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강도는 발사>공작>부들(산갈대등의 갈대류)입니다<BR>또한 가야찌(역시 부들 갈대등...)는 수온변화에 따라 부력이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하시고 요즘 나오는 발사찌는 질 좋은 발사가 많이 들어옵니다~</P>
만년하수
알면알수록 더 모르는게 생기는게 <BR>낚시인거 같아요 ㅎㅎ <BR>하나씩 배워가는 즐거움도 <BR>붕얼보는것 만큼 즐거움으로 다가옴니다<BR>즐안낚하세효~
레쯔비
제생각에는.<BR>찌의 내구성 강도는 재질의 문제보다는 도장의 문제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BR>발사재질이라고 해서 약하다기 보다는<BR>초벌과 상도. 하도등의 도장 작업에서 얼마나 잘 건조시키고<BR>다시 도장하고 반복하는 과정에서 장인의 손길이 깊고 노하우가 있다면<BR>충분한 강도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BR><BR>공작도 가볍고 그렇게 튼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BR>보통 2합으로 되어 있고...<BR><BR>갈대찌는 손이 많이 가는것으로 압니다. <BR><BR>튼튼한것을 원하시면 약간의 부력변화가 생길수 있지만...<BR>카슈를 구입하셔서.. 보강 작업을 몇번 해주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BR>카슈의 완전건조는 시간이 오래가면 갈수록 좋습니다. <BR>( 우레탄이나 에폭시 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
흑수돌
저도 님처럼 발사에서 시작해서 공작까지 지금은 주로 갈대찌를 많이 씁니다 깔대의 (부들)표피가 어느정도 단단해서 우레탄 도장하면 왼만해선 잘 깨지거나 갈라지지 않습니다...요즘은 순부력도 공작을 앞서고 실용면이나 가격에서도 훨 낯습니다 그리고 온도에 따른 부력차이 그거 극한온도나 완전상온이나 별차이 안납니다..날씨가 더웠다 갑자기 추워지지는 않으니깐요..변해야 한두마디 차이 이정도면 낚시도중 쉽게 커버가 되겠지요....갈대를 강력추천합니다..도장이 잘 마루리 되는선에서요...
피리시러
흑수돌님, 어느 회사 혹은 제작자 갈대찌를 사용하시는지요?<BR><BR> 공개하기 곤란하시면 쪽지에라도 좀 알려 주십시요.