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이 사기당했네여 ㅠㅜ..

이쿠......나쁜넘....돈보다는 마음에상처가 크시겠네요.......꼭잡길바래요...면상은한번봐야죠......

에라이~~~~  타도 사기꾼

경찰은 도대체뭐하는지....신고해도  그놈이 사기치고 다니고 있고 이거이 참 ㅉㅉㅉ .에~~구~

저도 지난 몇년동안 4번 사기를 당헀는데
첫번째가 스노픽대좌 25만원, 두번째가 보천원13척과 산육찌 50만원,
세번째가 제일정공 파라솔 12만원, 네번째가 남수17척 보증서 3만원
참 별의별놈들 많습니다. 양심에 빗장을 걸고 사는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가슴아픈 것을 백번 이해하는데 사전에 당하지 않도록 조사해보고
거래하셨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직거래할수두 만만치않구 ,,,,,,,,,

하여간조심해야지 ,,,,,,,,,,,

저 같은 경우엔 거래 내역을 일단 조회 해 봅니다~

언제쯤 이런 잡놈들이 없어질라나요.

돈 몇푼보다, 사람을 믿었는데... 하는 배신감으로 상처가 오래 남더군요.
사기꾼은 우리가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 설마~ 하는 순간, 을 노린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후 직거래가 불가능 하면, 아무리 필요하고 좋은 물건이라도 "내물건이 아니다" 하고 과감히 미련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런놈들 때려주자    꽝  꽝

절반을 꺾어 놓아야할 놈이네요

블루길들은 하루빨리 잡아서 패대기를 쳐야되는데......

아마 사기꾼들도 이글 보고 킥킥거질지도....... 야!!!!!!!! 임~~~~~마  하루빨리 자수해라 잉.... 써글 넘들.....

보신탕집에 보내야 할 넘..이네요..
저는 며칠전에 중고거래를 했는데..그래도 아직까지..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 주시길...
몇몇 개xx같은 사람들이 좋은 중고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네요..

저런 나쁜놈들이 있어서 ... 서로간에 불신만 더해 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서로 믿고 거래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콩밥 먹게 합시다....화이팅

이런놈때매  낚시계가 발전을 못하는겁니다...잡아서 저수지에 꽉"..죽일넘...

하루 빨리 잡혀서 고생좀 해야 하는데 이런 놈들은 ㅜㅜ

썩을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