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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기식낚시대사용법문의드립니다

도나까 8 3,374
엉뚱한 질문이 될지모르겠네요
채비가 바닥장애물이나 질긴수초에 걸렷을때 어찌하나요
원줄목줄도 안나가도 바늘도 안빠질때
빼기식은 지긋이 뒤로 당기면 해결되는데
꼽기식은 그리하면 마디가 앞으로 빠질까봐 신경쓰이네요
괜한 걱정인가요 ㅎㅎ
낚시대 셑팅시 저는 살짝 돌리면서 밀어 넣는데 맞는지요
전층낚시재미에 푹 빠진 왕 초봅니다
허접질문 답변 기다리고요 팁으로 낚시대사용노하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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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수라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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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부산내림
끼울때는 살짝돌려서 끼우시고 빼실대는 반대방향으로돌려서 빼시면

잘빠지고 단단히끼워지게됩니다..

저도 그럴때의문인데요 제경험상 목줄이기본 0.4호 0.5호정도이기때문에

마디가빠지기전에 목줄이바로터져버리게됩니다..

마디가 그만큼도감당못하면 낚시하다가다 빠져버리겠죠..ㅎㅎ

제경험입니다..
흑수돌
꽃기식도 빼기식처럼 약간의 원형만 유지한상태에서 뒤로잡아 뻬면 목줄이 끊어집니다 각 절이 빠질염려는 전혀없습니다 단 약간의 휨새시에만요 완전 일자에선 빠집니다..
도나까
이런ㅠㅠ 목줄을 최대한 약하게 쓰고 뒤로 뺄땐 휨새유지해야 한단
말씀이죠 걱정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네요 ㅎㅎㅎ
맨땅에서 연습해보겠습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꾸벅
낚선생
한가지 팁을 알려드릴께요
밑걸림시 특히 제방 석축에서 낚시할때 만약에 튜브톱 찌라면 대를 앞쪽으로 밀어서 원줄이 느슨하게
해두고 약 30초에서1분정도 기다리면 저절로 바늘이 빠져나오곤 합니다.
이정규
중층낚시를 하는데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낚싯대에 관한 조작법이다.

떡밥의 블랜딩, 수심층별 낚시기법, 채비법 등에 관해서는
많은 이론과 강좌가 뒤따르고 있는데에 반해

던지기, 챔질, 제어 등 낚싯대 조작법에 관한 이론은
많지 않은 현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낚시터 현장에서 보면 떡밥블랜딩 및 채비법 등이 일부 유명 낚시인들의 그것과
비슷하게 획일화되어가고 있는 반면

던지기나 챔질, 제어모습은 각양각색이다.

이에 따라 낚시인들에게 올바른 중층낚시 이론을 보급코저 노력하는 헤라스쿨에서는
낚싯대 조작법에 관한 강의를 기획, 개최하였는 바

이번에 피플가족들에게도 낚싯대조작법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가장 이상적이라고 데이터화 되어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언급해 본다.

단, 던질법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다음기회로 넘기고
이번 강좌에는 챔질법과 제어법에 관해 살펴보기로 한다.



<챔질에 관하여>

챔질은 입질을 한 붕어를 낚시바늘에 걸기 위한 최종작업으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한 챔질법을 구사해야 함은 당연하다.

챔질의 기본은  "가장 짧은 거리를 가장 빠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점 "헛챔질시 채비가 수면 위로 절대 튀어오르지 않아야 한다."


1>밀어 올리기

손을 전방으로 뻗으며 밀어 올리듯 챔질한다.

손을 뻗을 때 앞으로 미는 거리가 한계가 있으므로 힘 조절이 원활치 않은
초심자에게 적합한 챔질법이다.

다만 물을 가를때 부하나 순간적인 힘이 손목이나 팔에 다소 무리를 줄 소지가 있다.


2>들어 올리기

가장 기본이 되는 챔질법.

입질과 동시에 팔 전체를 가볍게 들어 올린다.

팔의 움직임이 채비 끝에 전달되는 효율이 가장 뛰어나다.

단, 순간적인 힘조절에 연습이 필요하고
긴대로 얕은층을 노릴 때는 비교적 큰 움직임을 필요로 하게 된다.


3>2단 챔질

많은 낚시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소위 "물을 때리는" 챔질법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물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물에 맞는 것이라고 해야 옳다.

