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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100g이 넘으면 조금무리라고들 하던데요
예전 같지가 안아서 요즘은 가볍고 손맛을 위주로 취향이 바뀌여서요.
18척 이라면 90~100 그람대가 무난하며
낚싯대마다 발란스가 어디에 잡히냐에 따라 무게가 또 다르게 느껴지므로
박스에 적혀있는 무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일단 일산 낚싯대는 낚싯대 완제품의 무게를 말합니다.
그래서 거의 무게가 일치합니다.
하지만 국산낚싯대는 낚싯대의 무게 즉 카본의 무게만을 표기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더해지는 마게나 도장 손잡이들 불필요한 것들의 무게는 포함시키지
않은 무게를 말하기 때문에 표기보다 더많이 나갑니다 ㅎ
국내에선 그렇게 통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딱히 어느회사를 탓할수도 없습니다.
참고되세요 ㅎ fishingzzangㅎ
자중이 무거워도 벨런스를잘 맞추어진 낚싯대를 구매하신다면 좋은손맛과 이상적인 조작이 가능하고요 .. .
가볍기만할뿐 막상들었을때 벨런스 좋지못할때에는 예상외로 무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
그리고 이건 제 사견이지만서두 무거울수록 낚싯대의 내구력은 높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