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홀더

참 이런 질문은 제실력으론 답변드리기가 모하지만 유속이있거나 특별한상황이
아닌이상 스토퍼가 고정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3센치면 붕어가 미끼를먹으면 입안에서 이물감을 느끼는 시간이 흔히들 .01초라고들합니다 그러한것을 생각해본다면 슬로프나 내림낚시를할때는 입질과동시에 목줄에서
원줄로 어신이 들어오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을까요??
특히 슬로프낚시일경우엔 많이 늦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고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로나 중통낚시는 제외 참 이런 질문은 제실력으론 답변드리기가 모하지만 유속이있거나 특별한상황이 아닌이상 스토퍼가 고정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3센치면 붕어가 미끼를먹으면 입안에서 이물감을 느끼는 시간이 흔히들 .01초라고들합니다 그러한것을 생각해본다면 슬로프나 내림낚시를할때는 입질과동시에 목줄에서 원줄로 어신이 들어오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을까요?? 특히 슬로프낚시일경우엔 많이 늦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고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로나 중통낚시는 제외

입질파악하는데 홀더랑 관계가 있을까요?  홀더위치는 밥이 하강하는 속도랑
관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원줄하고 목줄굵기.바늘호수..이에맞는 찌...등등이
입질하고 관계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질이 제대로 들어와도 수심안맞으면 헛쳄질이나
스레니까 첨이시면 수심측정에 만은 시간을 할애하심이.... 입질파악하는데 홀더랑 관계가 있을까요? 홀더위치는 밥이 하강하는 속도랑 관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원줄하고 목줄굵기.바늘호수..이에맞는 찌...등등이 입질하고 관계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질이 제대로 들어와도 수심안맞으면 헛쳄질이나 스레니까 첨이시면 수심측정에 만은 시간을 할애하심이....

그 정도 간격이면 실제 입질파악에는 그렇게 영향이 적을것 같습니다.
중통채비의 제일 맥락이 원줄과 목줄과 연결된 바늘의 움직임을
바로 찌로 연결하는 것인데..  잘은 모르지만 그런 맥락에서
간격을 조금더 두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실제 예민할경우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항적인 측면을 생각하면.  부가저항이 생길수 있어 마이너스가 될것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네요. 그 정도 간격이면 실제 입질파악에는 그렇게 영향이 적을것 같습니다. 중통채비의 제일 맥락이 원줄과 목줄과 연결된 바늘의 움직임을 바로 찌로 연결하는 것인데.. 잘은 모르지만 그런 맥락에서 간격을 조금더 두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실제 예민할경우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항적인 측면을 생각하면. 부가저항이 생길수 있어 마이너스가 될것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씀올리자면 별 차이없다 입니다.몆년전에 어느조사님꼐서 올리신글을 읽어보았는데 조과면이난 입질표현면에서 어떤 뚜렷한 차이없이 홀더의 열림상태나 고정상태나 비슷한조과와 입질을 보셨다고 하시며 홀더 2개를 하나는 열어놓고 하나는 고정상태로 분할로 해도 역시 큰차이는 없었다고 하시더군요,저또한 열거나 분할로 해보았지만 그리 큰차이는없었고 단지 주위에 다른조사님들과 다른 채비로인해 한마리를 걸어도 좀 달라보이긴 했지만 ㅎㅎ 그리 눈에띄는 차이는 없었읍니다. 결론부터 말씀올리자면 별 차이없다 입니다.몆년전에 어느조사님꼐서 올리신글을 읽어보았는데 조과면이난 입질표현면에서 어떤 뚜렷한 차이없이 홀더의 열림상태나 고정상태나 비슷한조과와 입질을 보셨다고 하시며 홀더 2개를 하나는 열어놓고 하나는 고정상태로 분할로 해도 역시 큰차이는 없었다고 하시더군요,저또한 열거나 분할로 해보았지만 그리 큰차이는없었고 단지 주위에 다른조사님들과 다른 채비로인해 한마리를 걸어도 좀 달라보이긴 했지만 ㅎㅎ 그리 눈에띄는 차이는 없었읍니다.

별차이 없겠죠? 윗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별차이 없겠죠? 윗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찌가 고부력이면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꼬부력찌를 그대로 빨려면 그만큼 더 빠는힘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찌가 고부력이면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꼬부력찌를 그대로 빨려면 그만큼 더 빠는힘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고부력이라도 빠는힘이 두배? 그건 아닌데....물속에서는 큰거나 작은거나 체적에 비례하는데....무게는 별 상관없다로 압니다... 고부력이라도 빠는힘이 두배? 그건 아닌데....물속에서는 큰거나 작은거나 체적에 비례하는데....무게는 별 상관없다로 압니다...

