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우스경력 3년 정도됀 어설픈 낚시꾼 입니다 단 겨울 에만다녔음 .나름 초보는 벗어났다 생각하는대 올해너무 이상하다는 느낌이들어 몇자 적어봄ㄴ니다 올 겨울 첫 출조 늘다니던 하우스에서 그전년도와 마찬가지 체비나 떡밥이나 늘 하던대로 낚시를 하는데 제대로됀 입질을 한번 못봤읍니다 꾸물대거나 쑥 끌고들어가는 입질뿐 그저 조황탓만 했지요 그런서 다른 하우스로 다녔읍니다 그곳도 몇번씩 가봤던 ㄲ시터고 많이는 못잡았지만 정확한 입질을 보았던 낚시터들이었고 그런데 이곳도 마찬가지.............그리고 결정적으로 어제 또 낚시하는데 너무 추운날씨라 조황도 않좋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낮 12시부터 7시까지 단 두마리 한마린 느리게 끌고가는거 쳇고 하난 바닥안착하기전 첸거 ㅜㅜㅜㅜㅜ 미치겠더만요 올겨울 다니는곳마다 이런현상뿐 그래서 옆사람을 보니 뜨문 나오긴해도 입질을 보니 정확한 1마디 끈키는 입질이 오더라구요 참고로 제체비는 찌 1푼정도 솔리드 찌 원줄 06호 목줄 04 짧은바늘30긴바늘 33 대단차도 해보았는대 긴바늘 50 짧은바늘 10 먹이도 뭘안해 봤겠읍니까 이런식으로 정입질 받고 낚시했거든요 여지껏 근대 어제 옆사람은 정입질이오고 1시간에 하나가 나오더라도 근데 전 6시간넘게 입질한번 안들어왔고 하우스 낚시 접어야 할가요 이런 경험있으신분 안게시나요
고 바닦또한 더럽기 때문에 입질도 지저분 하죠....
그나마 가장자리보단 가운대 쪽이 바닦이 깨끗하기 때문에 약간 긴대로 하시는게 좋고
혹은 아예 짧은 대로 벽쪽을 회유하는 고기들을 노리기도 합니다.
하우스에서만큼은 의도한대로 잘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