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수창리 432-1 신도리코***-****-****
신한은행 362-06-147771김수연
***-****-**** 정진우
2월23일 아이디 진주만....글제목...보천원 13척 A++ 분양....
원문: 보천원 13척 한달가량사용 케이스도 있구요 천집 마개 미기입 윤성 보증서 유 판매가 60만
비싸다 생각마시고 그만큼 품질 자신합니다 네고 사양하구요 보증서 없고 상태별로인 낚시대 45~50만에
구입하실바엔 이거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느분이 비밀글을 스셧는데..뎃글이 달렸는데..
뎃글: 글쎄요 어디서 그렇게 판매하는지 전 알수가 없네요....전 97만원주고 35일전에 구매한것이구요..이가격이면 적당하다생각됨니다 예전 엔화가 오르기전에 구매하신분들이야 그가격에 가능하겟지만 전 한참 올랏을때
구매한거라요.....
사건전말....
2월23일 오후 붕어세상 중고장터를 보던중 윗글을 보고 조금 망서렸습니다....
보천원대아 13척을 새재품으로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이글을보고 전화를 해서 낚시대 상태에 대해 몇가지 물었더니 구입한지 35일밖에 안됏고 사용횟수 10회미만보증서 케이스 모두 있다고 하여....
상태를 생각하고 구매를 결정하고 58만원을 입금시겼습니다....
낚시대가 금요일 도착햇는데...보질못하고 토요일 낙시대를 확인하는순간 35일 전에구입한 10회미만의
낚시대가 아니라 3년은 족히 된듯한 손잡이와 초릿실...윤정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도 없고 손잡이 밑엔 스크래치도 심하고
천집도 세월의 흔적이 보이고 보증서도 2007년 출고 보증서더군요....
제가 생각해했던 낚시대 상태와 너무 차이가 많아 (참고로 저는 중층낚시 6년 에 낚시대도 새재품도 많이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바로 전화를 해서 낚시대 상태가 너무 좋지 않으니 환불을 해달라...택배비는 선불로 처리 하겠다고 했더니
낚시대가 뭐가 어떠냐며..되려 반문을 하더군요...낚시대상태가 35전에 구매한10회미만의 낚시대가 아니고 사용감이 너무 많다고 하였더니 아니라고 딱 잡아데더군요....윤성정품 홀로 그램스티커는 왜 없냐니까...본인 처음 샀는데 너덜거려서
띠었다는군요....(이게 그렇게 쉬게 떨어지는것이 아닌데 말임니다)...초릿실도 사용감이 많아 많이 달았다고 하니.
본인이 원줄을 세게 잡아당겨서 그랬다네요.....손잡이 이야기를 했더니....깨끗하게 씻어서 그렇다네요....
낚시좀 한다는사람이면 척보면 탄로날 거짓말로 끝가지 우기더군요...그래서 제가 어잿던간에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환불을 해달라고 했더니 한번 팔았으면 그만이지...반품을 못해주겟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성이 좀높아지니 이양반아로 시작하더니 쌍소리가 나오더군요....나이도 벌로 많은것 같지도 않턴데...
물건도 안보고 전화로 상태확인하고 입금먼저하고 나중에 물건받았는데...전화상으로 이야기하는거랑 상태가 많이달라서
선불로 부쳐줄테니 반품을 해달라니 못해주겠다니 이거어디 무서워서 중고 장터에서 물건 구입하겠습니다....
끌어올르는 울화를 참고 주말 낚시를 하면서 카페 동생에게 이이야기를 하고 낚시대를 보여 주었더니 이런 시깃군 같은놈..하며..저보다 더 흥분을 하더군요...
3월1일 오후 9시경 조용히 전화를 걸어 좋게 마무리 지을 요량으로 전화를 걸엇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한다는소리가 자기는 할이야기가 없고 법대로 하랍니다.....그러고는 전화를 뚝 귾어버리더군요...
젊은사람이 신도리코 직장도 다니는것 같고 해서 다시 한번 알아듯게 말하려고 전화를 하니 받질않네요....
저도 인간인지라 약 30분의 고민긑에 이러한사실을 여러분에게 알려서 돈 몇푼에 양심을버리고 상도덕을 무시하는
이런 파렴치 한놈들은 이곳 장터 분만이아니라..사회에도 발을 못부치게 혼줄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엄연한 사기입니다...내일부터 제가 아는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 이놈을 처벌할것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물건도 사고 팔고 2~3년간 유용하게 이용해 왔었는데...이놈 한놈 때문에 중고 장터 이미지가 아주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이제그누구도 먼저 입금하고 거래를 하겠습니다.....
