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양산의 소류지에서 쌔미단차(35cm.30cm)로 1월1일에 토종붕어와 인사했읍니다...
가물이
저는 단차 낚시을 많이 합니다.
조우
내림이젤무난하죠^^*^^
평온한휴일
저는 무조건 내림만 해봤는데, 바람이나 대류의 영향을 안받는 양어장에서야 대단차를 구사할수있지만 노지라면 힘들듯...
이석
저도 토종노리고 노지자주나가는데 슬로프가 제일낫더군요 제경험상......^^
어느멋진날
토종 바닥에 눕히면 될것 같습니다.
고기
바닥낚시해도 고기 많은곳은 잘나오던데요
단경
토종은 양바늘 바닥 닿기로 하는것이 대세입니다 글루텐 콩알낚시나 생미끼 낚시
다 잘됩니다
경험담입니다만 지난 여름 어느 시골 저수지에서 밤낚시에 주위분들 2~3시간 걸려 집어되어 입질 들어오기 시작할때 20미터정도 떨어져 늦게 자리펴고 국산 떡밥 찐버거 어분으로 만든 집어제와 글루텐5 로 두바늘 바닥닿기 낚시를 했는데 30분정도 집어하니까 주위분들한테 분주히 입질하던 붕순이 몽땅 떢밥에 달려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옆에 3.5칸 4칸 바닥대가 17척 내림대에 밀려 버리더라구요 .....
단차 5쎈치 목줄 30 ~ 35 기본 채비였습니다....
전국 곳곳 낚시하는곳마다 기법이틀리고 환경이 틀리니까요
단한가지는 지금처럼 엄한기에는 당연 바닦을 노리심이 유리하겠죠??
그것도 토종이대상이라면~~~~~~~~~~~~
슬로프 쌔미단차.대단차슬로프 모두 바닥노리는 채비로 알고있는데요.
짜장붕어에는 쌔미단차가
떡붕어에는 대단차 슬로프가 혹한기에는 조금더 낫다고 옆조사님한테 들어서요
그럼 토종은 어떤채비가 좀나은가 궁금해서요..^^
다 잘됩니다
경험담입니다만 지난 여름 어느 시골 저수지에서 밤낚시에 주위분들 2~3시간 걸려 집어되어 입질 들어오기 시작할때 20미터정도 떨어져 늦게 자리펴고 국산 떡밥 찐버거 어분으로 만든 집어제와 글루텐5 로 두바늘 바닥닿기 낚시를 했는데 30분정도 집어하니까 주위분들한테 분주히 입질하던 붕순이 몽땅 떢밥에 달려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옆에 3.5칸 4칸 바닥대가 17척 내림대에 밀려 버리더라구요 .....
단차 5쎈치 목줄 30 ~ 35 기본 채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