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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래와 도래에 핀을 단것과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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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현상, 미기의 뭉침현상등을 줄일수있겠지요
언제부턴가...동절기 최저부력의 찌를 사용하다보니...채비가 무거워서..
핀도래에서 핀을짤라내고..도래만 사용하게됩디다.
핀..자체는 열고 닫을수있으니 목줄교체가 용이한반면에 무언가..조잡스럽
게 생각되던 기분이 연상되는군요.
각자 편하신대로....^^
이게맞나요?저두헷갈리네요
핀도래는 올림낚시할때 봉돌을 부쳤다 땟다 그기능아닐까여
저의 짫은소견이었습니다......^0^~~~~~~~~~~
저도 지금도 핀도래를 사용하고있읍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채비교체에는 편리합니다 참고하세요
본인이 편하면 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