제가 낚시대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판단과 의견을 듯고싶습니다...
장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붕어세상 안전거래 중계 시스템을 이용하면 이런것을 해결할수있어좋은것같습니다
나도 안전거래 이용하여 낚시대 상태가 안좋아 물건 판매자에게 반품하고 붕어세상에서 돈 환불받았습니다
좋은방법이 많은데 신경이 많이 쓰이겠습니다 다시한번 연락해서 원만히 해결했으면하네요
판매자께서 좀 너무하신듯하네요
저도 그런 비스무레한 경험이 있어 님 심정 200% 이해합니다. 전 그때 그놈 찾아가서 ㅇㅇㅇ로 쓱싹하고 싶었는데.. 정말로..
하지만 일방적인 맘무트님 글대로라면 끝까지 투쟁하여 쟁취하십시요. 보천원 판매자에게 글올렸다고 문자한통 넣어주시고요
보천원 판매자가 맘무트님 글이 사실과 다르다면 해명 글을 올리겠지요.
어찌되었든 맘고생이 심하겠네요
일단 사기죄로 고소하세요. 그러면 다 해결해 줍니다.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산의 이득을 얻은자는 3년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이하의 벌금형이거든요.
일단 고소하고 합의보세요. 참으시면 님만 손해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무조건 경찰에 신고합니다. 귀찮아도...신고해서
그 사람 면상은 무조건 보고 넘어갑니다.
저도 충청도 어디 낚시가게 하면서 낚시대 대행판매 한다고 주문봉 남마 18척 3계월 사용 했다하기에 구입했더니 ...
3계월은 무슨.....
손잡이를 보니 마모가 심하더군요....3계월 사용하고 손잡이가 이렇게 마모 되다면 6계월정도 사용하면 손잡이가 없어질 듯 ...
전화해서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자신은 판매대행만 했을뿐 낚시대는 못받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낚시대 포장해서 발송했으면서 낚시대 상태를 확인 안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또 대행판매 하시는 분이 제품 상태도 확인안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읍니다. 경남에 사시는 대략 50대정도 되신분인데 상급이고 얼마 사용하지 않아서 보면 놀랐거이라고. 그런데 보증서는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그리고 거래실적도 있고해서 입금하고 물건 받았는데, 손잡이대 보증서로 교환한것 같고(색상이 다른 마디와 좀 다르고, 좀더 새것이었음) 그리고 나머지대에는 생활잔 기스가 무척 많았고. 정말 뭐 이런 물건이 있나했읍니다. 그 당시 시세보다 약간 저렴해서 전화상으로 구입하고 산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읍니다. 가급적이면 직거래하시고 아니면 안전 거래하세요. 쓸데 없는 댓글 달았는데 조속기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결되지 않으면 그 정도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그리고 인터냇글 쓰실때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거꾸러 역일수 있읍니다 명예 훼손...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천원 구입하던중 진주만씨가 판매하는 글보구 댓글달아 통화한적있는데 큰일날뻔했네여..
보천원 쓰시는 분이시라면 어느정도에 조력이 있으신분들이 사고 파실텐데 어처구니 없겠군요.
저도 장비 없하면서 전에 쓰던장비 되도록이면 파는입장과 사는입장에 차이가 있을것같아 직거래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사님들도 되도록이면 직거래 하세요..
캠핑과 낚시를 함께하는 일인입니다..
보통 장비를 장터에 내놓을때 말이죠....
애지중지 쓰다가 상태가 않좋은 장비는 보통 그냥 줍니다..
그리고 좋은제품 중복으로 갔고 있을경우 동호회원끼리 정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저또한 저렴하게 구매하구요...
그런데...
이놈에 낚시 중고장터는
왠 사기꾼 개xx들이 많은지...
씨x새끼들 ...
얼마전에는 다상한 마루큐 떡밥을 팔더라구여..
정말이지 열받아서 이사람 또 사기치는구나 했는데..
다행이 환불조치 해주더군여..
모르고 판매한 모양입니다.. 상한지..
이렇게 양심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지방출장을 자주가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는데요...
이글 보시는 예전 판매자분 전화 다시주시기 바랍니다... 2만여원 주고 산걸로 압니다...
저두 붕어세상 알뜰장터를 애용하는 조사로서 생각나는점 몇가지 조언하고자 합니다.
