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래와 핀도래의 차이점

핀도래를  사용함으로써  목줄의  꼬임으로인한 
파마현상, 미기의 뭉침현상등을  줄일수있겠지요

도래 자체로 꼬임현상은 해결되겠지요.

언제부턴가...동절기 최저부력의 찌를 사용하다보니...채비가 무거워서..
핀도래에서 핀을짤라내고..도래만 사용하게됩디다.

핀..자체는 열고 닫을수있으니 목줄교체가 용이한반면에 무언가..조잡스럽
게 생각되던 기분이 연상되는군요. 

각자 편하신대로....^^

앞에 열엇다 닫었다야는부분이 핀뒤에돌아가는게 도래
이게맞나요?저두헷갈리네요

큰 차이점은없구여 편리성때문 아닌가싶습니다.
핀도래는 올림낚시할때 봉돌을 부쳤다 땟다 그기능아닐까여
저의 짫은소견이었습니다......^0^~~~~~~~~~~

차이점으로 나누는 것 보단 "도래가 필요할때 또는 핀도래가 필요할때" 각자 필요에 의해 사용되는것이 아닐까요

중층에서사용하는 도래는 보통 작고 간소한 원줄과 목줄을 연결하여 파마현상및 줄꼬임현상을 방지하는것이구요,  핀도래도 크기별로 있지만 보통 릴낚시에서 멍텅구리 바늘을 회수하면 다시 뭉쳐놓은 떡밥을 교체하기편하게 됨으로 편의성을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렇죠! 각자 필요성에 의해 윗분들 말씀처럼 사용되어지죠

잘보고 갑니다

고리봉돌 쓸때 핀도래 많이 썼던 기억이..

차이점은없구요 그냥 바늘이나 봉돌교체시 편리하고 용이하게 사용하는것입니다
저도 지금도 핀도래를 사용하고있읍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채비교체에는 편리합니다 참고하세요

정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편하면 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