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리에 어떤 떡밥을 쓰야할지,,,,,,,,,,,

다음 카페 대성낚시에 가시면 자료 있습니다 다음 카페 대성낚시에 가시면 자료 있습니다

떡붕어랑 습성이 비슷합니다.
떡밥도 그와같이 하시면 되구요. 떡붕어랑 습성이 비슷합니다. 떡밥도 그와같이 하시면 되구요.

아쿠아텍 조금섞어서 써보세요 아쿠아텍 조금섞어서 써보세요

여러가지 배합법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초보자로서는

딸기글루텐 1컵에 포테이토 1컵 + 물 2컵 정도로하면

정말 단순하면서도 조황이 좋아요...

희나리는 딸기 글루텐 진짜 좋아합니다.  *^^ 여러가지 배합법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초보자로서는 딸기글루텐 1컵에 포테이토 1컵 + 물 2컵 정도로하면 정말 단순하면서도 조황이 좋아요... 희나리는 딸기 글루텐 진짜 좋아합니다. *^^

짧은 제 경험으로는 ~
어분1+물5후 충분히 녹인후 포테이토 2+글루텐1+바라케1+조베라2 하여 치대어 써보면?
약 4~5푼정도의 시인성 좋은 긴 무크나 솔리드톱의 찌로 전층을 해보시면 어떨지~
지지난 주부터 야간이나 주간에 이기법으로 수없이 낚았읍니다.
수심 바닦 찍고 나타나는 모든 찌놀림에 때려보시면 중층이나 바닦보다 훨씬 많은 조과보장될듯~~~
좀 힘은 들지만~~
늘 가져오는건 쓰레기요~놓고 오는건 어린 고기이길~~~~~~~~~~~ 짧은 제 경험으로는 ~ 어분1+물5후 충분히 녹인후 포테이토 2+글루텐1+바라케1+조베라2 하여 치대어 써보면? 약 4~5푼정도의 시인성 좋은 긴 무크나 솔리드톱의 찌로 전층을 해보시면 어떨지~ 지지난 주부터 야간이나 주간에 이기법으로 수없이 낚았읍니다. 수심 바닦 찍고 나타나는 모든 찌놀림에 때려보시면 중층이나 바닦보다 훨씬 많은 조과보장될듯~~~ 좀 힘은 들지만~~ 늘 가져오는건 쓰레기요~놓고 오는건 어린 고기이길~~~~~~~~~~~

희나리가 표층에 뜬다고 해서 표층낚시를 구사하면 굉장히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원줄의 입수도 용이하지 않아서 헛챔질도 많아지고 이단채비를 한다한들 사실 괜찮은 자립찌를 또다시 구입해야 하며 채비 교체도 번거럽더군요...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표층에 붕어가 떠도 수심을 약 1.5~2m권을 유지하면서 낚시를 하는게 조과가 좋더군요.
섬유질이 많은 글루텐 계열 단품을 사용하시면 표층에서 부터 물고 늘어지는 경우로 인해 채비정열이 어렵고 이미 집어가 되었다면 바리케 종류의 확산성 집어제는 붕어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서 몸짓이 많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포테이토 계열 떡밥과 섬유질이 비교적 적은 글루텐을 1.5대 1의 비율로 섞어서 좀 많이 치대시어 단단하게 만들어 고부력 찌를 사용하시면 표층에서 부터 채비가 내려가면서 입질을 해도 미끼의 유실을 덜받습니다.
채비가 내려가면서 입질을 해도 무시하시고 목내림 이후까지 기다린후 강하게 끊어주는 입질이나 찌를 올려서 찌몸통이 드러나는 순간에 챔질을 가져간다면 두번에 한번꼴로는 입걸림이 되더군요...
참고로 표층외에 그아래의 수심에서는 입질을 하지 않는다면 표층(입질층)에서 부터 서서히 채비를 내려서(한번에 한뼘정도) 목적수심층까지 유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안출하십시요... 희나리가 표층에 뜬다고 해서 표층낚시를 구사하면 굉장히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원줄의 입수도 용이하지 않아서 헛챔질도 많아지고 이단채비를 한다한들 사실 괜찮은 자립찌를 또다시 구입해야 하며 채비 교체도 번거럽더군요...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표층에 붕어가 떠도 수심을 약 1.5~2m권을 유지하면서 낚시를 하는게 조과가 좋더군요. 섬유질이 많은 글루텐 계열 단품을 사용하시면 표층에서 부터 물고 늘어지는 경우로 인해 채비정열이 어렵고 이미 집어가 되었다면 바리케 종류의 확산성 집어제는 붕어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서 몸짓이 많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포테이토 계열 떡밥과 섬유질이 비교적 적은 글루텐을 1.5대 1의 비율로 섞어서 좀 많이 치대시어 단단하게 만들어 고부력 찌를 사용하시면 표층에서 부터 채비가 내려가면서 입질을 해도 미끼의 유실을 덜받습니다. 채비가 내려가면서 입질을 해도 무시하시고 목내림 이후까지 기다린후 강하게 끊어주는 입질이나 찌를 올려서 찌몸통이 드러나는 순간에 챔질을 가져간다면 두번에 한번꼴로는 입걸림이 되더군요... 참고로 표층외에 그아래의 수심에서는 입질을 하지 않는다면 표층(입질층)에서 부터 서서히 채비를 내려서(한번에 한뼘정도) 목적수심층까지 유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안출하십시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붕어 구경님의 설명대로 하시면 좋은 조과를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붕어 구경님의 설명대로 하시면 좋은 조과를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