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낚시 궁금점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천집을 사용하지 않고 시중에 판매하느 레쟈집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방법이구요, 또 하나는 원줄과 채비를 낚시대에서 분리해서 원줄 보관함에 넣어두었다가 상황에 맞게 바꿔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레쟈집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면 원줄과 채비도 바꿔줘야하기 때문에 원줄 보관함도 따로 있구요.
편납홀더를 두개로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는 고부력찌를 사용할때 편납이 너무 많이 감기게 되기때문에 두개로 나누는 것입니다. 저부력찌를 사용할땐 두개로 나눌 필요가 없겠죠?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천집을 사용하지 않고 시중에 판매하느 레쟈집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방법이구요, 또 하나는 원줄과 채비를 낚시대에서 분리해서 원줄 보관함에 넣어두었다가 상황에 맞게 바꿔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레쟈집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면 원줄과 채비도 바꿔줘야하기 때문에 원줄 보관함도 따로 있구요. 편납홀더를 두개로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는 고부력찌를 사용할때 편납이 너무 많이 감기게 되기때문에 두개로 나누는 것입니다. 저부력찌를 사용할땐 두개로 나눌 필요가 없겠죠?

시중에 원줄 보관함 케이스가 종류별로 많이 있습니다.
내림은 상황에 따라 원줄의 두께가 달라짐으로 보통 채비집에 원줄 호수별로 여러개씩 미리 묶어놨다가 상황에 따라 교채해가며 사용합니다. 그로인해 원줄을 낚싯대에 채비를 감아놓고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바닥낚시는 낚싯대에가 한 호수의 원줄을 한번 감아놓고 원줄이 끊어질 때 까지 사용하지만 중층낚시는 그와는 좀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또한 편납홀더는 두개 때론 서너개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피라미가 많은 곳에서는 채비무게가 분산되어 목적수심층 까지 원줄이 천천히 내려감으로 좋지 못한 방법이지만
떡밥이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떠 있는 중층낚시인 경우 편납을 여러개 할수록 채비가 대류에 흘러가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고 원줄에 여러개의 편납으로 인해 원줄이 일자로 수직정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납을 여러개 하는 것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원줄이 대류에 흘러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입니다. 그로인해 대류가 심한 수로낚시를 가보면 대부분 편납을 두개 이상 원줄에 감아 놓고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에 원줄 보관함 케이스가 종류별로 많이 있습니다. 내림은 상황에 따라 원줄의 두께가 달라짐으로 보통 채비집에 원줄 호수별로 여러개씩 미리 묶어놨다가 상황에 따라 교채해가며 사용합니다. 그로인해 원줄을 낚싯대에 채비를 감아놓고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바닥낚시는 낚싯대에가 한 호수의 원줄을 한번 감아놓고 원줄이 끊어질 때 까지 사용하지만 중층낚시는 그와는 좀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또한 편납홀더는 두개 때론 서너개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피라미가 많은 곳에서는 채비무게가 분산되어 목적수심층 까지 원줄이 천천히 내려감으로 좋지 못한 방법이지만 떡밥이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떠 있는 중층낚시인 경우 편납을 여러개 할수록 채비가 대류에 흘러가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고 원줄에 여러개의 편납으로 인해 원줄이 일자로 수직정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납을 여러개 하는 것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원줄이 대류에 흘러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입니다. 그로인해 대류가 심한 수로낚시를 가보면 대부분 편납을 두개 이상 원줄에 감아 놓고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두분께서 설명하셨네요 ~~저도 배워갑니다 위두분께서 설명하셨네요 ~~저도 배워갑니다

편납이 너무 두꺼워서 홀더보다 돌출되면 입질 표현이 좋지않고 챔질시
납이 펴지는 경우 때문에 작게 쓰기 위해서 라고 생각함다. 편납이 너무 두꺼워서 홀더보다 돌출되면 입질 표현이 좋지않고 챔질시 납이 펴지는 경우 때문에 작게 쓰기 위해서 라고 생각함다.

윗분들이 말씀 다하셔서 할말이읍니용 ㅋㅋ 윗분들이 말씀 다하셔서 할말이읍니용 ㅋㅋ

굿~~ 굿~~

천집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천집 바깥쪽에 단추를 두개 달아서 낚시후에 그대로 감아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낚시 시작 셋팅시나, 철수시에 빠르게 정리할수 있어 좋습니다.

내림 낚시에 있어서 편납을 두개로 나누는 이유는 붕어가 입질시 편납에의한 순간적인 저항을 줄이기 위함일것입니다. 하나의 홀더에 많은양의 편납이 감겨있다면 그만큼 순간저항이 강해질수밖에 없는데, 간격을두어 두개로 나눠서 달면 조금이나마 저항을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천집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천집 바깥쪽에 단추를 두개 달아서 낚시후에 그대로 감아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낚시 시작 셋팅시나, 철수시에 빠르게 정리할수 있어 좋습니다. 내림 낚시에 있어서 편납을 두개로 나누는 이유는 붕어가 입질시 편납에의한 순간적인 저항을 줄이기 위함일것입니다. 하나의 홀더에 많은양의 편납이 감겨있다면 그만큼 순간저항이 강해질수밖에 없는데, 간격을두어 두개로 나눠서 달면 조금이나마 저항을 줄일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