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내림찌?

외바늘짱 8 3,313 2010-01-13 10:15

어제 하우스에서 12시간동안 내림으로 꽝치고 왔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열받습니다.내림으로 꽝치다니...말도안돼...
아이쿠! 팔,다리,허리 온몸이 쑤시고 눈알이 튀어나오려고 하고
눈을 감아도 찌톱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헛것이 보입니다.
찌톱을 12시간동안이나 쳐다보고 있었으니...

선배조사님들은 하우스에서 어떤 내림찌를 사용하나요?
예민한 내림찌 추천 부탁합니다.꾸벅!
비밀(보안)이라면 쪽지로 부탁합니다.

이왕이면 미끼운용술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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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태 2010.01.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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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마스터 2010.01.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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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2010.01.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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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사랑물사랑 2010.01.25 22:20

정보 공유란에 비빌글이라니 궁금함니다

최용수 2010.02.02 15:03

요즘 하우스낚시도 그리 녹녹치가 않습니다.
겨울철이므로 기온에 민감한 붕어들이 먹이활동을
제대로 않하고 있으니 붕어손맛보기가 매우 어렵지요.
평소에 하던채비로는 입질보기가 어렵고요 원줄, 목줄 그리고
찌선택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원줄 0.6 목줄 0.3 찌는 2푼정도의
솔리드 저부력찌를 선택해야 찌의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원줄 및 목줄의 파마생김은 절대 금물이죠.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