 인간들의 행동 양식 이네여.
나에 행동을 어찌 해야 되는 지 모르는 무개념 인생 이군요..
나이가 좀 들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좋은 훈구의 문자를 또 보내봤네요
먹혀 들지도 않겠지만...
통신비가 더 나오더래도 가다가다 안되면 집으로 전화를 하고 가족들과 통화를 해서라도 꼭 고쳐드려야겠지요
역시나...>.<
도대체 왜 그러고 사는건지...
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세상살이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고 ... 꼬옥 할겁니다
후배들이 여행삼아 올라갔다 오자해서 그럴 필요까진 아직 없다라고 했네요
변덕스런 날씨와 무더위에 건강히 안출하십시요^^^^^
중급이라고 받았는데 특성상 수명이 다한물건을 중급이라고 팔아먹는 인간들도 많구요
아무튼 이젠 안전거래를 ㅎ ㅏ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얼마전 네비게이션 사기당했네요
당일날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토요일 물품을 받고 두메지를 가기위해 기다렸지요...
택배보내고 송장번호 알려주신다는 분이 연락이 없더군요... 밤 8시 넘어 문자로 보내셨는지 물어보니
못보냈다고 내일(토요일) 보내주신다고 하더군요.
토요일이 되었습니다...낚시를 하면서 친구가 물건보냈는지 물어봐서 아직이라고 하니 전화해보라더군요....
뭐 급히쓸것도 아니어서 됐다고 하고 기다렸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보냈다 안보냈다 연락도 없이 저녁8시가 되어가더군요.
혹시나 하여 카카오톡으로 보냈는지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3시간이나 대답도 없다가 밤 10시 되어서 월요일날 보낸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낮 12시쯤 오늘은 꼭보내달라고 문자 하였고
오후5시가 되어도 역시나 연락이 없더군요... 택배기사님들은 집하 마감시간이 다되었기에
금요일 입금후 처음으로 월요일 저녁 5시에 전화하였더니 역시 안보내고 있더군요.
택배 마감시간 다 되었으니 연락해서 꼭보내라고 했습니다...저녁때가 되어서야 송장번호달랑 문자 보내셨더군요.
특히 제가 화가났던부분은.... 금요일 입금후...월요일 저녁5시까지 물건 발송은 하지도 않으시고 못보냈다 말한마디 없으시더니
4일간 6~7개의 판매글은 계속 올리시더라구요.
판매한 물품은 신경도 안쓰고 계속 판매글은 올리셔서 저도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한번더 실망한것은 또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 물건을 보내고 나서 다음 올리는 글에는 보시다시피 판매글 맨 밑에 저런글을 남기시더군요.
"택배거래하실분중 성급한분들 연락도 마세요..."""
글보는순간 화가 치밀었지만 물건을 받았기에 화를 억눌렀습니다..
카카오톡도 쓰고 있습니다. 사진보니 나이대는 20대 초반~중반....으로 보이시더군요.
판매자분은 판매하신물품에 끝까지 책임을 지시고 판매하셔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세상 알아가며 살 텐데... 힘든 인생일 듯 하네요...
한숨만 나요네요...글 보고 있자니...
이런 인간들 붕세에서 영구탈퇴 시켰음 좋겠네 왜 욕먹고사나 ㅉㅉ
"택배 거래 성급한분연락 마세요" 저도 이문구 보구 어이 없다 생각 했는데 역시 이런놈이었군요ㅡ,.ㅡ;;
중고 물건 구입후 택배 도착하기만 기다리는 마음 설레고 기대되고 걱정 되고.......이런 마음 아는사람이면 이런짓 못하죠
사기꾼은 아닌것 같지만 참 거시기한 놈이네요
구매글은 아니고 다들 욕이네요 ㅉㅉㅉ
완전 무개념이네요
사람이 그렇게 살지맙시다
다른분에게 팔렸다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전화를 끊었던 분이군요
나이는 20대후반_30대초반으로 경기낚시만 하다 낚시를 쉰다고 한 기억이나네요
거래 않한게 다행 이군요
정말 , 개념없는 분....... 오래 오래 즐낚 접으셔요...
어쩐지 냄새가 난다더니~~ 역시나 인간 이하군
근데 원래 인천사람들이 겁나 겁나게란 말 잘 안쓰는데
인천에 이같은 사람이 있나요
회원님들 모두 조심 또 조심 하세요
환불해줄 돈이 아깝고 돈이 궁하면 낚시를 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