챔질 과정 중 물이 맞는 것과 일부러 물을 때리는 것은
낚싯대가 물과 닿는 강도나 소리가 확연히 다르며

물을 일부러 때리면 일본의 유명낚싯대도 허무하게 부러지곤 하지만
챔질 중 물에 맞게 되면 낚싯대가 부러지는 일이 없다.

따라서 2단챔질로 낚싯대가 부러지는 것은 챔질이 잘 못 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을 때릴 때는 자연스레 힘이 들어가게 되지만
물에 맞게 되는 것은 그 과정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며 오히려 힘이 빠지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본인은 보천원대아와 섬광골드가 부러지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과정이 어떻든간에 다른 낚시인에게 불쾌감을 주어서는 절대 안되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고야마게이조식 2단 챔질

- 장척을 사용할 때 유리한 방법이다.

  다른 챔질법과 달리 손을 낚싯대손잡이 아래에 놓고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
 
  입질시 손바닥을 엎듯이 뒤집는다.
  동시에 낚싯대 끝은 총검술의 찔러총을 연상시키 듯 앞으로 나아간다.

  손바닥을 뒤집을때 낚싯대 끝이 원을 그리면서 붕어가 후킹되고
  그 다음 동작으로 낚싯대 끝이 물에 닿게 된다.

  무거운 장척의 낚싯대를 장시간 사용할 때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이시이 교쿠슈식 2담 챔질

- 이시이 교쿠슈는 본인의 말로도 자신의 챔질이 세다고 할 정도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낚시를 하기로 유명하다.

  이시이의 2담 챔질은 고야마와 달리 들어 올리기 챔질과 연계된다.

  입질과 동시에 낚싯대를 짧게 끊듯이 들어올리고 이 과정에서 붕어가 후킹된다.

  들어올리던 낚싯대 끝이 수면에서 약간 올라왔을 때 순간적으로 멈추며 이때 낚싯대 끝이
  탄성으로 인해 물에 맞게 된다.

  이후 재차 낚싯대를 들어 올리면서 2단 챔질의 모습을 띈다.

  물론, 이는 일련의 과정을 세부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실제로 보면 아주 짧은 순간에 모두 이루어 진다.

  ( 이시이는 2단 챔질을 하지 않을때는 위 1번 항의 밀어올리는 식으로 챔질을 한다 )



4>엉덩이를 들어라!!

일본의 낚싯대조작법 가이드북에 보면

챔질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라고 가르치고 있다.

물론, 낚시 도중 실제로 엉덩이를 드는 사람이 몇 되겠나만은
엉덩이를 살짝 든다는 기분으로 챔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

엉덩이를 든다는 것은 챔질시 손목의 높이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앞쪽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에 비해 챔질과 바로 이어지는 랜딩에 한결 유리하게 된다.






<제어 및 랜딩>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다.

가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제어와 랜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제어란...

제어(制魚)는 물고기를 끌어내는 것이 절대 아니다.

제어란 말은 사람의 힘을 느낀 붕어가 바깥쪽으로 내달리려고 할때
낚싯대의 탄성을 이용해 버티는 것을 일컫는다.

따라서 제어의 시작은 끌어내는 것이 아닌 붕어가 더 이상 내달리지 못하도록 버티는 것이다.

특히, 큰 붕어가 걸렸을 때 무리하게 잡아당기는 것은 채비가 터지는 1순위 이유가 된다.
붕어의 저항에 대해 붕어가 가는대로 밀어주듯이 낚싯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2>초릿대가 아닌 몸전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무게중심을 어디다 두느냐다.

붕어의 힘을 낚싯대 몸 전체에 싣는 것이 최고의 테크닉이다.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손목을 꺾지 않는 것이다.
이는 붕어의 후킹부터 뜰채에 담을때까지 불변의 원칙이다.

손목을 꺾을 경우 붕어의 힘은 낚싯대 초릿대에 집중되게 된다.

아무리 손맛대 혹은 본조자 낚시대를 사용해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비싼 비용을 들여 본조자 손맛대를 장만하고도 손목을 꺾게 되면
이 낚싯대의 특성을 인위적으로 죽이는 꼴이 된다.


붕어가 후킹되고 나면
낚싯대를 잡은 손과 손목 팔까지 낚싯대와 한몸이 되게끔 한다.

