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부탁드립니다...

쵸친낚시란.... 일정한 수심 에서 낚싯대 길이로 수심을 임의로 정하여 낚는 일종의

중층낚시 기법중 하나입니다.

우리말로는 제등 혹은 초롱 낚시라고도 하나 일본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게 가장 많습니

다  주의하실점은 찌를 일단 초심자라면 대끝에서 찌하나 길이만큼만 띄우시고 중상급자

라면 찌톱이 거의 초릿대에 닿게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유줄이 적을 수록 사소이(유인동작) 주기나 챔질 성공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도 챔질또한 찌와의 간격이 좁기때문에 위로 들어올리는 챔질보다는 옆으로 돌려

채는챔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싯대 선택시 주의점은 바닦에서 최하 1미터 이상 떨어지는 낚싯대가 유리한데

이유인즉 위에서 따라와서 무는고기 옆에서 무는고기 바닦권에 있다가 올라와서 무는 고

기등 여러 유형의 입질을 보고 집어효과도 극대화 하기 위함입니다.

찌가 내려가는 동안 잡아내는 오쯔꼬미와....

찌목내림후 서서히 밥이풀리며 올라오다가 잡아내는 나즈마세 두가지 유형이 기본이며

사용하는 미끼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는데

양당고라면 양당고 쵸친

우동세트라면 우동세트쵸친

도로로세트라면 도로로 세트 쵸친

양맛슈라면 양맛슈 쵸친등

일발 글루텐 등 여러먹이에 따라 이름이 바뀝니다.

그리고 가장 주의하실점은 고기의 유영층이 바뀌면 대를 바꿔야합니다.

하루종일 한대의 낚싯대로는 결코 많이 잡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12이하의 단척은 왠만하면 다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쵸친낚시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다시 질문 올려주시고요~

당고낚시 의 당고란 일본의 고유음식인데 우리나라 표현으로 하자면 새알??

팥죽에 넣어먹는 그런 비슷한 것입니다.

콩알떡밥이라고도 합니다^^

도움되셨으면 하구요 ㅎ

저는 이상 fishingzzang ㅎ 쵸친낚시란.... 일정한 수심 에서 낚싯대 길이로 수심을 임의로 정하여 낚는 일종의 중층낚시 기법중 하나입니다. 우리말로는 제등 혹은 초롱 낚시라고도 하나 일본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게 가장 많습니 다 주의하실점은 찌를 일단 초심자라면 대끝에서 찌하나 길이만큼만 띄우시고 중상급자 라면 찌톱이 거의 초릿대에 닿게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유줄이 적을 수록 사소이(유인동작) 주기나 챔질 성공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도 챔질또한 찌와의 간격이 좁기때문에 위로 들어올리는 챔질보다는 옆으로 돌려 채는챔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싯대 선택시 주의점은 바닦에서 최하 1미터 이상 떨어지는 낚싯대가 유리한데 이유인즉 위에서 따라와서 무는고기 옆에서 무는고기 바닦권에 있다가 올라와서 무는 고 기등 여러 유형의 입질을 보고 집어효과도 극대화 하기 위함입니다. 찌가 내려가는 동안 잡아내는 오쯔꼬미와.... 찌목내림후 서서히 밥이풀리며 올라오다가 잡아내는 나즈마세 두가지 유형이 기본이며 사용하는 미끼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는데 양당고라면 양당고 쵸친 우동세트라면 우동세트쵸친 도로로세트라면 도로로 세트 쵸친 양맛슈라면 양맛슈 쵸친등 일발 글루텐 등 여러먹이에 따라 이름이 바뀝니다. 그리고 가장 주의하실점은 고기의 유영층이 바뀌면 대를 바꿔야합니다. 하루종일 한대의 낚싯대로는 결코 많이 잡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12이하의 단척은 왠만하면 다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쵸친낚시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다시 질문 올려주시고요~ 당고낚시 의 당고란 일본의 고유음식인데 우리나라 표현으로 하자면 새알?? 팥죽에 넣어먹는 그런 비슷한 것입니다. 콩알떡밥이라고도 합니다^^ 도움되셨으면 하구요 ㅎ 저는 이상 fishingzzang ㅎ

우와....감사...어지럽네요...
그냥 ...내림...중층 으로 만족해야 겠네요...ㅋㅋㅋ 우와....감사...어지럽네요... 그냥 ...내림...중층 으로 만족해야 겠네요...ㅋㅋㅋ

쉽게 생각하세요.
가까운 곳의 깊은 층을 노릴때 짧은대로 수심 깊게주면 쵸친입니당~
즉 낚시대 길이가 공략 위치가 되는~
기법을 쫒지 말고 붕어를 따르시라~
기법은 단지 이런 상황일때 어떤 방법으로 공략하면 효과 적일까나~
이사람 저사람 나름의 방법이 있고 많은 사람에게 동의를 얻은 것이 기법~

참고
오찌코미(?): 받아먹구 지랄이야!
나지마세: 기다려야 처먹구 지랄이야!
당고:  양 바늘에 같은밥 꾹꾹 달아넣는데 잘먹구 지랄이야! 쉽게 생각하세요. 가까운 곳의 깊은 층을 노릴때 짧은대로 수심 깊게주면 쵸친입니당~ 즉 낚시대 길이가 공략 위치가 되는~ 기법을 쫒지 말고 붕어를 따르시라~ 기법은 단지 이런 상황일때 어떤 방법으로 공략하면 효과 적일까나~ 이사람 저사람 나름의 방법이 있고 많은 사람에게 동의를 얻은 것이 기법~ 참고 오찌코미(?): 받아먹구 지랄이야! 나지마세: 기다려야 처먹구 지랄이야! 당고: 양 바늘에 같은밥 꾹꾹 달아넣는데 잘먹구 지랄이야!

zzzz...감솨... zzzz...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