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입문한지 만3년째 인 초보아닌 초보입니다.
전 보통 노지에 낚시를 많이하는 편이구요
계곡지나,평지형 저수지를 주로 애용하는 편입니다.
낚시의 기본 지식이 없어서 인터넷을 뒤져봐두 이해가잘 안가는군요.....
저의 찌맟춤은 7호바늘에 봉돌6호 맟춤은 케미가수면에서 5mm~1Cm 정도로 마추고
낚시를 합니다. 그리구 봉돌은 바닥에 닿게끔해서 하는데 한번식 헛챔질이 들어오네요..
분명히 붕어입질에 찌도 시원하게 올라오는데 왜 헛챔질이 나오는지 이해가
잘되질않네요...10번입질중에 2번꼴로 헛챔질이 오네요
저의 지맟춤이 잘못된건가요??? 아님 다른 좋은 찌맟춤이 잇다면
선배 조사님들께서 한수 갈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언제나 자연보호,,,,,
http://cafe.naver.com/2joungho.cafe 로 들어 오시면 연락처를 알 수 있으실겁니다. 그외 여러 정보가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충분히 정보를 입수하시고 연락 주신후 대박님과 함께 같은날 같은 시간에 방문해 주시면 아무런 조건 없이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이운준
성남동 정학한 위치좀.
항상대기
나도 가고 싶은디 거리가 멀어서
댓글로 알려 주시면 안될까예?
대박
세진님 자리님 감사하고요...
자리님 사무실엔 조만간에 한번들리겠습니다.
생자리
ㅎㅎ 답답하시겠군요.
대박님께서 하시는 찌맞춤법이 꼭 틀리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한마디로 틀린방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사무실은 울산 성남동에 있습니다. 가방들고 평일 낯에 방문해 주시면 아무 조건 없이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김세진
대박님
제 생각을 몇자적어봅니다.
먼저 바늘을 적은호수의 바늘로 바꿔보면 어떨까합니다.
제경우에는 5호바늘이상은 잘 쓰지않는데 제가 처음 입문할때
그런 경우가 있어 지인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뱅어돔3호바늘을 사용하는데 붕어5호바늘보다 조금적은것 같은제 후킹은 정확하게 되더군요..
특히 바늘이 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미끼도 적게 달리는 편입니다.참고하세요..
시몬
님같은 경우는 붕어가 입질할땐 표현을 못하다가 마지막 액션때 찌에 해방상승력이 최대한걸려 급상승하는 경우이라고 생각됩니다. 채비와 찌를 조금 예민하게 써보심이 어떨런지~
아님 생미끼(새우등등..)를 써보시면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달마감독
제가 알고있는 방식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대박님이 사용하는 맞춤은 너무 가볍지 안나 생각이 듭니다
맞춤을 조금 무겁게 해보심이...케미달고 케미 톱에 맞추시고 실전에는 찌톱 1~2마디 나오게 하는거죠
기존 대박님의 방식으로 하시면서 훅킹 성공률을 높이시려면 떡밥을 이물감을 느끼게하는 방식으로 돼게 뭉치시고 콩알크기로 하시면 처음 입질은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지만 차후 입질에서는 천천히 올라오는 입질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대박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은 옛날에 이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떡밥의 이물감을 최대한 안주기 위해 물게 조종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이 방식으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톱에 찌 맞춤을 하고 2마디 정도 올려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소건이니 한번 해보시고 대박님의 방식을 찾기를 바랍니다
즐낚 하세요
물자락
가벼운 찌 맞춤으로 인한거 같은데요..
조금 무겁게 한번 맞추어 보시면
해결 될것 같은데요..
동자개
좀 더 무겁게 찌 맞춤하심이 나을 듯....
꽃방
걸림이 안되는건 챔잘타이밍이 안맞는거 같구요 봉돌이 부력을 이기지못해 일어나는 현상같군요-
장찌오름
10번에 2번정도 헛챔질이면 양호한거 아닌가요? 아마도 위의 조사님들의 말씀처럼 가벼운 채비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겠네요. 노지일경우 양어장처럼 굳이 너무 예민한채비는 오히려
정확한 입질에 나쁜 영향을 줄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뻥맨
저도 요즘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한가지씩 배워들고 나오는데
많은 분들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약간 무거운 맞춤을 말씀 하시네요.
아부지
저도 찌맟춤은무겁게하는 편인데 이상하게의심이 가시질않네요 전에는 좀가볍다 할정도로 찌맟춤을햇는데 어느것이정석인가요 고참님들에게 정중히 견해를 여쭈어 봅니다
방장거사
약간 무겁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다안다박사
제생각도 약간은 무겁게 하심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열번에 두번 헛챔질은 지극히 정상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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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알려 주시면 안될까예?
자리님 사무실엔 조만간에 한번들리겠습니다.
대박님께서 하시는 찌맞춤법이 꼭 틀리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한마디로 틀린방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사무실은 울산 성남동에 있습니다. 가방들고 평일 낯에 방문해 주시면 아무 조건 없이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을 몇자적어봅니다.
먼저 바늘을 적은호수의 바늘로 바꿔보면 어떨까합니다.
제경우에는 5호바늘이상은 잘 쓰지않는데 제가 처음 입문할때
그런 경우가 있어 지인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뱅어돔3호바늘을 사용하는데 붕어5호바늘보다 조금적은것 같은제 후킹은 정확하게 되더군요..
특히 바늘이 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미끼도 적게 달리는 편입니다.참고하세요..
아님 생미끼(새우등등..)를 써보시면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대박님이 사용하는 맞춤은 너무 가볍지 안나 생각이 듭니다
맞춤을 조금 무겁게 해보심이...케미달고 케미 톱에 맞추시고 실전에는 찌톱 1~2마디 나오게 하는거죠
기존 대박님의 방식으로 하시면서 훅킹 성공률을 높이시려면 떡밥을 이물감을 느끼게하는 방식으로 돼게 뭉치시고 콩알크기로 하시면 처음 입질은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지만 차후 입질에서는 천천히 올라오는 입질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대박님이 말씀하시는 방식은 옛날에 이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떡밥의 이물감을 최대한 안주기 위해 물게 조종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이 방식으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톱에 찌 맞춤을 하고 2마디 정도 올려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소건이니 한번 해보시고 대박님의 방식을 찾기를 바랍니다
즐낚 하세요
조금 무겁게 한번 맞추어 보시면
해결 될것 같은데요..
정확한 입질에 나쁜 영향을 줄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약간 무거운 맞춤을 말씀 하시네요.
그리고 열번에 두번 헛챔질은 지극히 정상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