중고물품은 파는 입장과 사는 입장이 상반되어 있습니다. 자기 물건을 솔직하게 내놓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고 되도록 좋게 보아 높은 값으로 팔려고하지요. 특히 신품을 산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거래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중고는 중고이기에 신품에 가까운 고가의 낚시대인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직거래해서 확인하고 구입해야 되는데 맘무트님께서 너무 사람을 믿은것이 안좋은 결과를 낳았네요.
저두 붕세에서 많이 사기를 당한 사람으로서 가장 힘든것은 당한 사람의 힘적인 고통이 제일큽니다.
아무쪼록 빨리해결하시어 심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낚시대를 파신분도 붕세에서 자주 거래하시는 분으로 알고있는데
환불해주시고 서로의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마음의 수양을 쌓는 조사로서 서로 양보하는 겸양의 미덕을 발휘합시다.
안양 최용수
중고 장터가 좋은곳이긴 하지만 이런 사기 문제로 인하여 낚시인들과의 의가 상하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 부터는 꼭 붕어세상 안전거래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래스 받지 마세요 58만원에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가급적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맘무트님 기운네십시요 살다보면 그 보다 더한일도 간혹 생기더군요...그럴땐 낚시가 위로가 되고요
그리고 저는 아무리 탐나는 물건도 직거래위주로 구입합니다 물론 판매도 그리하고요
몇날이 지나고 밤하늘보며 담배한모금 후~날려버리세요
물론 이번 불상사는 확실히 매듭지시고요 화이팅^^*
나도 안전거래 이용하여 낚시대 상태가 안좋아 물건 판매자에게 반품하고 붕어세상에서 돈 환불받았습니다
좋은방법이 많은데 신경이 많이 쓰이겠습니다 다시한번 연락해서 원만히 해결했으면하네요
판매자께서 좀 너무하신듯하네요
클램프님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굉장히 소중하게 다뤘을 건데 너덜거려서 띄었다? 납득이 가질 않네요..
홀로그램이 떨어지긴덜어지는데....한2`3년 써야 조금씩 떨어짐니다....
지부께기님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사진준비되는데로 바로 올리겠습니다.....다시한번 봐주십시요....
시마노가 아닌 씨비놈인가 그런가 보죠 ㅎㅎㅎ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넘들이얼마나잘살겠읍니까.저넘들도후대에더한일이생기겠지요.아니더큰일을당할겁니다.
지들이저지른일이 후대에더큰일을당할겠을모르는 바보들이랍니다.
멍청한바보들의행진이라생각하시면 혹마음이 풀어지실련지요.
도움이되질못하네요.죄송합니다.
그넘전화번호.이름.닉네임을당하신내용과함께글로남겨놓으세요.입금하신통장을거래정지하시구요.
붕세댓글을잘카피하시여두세요처벌의뢰시조금나을수...
이런넘들을붕세에근접못하게할수있는방법은없을까요.
입금통장 거래 중지는 어떻게 하는건지요???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파는분깨선.. 삼천원만 가지고..... 나머진 돌려주시지 그랬써요.. 보천원두 아닌데.... 이건 너무하쟌아요~~
이런 삼천원짜리만두 못한 삐리리야~~
바람꽃님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맘무트님 글대로라면 끝까지 투쟁하여 쟁취하십시요. 보천원 판매자에게 글올렸다고 문자한통 넣어주시고요
보천원 판매자가 맘무트님 글이 사실과 다르다면 해명 글을 올리겠지요.
어찌되었든 맘고생이 심하겠네요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산의 이득을 얻은자는 3년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이하의 벌금형이거든요.
일단 고소하고 합의보세요. 참으시면 님만 손해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무조건 경찰에 신고합니다. 귀찮아도...신고해서
그 사람 면상은 무조건 보고 넘어갑니다.
백문이 불여일낚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품해주면 만사가 해결되는데...왜? 반품을 안해주는건지......
꼬마붕붕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기꾼 같지는안네요..^^
그넘의 보천원이뭐길래..ㅜ.ㅜ
전짝퉁 대조인쓰는데...
잘해결하시길.................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는데..정말 황당하시겠습니다...꼭 환불 받길 바랄게요..^^
누구를 믿고 거래를 하겠습까......
배고픈 딴따라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보천원이라 하면 고가에 중층대인데 맘무트님 말대로 상태가 그정도인 낚시대를 보냈다면
분명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허접하게 닳고 닳은 낚시대를 신품인냥 속여서 판매했다는것은 분명 사기가 맞는것 같네요
저도 보천원대를 17.18 사용하고 있지만 혹시나 판매를 생각해서 제몸보다 더 소중히 다루고 있습니다
고가에 낚시대를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꼭 환불받으셔서 서로가 믿을수있는 붕세가 되었음 하네요^^
칠공님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3계월은 무슨.....
