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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

angelo 17 18,104
저는 수조가 없습니다.
바닥낚시 합니다.
양어장에서 찌를 맞추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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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angelo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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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스카이떡밥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동자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종태
쪼쪼님의 맞춤이 아주 현실적이네요.월척 하러가야겟네요.....
물안개
찌 맞춤에는 정도가 없습니다.
실제로 같은 회사의 동일한 찌 일지라도 극히 미미한 찌의 부력 편차가 있고, 흔히 수조를 이용해 찌 맞춤을 하지만 수조에서 완벽하던 찌의 부력만 믿고 실전에 이용하면 여지없이 찌맞춤이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이는 실전에서의 수온에 의한 차이, 수심에 의한 차이, 그날의 날씨에 의한 차이등으로 여러가지 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낚시 기법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 내기도 하는데, 

첫째: 올림 바닥낚시의 경우 떡밥과 생미끼의 두가지 미끼를 두고 알아보면 떡밥의 경우 찌와 봉돌의 비중을 0 또는 -0에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봉돌이 수면아래 바닥에 닿았느냐, 아니면 봉돌이 아닌 바늘이 바닥에 닿았느냐로 이야기 되는데요 이는 요즘 중층낚시에서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때 찌는 캐미가 거의 수면과 일치 하거나 아니면 찌톱은 완전히 잠기고 캐미만 수면에 올라오는 형상이 되지요.  하지만 실전에서 이를 완벽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여러번 이상 봉돌을 깍아 내거나 덧 달아서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것은 생미끼의 경우 비중을 미약하게 + 에 두고 찌맞춤을 하는것 입니다.  그럼 자동적으로 떡밥의 경우 - 에 두게 되겠지요(여기서 +는 찌의 부력보다 봉돌이 약간 무거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찌맞춤을 완벽하게 했다고 자신할 경우 또다른 변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 찌맞춤을 한 경우 밤낚시를 하다보면 초저녁에는 제 자리를 지키며 고기를 잘 걸어내던 놈이 새벽녘에는 한군데 가만히 있지 못하고 떠 다니는 경우가 있지요.  바로 대류 때문 인데요 이때는 찌맞춤을 의심하기 보다는 수시로 헛챔질을 해서 다시 투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미끼의 경우 약간의 + 부력을 유지하라는 이유는 보통 큰놈의 붕어가 입질할때는 지렁이나 새우를 한번에 흡입하지만 잔챙이들은 그렇지 못하고 여러번에 잘라서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부력을 - 에 둔다면 찌에 전해지는 어신이 상당히 어지럽겠지요.
결론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제가 몇가지 예를 들었지만 이 또한 정확할 수 없습니다. 
angelo님의 의견에 대해 저의 견해를 말씀 드리면  먼저 님의 낚시장소가 노지 양어장 이라면 낚시 하고자 하는 수심대 조건에서 캐미가 완전히 잠기는 0 찌맞춤을 하십시요,  그리고 실제 낚시를 하실때는 수심을 캐미끝에 맞추어진 찌맞춤에서 캐미의 길이만큼 더 찌를 올려 주십시요.  그러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캐미는 수면세서 2cm정도 올라올 것입니다.
또 하우스 양어장에서는 가급적 내림낚시 기법을 이용하십시요.  이때는 찌나 봉돌 모두를 중층 채비로 바꾸어야 할 것입닌다.
붕사마
많이 배우고갑니다..
찌르가즘
참고로 제가 가지고 있는 약 30여개의 찌(고부력~중부력~저부력)를 전부 수조에 맞추어 본 결과 입니다
다시한번 유념하세요
[찌+케미+본봉돌+좁쌀봉돌2호+바늘]...이 상태에서 케미가 약 1~2mm정도 보일때까지만 본봉돌을 깍아서

실제 낚시시에는 케미고무 밑 0.5~1cm나오도록 하시면 완벽합니다
찌르가즘
저의 경험으론 좁쌀봉돌맞춤에서는
[찌+케미+본봉돌+좁쌀봉돌2호+바늘]...이 상태에서 본봉돌를 깍는데
케미(특히 방울케미)가 살짝보이도록(약1~2mm정도) 본봉돌을 깍아
군계*학찌가 아니더라도 시중의 모든찌는 좁쌀봉돌 채비가 가능합니다
글구 실제 낚시에서는 케미고무밑 0.5~1cm정도 수면과 일치시켜서 낚시하시면 좁쌀봉돌이 완벽하게 바닥에 닿을 수 있습니다
찌르가즘
저도 쪼쪼님 의견에 한표....
현승헌
인터넷 뒤져보세요
그린낚시
양어장에서의 찌맞춤은 많은 방법? 채비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채비를 쪼쪼님 처럼 좁살채비를 할것인지 군계일학 채비를 할것인지
정통바닥채비를 할것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좁살채와 군계일학채비를 공통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위 두채비는 가벼운채비로 아주 작은 입질에도 찌가 솟아오릅니다
이는 피래미 잔챙이 입질에도 쉽게 올라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정통바닥채비는 위 채비보다 무겁게 사용하는것입니다
대물낚시는 정통바닥채비보다도 더 무겁게 하는것이구요
찌맞춤을 하기전에 먼저 대상어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낚시터에 주어종 공략어종이 무었인가부터 정하신다음
채비를 설정하고 찌맞춤을 해야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려우시면 낚시대마다 각각의 채비를 하시고 잘 낚이는 채비로
모두 바꾸면됩니다 좀 귀찮아도^^
좁살채비나 군계일학 편대채비 모두다 0점을 맞추어야합니다
영점을 설정하실때 밤낚시냐 낮낚시냐에 따라서도 달라야합니다
밤에 케미라이트가 1센티 이상올라와있으면 (케미꽂이에 0점을 맞추었을때) 고기가 미끼를 건드릴때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케미가끝이 수면과 똑같이 되어있스면 살작건드려도 바로 깜박이기 때문에 입질 파악이 쉽습니다 그래서 영점을 맞추실때
낮에 사용할것이냐 아니면 밤에 사용할것이냐를 정하하시고 맞추시면됩니다^^ 제경험에는(아직초보이지만요) 영점을 어디다 설정하는냐보다
집어에 비중을 많이 둬야하지않을까생각합니다
내림낚시에 조과가 더 좋은 이유가 집어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올림낚시 한번 던질때 내림낚시는 5번이상 미끼를 던집니다^^
저도 초보라서 ... 참고만하세요^^
쪼쪼
http://www.ilhak.co.kr/study1_1.html
찌맞춤법인데 참고하세요...좁살채비일 경우고요...
쪼쪼
제가 답변 드려도 될지 모르것네요...
저는 일단 찌의 부력보다 무거운 봉돌을 단 후...실 수심을 대충 잽니다...
그런다음....찌를 봉돌쪽으로 한 30cm정도 내린후 맞춤을 합니다...
케미 끝에다 맞추던지 아님 절반,, 어떨때 캐미를 다 내어 놓을때도 있구요..
그리고 찌가 스스히 내려가 제가 원하는 위치를 맞춥니다...표면장력땜에 찌가 다소 무겁게 맞춰질때도 있어서....내려가는 속도로 감을 잡기도 하구요...제 채비는 좁살봉돌 채비이구요...
갯방구
잘읽어보고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종하
좋은 소견 감사드립니다.
꽃방
답이 안 나오거던 찌톱을 완전 나오게 맞춘뒤에 케미꽂으면 대충 맞더라구요-
중층좋아
정보감사요
붕세만
찌맞춤  양대산맥은 바늘유  혹은 바늘무 입니다
그런데,,,,별다른 고지가 없어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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