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가 있을때?(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약간의 대류라면 슬로프 각을 일단 늘려 봅니다.

바늘 또한 약간 무거운것으로 교체하여 일단 채비의 안정성에 중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찌가 흐를 정도로 강한 대류라면

중통낚시나 외통 낚시가 정답일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편납이 서게되는 중통 낚시 보다는 외통낚시를 즐기는 편입니다.

외통낚시용 봉돌은 큰 낚시점에 가시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홀더로 만들거나 올림낚시용 도래추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떡밥 또한 확산성을 줄이고 찌의 선택또한 찌톱이 긴것이 원줄의 사선을 줄일수

있으므로 중통및 외통낚시에서는 유리합니다.

찌맞춤은 찌의 부력보다 10~20% 무겁게 맞추는것이 기본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2배이상 무겁게 쓰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말그대로 대류의 세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바늘은 약간 작게 쓰는것이 이물감을 줄여줘서 후킹률을 높일뿐만 아니라

채비가 바닦에 걸리는것을 줄여 줍니다^^

도움 되시길 바랄께요 ㅎ

이상 fishingzzang^^* 약간의 대류라면 슬로프 각을 일단 늘려 봅니다. 바늘 또한 약간 무거운것으로 교체하여 일단 채비의 안정성에 중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찌가 흐를 정도로 강한 대류라면 중통낚시나 외통 낚시가 정답일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편납이 서게되는 중통 낚시 보다는 외통낚시를 즐기는 편입니다. 외통낚시용 봉돌은 큰 낚시점에 가시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홀더로 만들거나 올림낚시용 도래추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떡밥 또한 확산성을 줄이고 찌의 선택또한 찌톱이 긴것이 원줄의 사선을 줄일수 있으므로 중통및 외통낚시에서는 유리합니다. 찌맞춤은 찌의 부력보다 10~20% 무겁게 맞추는것이 기본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2배이상 무겁게 쓰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말그대로 대류의 세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바늘은 약간 작게 쓰는것이 이물감을 줄여줘서 후킹률을 높일뿐만 아니라 채비가 바닦에 걸리는것을 줄여 줍니다^^ 도움 되시길 바랄께요 ㅎ 이상 fishingzzang^^*

좋은 정보 저도 덕분에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안출하십시요 좋은 정보 저도 덕분에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안출하십시요

글쿤요 . 글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