낚싯대 몸 전체에 무게가 실리면 낚싯대 전체가 휘게 되면서
적은 힘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



3>버티는 것만으로도 70%는 성공

붕어가 후킹되고 나서 바로 팔을 쭉 뻗으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제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붕어가 후킹되고 나면 팔을 굽힌채로 버텨 준다.

물론 이때도 손목을 꺾으면 안 되고 팔전체가 낚싯대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낚시대 몸 전체에 붕어의 힘이 실리면 붕어가 더 이상 달아나지 못하고
버티는 것만으로도 붕어가 수면위로 뜨게 된다.

붕어가 수면위에 나타난 뒤에 비로소 천천히 팔을 펴준다.

팔을 펴는 것은 붕어를 위로 띄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당겨 오기 위함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4>초릿대에 무게가 실려서는 절대 안된다

간혹 얕으수심 혹은 표층낚시를 할 때는 후킹과 동시에 붕어가 내 달리기 때문에
순간 제어 동작에서 손목이 꺾일 수가 있다.

이때도 곧바로 손목을 펴 주면서
초릿대에 집중되었던 힘을 낚싯대 전체로 분산시켜 주어야 한다.

초릿대에 무게가 계속 실릴 경우 제어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또 한가지는 장시간 그런 현상이 계속될 경우 낚싯대의 손상이다.

초릿대 앞만 계속 휘어지는 일이 잦아지면
1, 2번대의 카본이 잘게 부숴져 낚싯대 자체의 성능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이는 일본의 유명메이커에서도 지적하는 부분이므로
잘 기억해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내 낚싯대의 성능이 떨어지는 건
제조회사의 잘못이 아닌 내 낚시방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도 모른다.






5>뜰채에 담는 순간

붕어가 받침대 앞쪽까지 끌려 나온 뒤에는
팔의 각도나 손목을 꺾지 않고 몸 전체를 우측으로 서서히 돌리면서
손잡이가 내 몸 뒤쪽으로 가게 한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뜰채 앞까지 얌전히 끌려오던 붕어가 뜰채 바로 앞에서 갑자기 다시 내 달리거나
좌우로 째는 것은

뜰채에 담기 직전 자세가 틀려지면서 낚싯대의 탄성이 갑자기 떨어져서이다.

붕어의 힘이 좋아서라고 말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낚싯대 전체의 탄성으로 잘 끌어오고 나서
뜰채에 담기 직전 팔을 뒤로 제끼면서 손목을 꺾어
뜰채에 담기 쉽게 한다.

그렇게 되면
순간적으로 낚싯대의 탄성으로 인한 힘이 떨어지면서 붕어가 재차 내달리게 되는 것이다.






최초 제어시나 뜰채에 담을 때나 손목이 꺾이지 않고 낚싯대와 한몸이 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손목을 꺾어 붕어를 더욱 앞으로 당기는 것이 편리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몸 전체를 우측으로 돌리면서 담는 것도 예상외로 쉽다.

또한,
뜰채에 담는 과정에서 손목을 꺾는 것은
낚싯대 파손의 큰 원인 중 하나다.

붕어와 낚시인 사이에 가장 짧은 거리에서 모든 붕어의 무게가 초릿대 앞에만 쏠리기 때문에
초릿대가 받는 힘이 가장 큰 순간이다.


"랜딩하다가 낚싯대가 부러졌다."라고 a/s를 요구하는 분들 중
상당수는 이런 자세로 낚시를 한다.

일본의 가이드북에는
이런 자세로 장기간 반복할 때
다이와, 시마노사의 최고급낚싯대도 그 순간에 부러지는 일이 잦다고 말하고 있다.

뜰채에 담을 때도
가능한 한 낚싯대의 휨새를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바르지 않은 낚시습관은 낚싯대의 a/s를 받는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챔질과 제어, 랜딩의 일련과정 내내
손목이 꺾이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면 낚싯대 몸전체에 무게가 분산되어 낚싯대 고유의 휨새가 발휘되고
손맛을 느끼는 것이나 원활하게 붕어를 처리하는 것 모두 최고의 효과를 보장받게 되는 것이다.

========================================
이상의 내용은 피싱플러스 의 반카본님께서 올려주셨던 내용을 옮겨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낚선생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기
감사합니다
폴로내림
좋은정보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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