손잡이를 보니 마모가 심하더군요....3계월 사용하고 손잡이가 이렇게 마모 되다면 6계월정도 사용하면 손잡이가 없어질 듯 ...
전화해서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자신은 판매대행만 했을뿐 낚시대는 못받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낚시대 포장해서 발송했으면서 낚시대 상태를 확인 안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또 대행판매 하시는 분이 제품 상태도 확인안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분양하시는 분들 제발 제품 상태는 사실대로 정확히 알리고 분양 합시다...
빤이 보이는거짓말을 금방들통날 거짓말을.........척보면 다암니다....
락크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거꾸러 역일수 있읍니다 명예 훼손...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잘못하면거꾸로 역일수 있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보천원 쓰시는 분이시라면 어느정도에 조력이 있으신분들이 사고 파실텐데 어처구니 없겠군요.
저도 장비 없하면서 전에 쓰던장비 되도록이면 파는입장과 사는입장에 차이가 있을것같아 직거래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사님들도 되도록이면 직거래 하세요..
위로의 말씀 감사드림니다
맘무트님이 당하셨네요... 해결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판매자를 어느낚시터에선가 본것같은데.. 생김새는 그리생기지 않았던데...나이도 젊고...왜그리 사는지..
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온리붕어님 위로의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돈보다 사람을 믿고 사람이좋아 낚시를하는 분이기에 이런일을 당하시나봅니다
그깟 돈 없어도 여유롭게 사실만한분이지만 이번일은 돈을떠나서 꼭 혼내주시기바랍니다
공권력 까지 뭐 할것있어요 시간도많은데 저랑같이 신도리코로 가자구요
진주만님 각오하세요...픗
고마우이 동상~~
보통 장비를 장터에 내놓을때 말이죠....
애지중지 쓰다가 상태가 않좋은 장비는 보통 그냥 줍니다..
그리고 좋은제품 중복으로 갔고 있을경우 동호회원끼리 정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저또한 저렴하게 구매하구요...
그런데...
이놈에 낚시 중고장터는
왠 사기꾼 개xx들이 많은지...
씨x새끼들 ...
얼마전에는 다상한 마루큐 떡밥을 팔더라구여..
정말이지 열받아서 이사람 또 사기치는구나 했는데..
다행이 환불조치 해주더군여..
모르고 판매한 모양입니다.. 상한지..
이렇게 양심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지방출장을 자주가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는데요...
이글 보시는 예전 판매자분 전화 다시주시기 바랍니다... 2만여원 주고 산걸로 압니다...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맘무트님 예전에낚시대 분양많이하셔가지고 낚시접으시나했는데......물가에서 뵐수있겠네요....
저도 중고거래만큼은 더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얼굴보지않고 전화통화나 제품사진보고거래하는데...
얼마 더받겠다고 거짓말하면 않되죠....35일정도된 로드라면 흠잡을곳이없다고생각해야하고 손잡이는 까칠까칠해야하는데...
바보인가요....본인만 눈있고 다른분은없는줄아나봐요.....
맘무트님정도에 내공이면 ...낚시대상태좋와도 고기잡아보면 텐션까지 알수있는내공인데...ㅋㅋ
아무조록 잘해결하시길 바람니다
과찬에 말씀입니다.....
이제 저수지마다 해빙이 다되고 붕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위로에글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분양하시는 분들도 귀찮더라도 사진은 꼭 올립시다!!!
중고물품은 파는 입장과 사는 입장이 상반되어 있습니다. 자기 물건을 솔직하게 내놓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고 되도록 좋게 보아 높은 값으로 팔려고하지요. 특히 신품을 산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거래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중고는 중고이기에 신품에 가까운 고가의 낚시대인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직거래해서 확인하고 구입해야 되는데 맘무트님께서 너무 사람을 믿은것이 안좋은 결과를 낳았네요.
저두 붕세에서 많이 사기를 당한 사람으로서 가장 힘든것은 당한 사람의 힘적인 고통이 제일큽니다.
아무쪼록 빨리해결하시어 심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낚시대를 파신분도 붕세에서 자주 거래하시는 분으로 알고있는데
환불해주시고 서로의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마음의 수양을 쌓는 조사로서 서로 양보하는 겸양의 미덕을 발휘합시다.