중층,내림의 찌맞춤을 마이너스 찌맞춤이라고 하죠(아주 예민한 찌맞춤). 즉 찌의 부력보다 봉돌을 가볍게 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찌톱이 수면위로 5~7목정도 나오게 되는 겁니다. 찌의 부력과 같게 봉돌을 달면 찌톱 끝만 살짝 나올것입니다. 수중에서는 찌는 올라가려하고 봉돌은 내려가려하고 있을것입니다. 이때 아래쪽에서 살짝만 당겨주면 찌는 내려갈것이고 반대로 위쪽으로 살짝만 당겨줘도 올라올것입니다. 붕어가 입질을 한다는 것은 봉돌의 침력작용에 약간의 힘을 보태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힘의 균형이 무너져 찌는 잠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붕어가 미끼보다 떠있는 상태에서 입질을 할때는 침력작용을 하고있던 바늘과 미끼의 무게가 상쇄되어 찌가 두세마디 올라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즉,붕어가 직접 찌와 봉돌을 잡아당기는건 아니기 때문에 유동이던 고정이던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이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층,내림의 찌맞춤을 마이너스 찌맞춤이라고 하죠(아주 예민한 찌맞춤). 즉 찌의 부력보다 봉돌을 가볍게 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찌톱이 수면위로 5~7목정도 나오게 되는 겁니다. 찌의 부력과 같게 봉돌을 달면 찌톱 끝만 살짝 나올것입니다. 수중에서는 찌는 올라가려하고 봉돌은 내려가려하고 있을것입니다. 이때 아래쪽에서 살짝만 당겨주면 찌는 내려갈것이고 반대로 위쪽으로 살짝만 당겨줘도 올라올것입니다. 붕어가 입질을 한다는 것은 봉돌의 침력작용에 약간의 힘을 보태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힘의 균형이 무너져 찌는 잠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붕어가 미끼보다 떠있는 상태에서 입질을 할때는 침력작용을 하고있던 바늘과 미끼의 무게가 상쇄되어 찌가 두세마디 올라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즉,붕어가 직접 찌와 봉돌을 잡아당기는건 아니기 때문에 유동이던 고정이던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이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예민한 입질을 받으려 할때 유동으로 하던데요
흡입시 추의 무게를 못느끼게 하려고 하는데 별차이 없더라구요 괜히 줄만 상하고... 보통 예민한 입질을 받으려 할때 유동으로 하던데요 흡입시 추의 무게를 못느끼게 하려고 하는데 별차이 없더라구요 괜히 줄만 상하고...

제생각은 내림 초심자시라면 유동보다는 고정홀더를 추천합니다.

내림 낚시라면 굳이 유동을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만...... 제생각은 내림 초심자시라면 유동보다는 고정홀더를 추천합니다. 내림 낚시라면 굳이 유동을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만......

제 생각에도 별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허나 간혹 하우스 낚시나 양어장 낚시에서 홀더를 팔자매듭과 찌사이 중간쯤에 홀더를 올려좋고 낚시는 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절대 이런 낚시를 배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짜증 납니다.
입질이 없거나 고기가 떠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낚시를 하시는데...
옆조사님이나 다른 조사님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받아치기(까대기) 등등...
어제 하우스가 갔다가 화가 나서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 꾸벅^^ 제 생각에도 별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허나 간혹 하우스 낚시나 양어장 낚시에서 홀더를 팔자매듭과 찌사이 중간쯤에 홀더를 올려좋고 낚시는 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절대 이런 낚시를 배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짜증 납니다. 입질이 없거나 고기가 떠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낚시를 하시는데... 옆조사님이나 다른 조사님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받아치기(까대기) 등등... 어제 하우스가 갔다가 화가 나서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 꾸벅^^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붙이는것이좋죠^*^ 붙이는것이좋죠^*^

동동님 설명이 참 좋네요. 덕분에 많이 채비에대해 생각하게 됬네요.. 동동님 설명이 참 좋네요. 덕분에 많이 채비에대해 생각하게 됬네요..

별 차이는 없읍니다  ^^ 별 차이는 없읍니다 ^^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