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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납의 부피가 작을 수록~ 낙하속도가 빠르므로
반대로 편납을 길게~ 감거나 2단 혹은 3단으로 분납하여 거리를 벌려 주면
매우 천천히 가라 앉게 됩니다.
글루텐의 경우도 와다글루나 신베라글루텐 사계 같이 가벼운 글루텐을
훑어 달아 주거나 혹은 둥글게 성형을 한 상태에서 살짝 눌러 주면 (호떡 같이)
매우 천천히 내려갑니다.
동전이 물에 빠진 모양 처럼 변칙 적인 형태로 내려 감으로 한번씩 해보면 효과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우스를 안다닌지 오래 되었으므로^^
편납부분만 수정 해도 매우 천천히 내려가므로 한번 해보세요~
당연히 가벼운 바늘도 필수겟죠?
혹시 두분이서 사귀기라도 하시나요?
남이 알기라도 하면
하늘이 두 동강이 나 승천했던 이무기가 곤두박질 치나요?
땅이 두쪽이 나 닭 쫏던 미친개가 울부짖나요?
제발 좀 갈켜 주세요...
왜? 뭐땀시?? 워처코롬????
비밀글을 휘갈겨 선량한 백의민족의 영롱한 자손들을 궁금증에 빠트리나요??!!!!!!
하지만 제 말이 100% 정답이라는 확인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덧글로 달아 주시고 함께 공부하면 혼자하는것 보단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족하지만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답변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틀린답을 단다고 하여 나무랄 사람도 없고
무조건 맞는다는것도 없습니다.
낚시에 정답이 어딨습니까?^^
흠야.... 이런글들 볼때마다 저도 댓글달 의욕이 없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