안양 최용수
최용수님 위로에 말씀감사합니다
검은 그림자님 위로의ㅜ 말슴 감사합니다
제가 님못까지 처벌해드리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낚시가서 초릿대까지 보냇어요 치사하게 거래말구 서로 좋은 거래 했으면 좋겟어여.,.
위로의 말슴 감사합니다....
팍스님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부 양심불량인사람들이 이곳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잇지요....ㅎㅎㅎ
위로의 말씀감사합니다
저 같으면 직접 찾아가서 함마로 머리통을 날려버렸을 겁니다. ^^
위로에말씀 감사함니다.....
내가 쫒아가고 싶은마음..굴뚝...
그런섹히는 아주그냥..온라인 매장을 해야정신차리시지..
오늘 저녁에 카메라 가지고 집으로 와라~~~
사진좀 올려줘~~~~~~~~~~~~
어찌하시다가... 이런 일을 당하셨나요?
양심을 팔아먹은 녀석이군요~
중고거래는 무조건 직거래를 해야할 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오히려 물건 살때보다 중고거래해서 팔때 신경이 더 쓰이던데요~
앞으로도 거래를 하려면... 아이디에 기스나면 안되니까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나 봅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리플을 달고 하는데... 그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말이 한마디도 없네요~
어이없이...
진주만님... 물론 물건은 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만 봐도 35일된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좋게 반품해주세요~
사람사는 세상 그렇게 해봐야... 결국은 본인도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좋게 좋게 해결하시길...
위로에글 감사요
이런물건 보내놓고 배째라 하는건 않되죠...
이쯤에서 진주만님이 인정하시고 환불처리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중층낚시계가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인데...
숨어서 낚시다닐거 아니면 이쯤에서 깨끗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선진 중층문화 발전에 저해되는 일은..삼가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련지요..
다시 물가에 나오실꺼면...상도에 맞게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맘무트님 주위에...중층인들이 너무 많아서.. 진주만님...오래 도망다니시지 못하시고 발병이 나십니다..
아주 남뿐 놈이네요....저도 가끔 중고장터 이용하는데 남일이 아니네요...꼭 배로 받으세요....
위로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 부터는 꼭 붕어세상 안전거래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래스 받지 마세요 58만원에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가급적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절대 안받습니다......
슬슬즐기면서 해결해볼랍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씁슬 하네요..믿고 살아야 하는데 저런 중생들땜시 불신만
생기네요...ㅉㅉ
김포에 저런 인종이 살고 있었군요.....에이 튀~튀~~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주위엔 묵묵히 남을위해 헌신하시는분들도 많이계심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놓는 사람들은 각성을 해야합니다.. 몇푼이라도 아껴서 떡밥 사고 낚시출조때
쓸려고 중고장터를 모두들 이용하는건데..휴~~~왜들 이러시는지 한숨이 앞서네요..
맘무트님 잘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맘무트님 빨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참고로 저런 버러지 같은 넘은 잡아서 요절을내던지 중고사이트에서 완전
추방해야합니다. 지구에서 추방을 시키던지요
위로 의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안전거래 이용합니다.
내가 수수료 몇푼더내고 안전거래로 합니다.
좋은물건 만나서 잘사용하면 그수수료 몇푼값은 한다고 생각하기에 안전거래로 거래합니다.
저런 싸가지없는놈들은 꼭! 본때를 보여주세요....
에이 똥물에 빠져디질놈......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리 탐나는 물건도 직거래위주로 구입합니다 물론 판매도 그리하고요
몇날이 지나고 밤하늘보며 담배한모금 후~날려버리세요
물론 이번 불상사는 확실히 매듭지시고요 화이팅^^*
누구나 사람은 실수도하고 때론 욕심도부리고....과오도 저질릅니다...그럴때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한마디면 모든것이 해결될일을......무지한 한놈때문에
일이 이지경까지 가네요..ㅎㅎㅎㅎ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맘무트님 화가라앉으시고 판매자에게 조용하게 다시예기해보세요....내가 소리지른건 미안하지만
일이 이쯤 됬으면 환불해주어야 하는거 아니냐고......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그렇게 하시죠..
다시는 그가격에 팔지못할거란 아쉬운생각에선지....
혜라님 위로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돈도 돈이지만 인간에 대한 배신감으로 상처가 오래 남더군요.
맘무트님"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시니 힘내십시요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더군요...
그리고 "판매자"는 본인이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과하고 원만히 해결되도록 노력하세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
용기있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